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분당은 수도권 주택공급의 하이패스”라며 분당신도시에 적용된 획일적인 정비물량 제한을 즉각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의 중요성을 뒤늦게나마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성남시의 관점에서 보면 정부의 8·13 대책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착공 사업에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재건축 수요와 주민 동의가 높은 분당의 정비물량부터 확대해야 정책의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신 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은 과거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오늘도 완성해 가야 할 역사”라며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올바른 역사 정립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은 한반도에서 물러났지만,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글에서 "그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명예가 온전히 복원되지 못했고 일제에 부역했던 이들이 역사적 책임을 제대로 다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김 시장은 이어 “우리가 제대로 풀지 못한 역사의 숙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망령처럼 한반도 주변을 맴돌다 다시 우리 앞에 모
소련군은 해방직후 8.24 평양 입성 인민위원회 앞세워 김일성과 한반도 공산정권 목표 통치 시작, 미군은 9.8 상륙 38선 이남 미군정 시작, 북한은 유엔 추진 남북 동시 총선 거부하고 4.3사건 등 남한까지 총선 극력 방해, 기어코 공산화하려고 2년 못 돼 남침 300만명 희생, 핵 위협 3대세습 철권 통치 중,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정권 세우고 6.25 침략 막은 건 천만다행! 그런데 북한 돕고 통일 막은 중공군편 '항미원조' 등 북한 두둔이 웬 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이날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대법원은 사실인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법리 오해나 심리 미진 등을 들여다보는 법률심이다.이에 최 회장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향군회관에서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같은날 여주시청에서는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음식·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민선 9기 첫 공감소통 릴레이…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청취‘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세계적인 패션 트레이드쇼에서 경기도 섬유·패션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미국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추계 라스베이거스 매직쇼(MAGIC Las Vegas)’에서 경기도 섬유·패션기업 23개사가 참여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라스베이거스 매직쇼는 세계 150여 개국에서 8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액세서리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기도관은 도내 섬유·패션기업의 미국시장 판로를 확대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조 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대원1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명이 선정됐다.주민자치와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최대호 안양시장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한 현장 행보에 잰걸음을 옮겼다.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14알 오전 비산1동과 석수1동에 있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2곳을 잇달아 찾아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번 방문은 극심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기후위기에 따른 무더위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이에 따라 GH를 비롯한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GH의 재무건전성 개선과 경기도 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14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투입되는 주택도시기금은 LH에는 출자금으로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한다.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축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축식은 수도군단 군악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안양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 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그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시흥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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