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국내 AI 로봇 기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 관련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된 APEC에서 경희대와 서큘러스가 공동 작업으로 선보인 ‘케데헌 스타일 로봇’은 K-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당시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희대와 서큘러스는 ‘패브릭(fabric) 재질’을 활용한 로봇 표피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공동연구팀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을 개발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실적 상용화를 앞당기려 한다.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김태경 교수와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 의
한양대학교는 연극영화학과 학생들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민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시민참여형 공연 ‘팝업 아니긴 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성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2학기 현장연계 프로덕션’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공동 창작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디바이징 씨어터(Devising Theatre)’ 방식을 적용해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의 목소리를 창작의 중심을 두었다. ‘디바이징 씨어터’는 공연 제작 전 과정에 모든 팀원이 참여해 하나의 방식이 아닌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독창적 작품을 만드는 협업형 창작 방식이다(『한국
운전하면서 주로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고정해 놓고 듣습니다. 요즘 음악프로그램은 유명한 셀럽 진행자가 이런저런 게스트들을 초대해 웃고 떠들고 새 작품을 홍보하느라 음악은 뒷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클래식 음악을 듣자니 잘 모르고 지루합니다. 그럴 때 적당한 방송이 CBS입니다. 타 방송사에 비해 소박하고 본업(?)에 충실한 편입니다. 아주 독특한 노래 한 곡이 흘러나왔습니다. 화려한 연주나 반주 없이 피아노 하나만, 그것도 들릴락 말락 아주 작고 조용해서 노래를 넘어서지 못해 마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분명 프로페셔널 가수가 아닌 아마추어가 부르는데 음정은 불안하고
며칠 전 우연히 만난 70대 제자가 고1 때 뺨 맞아서 사과했다는 글 썼는데, 한두대 아닌 굉장히 많이 맞았다니 미안해요! 가난한 학생들은 도와주려 애썼는데, '불성실에 대한 분노'(내 기본 정서)로 무단 결석 지각은 엄히 다룬 편, 불우한 사정으로 이틀 무단 결석한 이유 말하지 않는다며 심히 때린 건 교사로서 기본 자질 부족, 참회! 이처럼 억울하게 체벌 받은 학생들에게 뒤늦게 사과, 미안해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항공정비학전공은 지난 11월25일 Field Explorer 현장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 25명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조립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견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우주 기술의 실제 개발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 이론과 산업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KAI의 최종조립동(FAF·Final Assembly Facility)을 둘러보며 고도의 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항공기 조립 단계와 개발 공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견학에 참여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8일(금),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동불 108합창단원 7명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모금캠페인, 오백나한 ‘관음’에 동참하여 3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월1일 밝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함께, 동불 108합창단원인 원행스님(남양주 성현사), 사기순 동문(국문 84), 김태현 동문(불교 84), 강영실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오세란 단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김원식 동문(행정 81)과 신경자 동문(행정 84)은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모교 발전 동참의 뜻을 보내와 함께했다.동불108합창단 단장인 사기순 동문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후속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여대 학생이 참여한 팀의 우수 아이디어가 전주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실현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도시혁신스쿨은 지역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1단계 도시혁신프로젝트(종합설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2단계 후속사업으로 구현하는 민·관·학 협력형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이다. 올해에는 전주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울여대를 비롯해 서강대를 포함한 전국 11개 대학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주민 복지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우수 아이디어로는 서울여대 학생들이 참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심규진 교수 연구팀이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제4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이번 수상 논문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수행한 실증연구 결과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심 교수 연구팀은 '로지스틱회귀모형을 활용한 베트남 구직청년의 인적 및 역량특성, 협업경험에 따른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업 적극성 연구: IT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베트남 현지에서 IT 개발자 및 디자이너 등 구직 청년 293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실시했으며,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통한 정밀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는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3일(수)부터 18일(목)까지 2주간 화·수·목요일(공휴일 제외 총 8일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학생회관 2층 학생식당에서 진행되며 덕성여대 식품영양학전공의 영양 검수와 기호도 조사를 거쳐 마련됐다.김종길 총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덕성여대 또한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작지만 따뜻한 한 끼로 학생들의 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지난 11월 20일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한 가운데 ‘2025 한빛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빴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수와 학생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팀 단위 레크리에이션, 학과 맞춤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친목 도모와 팀워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행사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하며 학과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한빛제’에서는 선배 재학생들이 직접 후배들을 대상으로 ‘강릉 MICE 산
남서울대학교와 마음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8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진행된 '2025 NSU Idea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월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키노트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배 창업가와 업계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해 피칭 구성, 스토리 설계 등 IR 피칭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멘토링을 통해 피칭 전략을 다진 참가자들은 각 팀의 아이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달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4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대상은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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