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 가뭄과 잇따른 돌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동문과 재학생, 교수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과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9월 18일 오전,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일대에서는 동문 정의헌 연일상사 대표(07학번,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졸업)가 재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20톤 이상을 기부하며 화제가 됐다. 직접 생수를 차량에 싣고 학교를 찾은 정 대표는 “원룸 생활을 하던 학창 시절, 주민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후배들과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 물품은 내곡동발전협의회, 대학 주변 원룸상가협의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평생교육원은 지난 20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과 함께한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향기테라피(6주, 45시간)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나섰다. 수료생들은 성북구청이 주최한 ‘2025년 성북 청년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청년힐링 향기테라피 조향 체험’ 실습부스를 구성하고, 교육을 통해 익힌 전문성을 실습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행사 부스에는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조향 실습 강사가 되어 2030 청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9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양일간 교내 신본관 앞 사자상 광장에서 ‘2025 안전대전환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 실천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총장과 경영진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규모와 내용이 한층 확대됐다. 행사장에는 ▲학생활동안전 ▲행사·교통안전 ▲시설안전 ▲산업보건안전 ▲연구실안전 ▲소방안전 등 6개 분야 체험부스와 함께 안전홍보영상관, 사고사례 전시관 등 총 8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소방안전 부스는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을 익히고 방화셔터를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준서 학생이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NLP) 국제학회인 ‘EMNLP 2025(The 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의 Findings(정식 출판논문집)에 제1저자(교신저자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혜현 교수)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논문 제목은 ‘KoACD: The First Korean Adolescent Dataset for Cognitive Distortion Analysis via Role-Switching Multi-LLM Negotiation(역할전환 기반 다중 LLM 협상을 통한 청소년 인지 왜곡 분석을 위한 한국어 최초 데이터셋)이다. EMNLP는 ACL, NAACL과 함께 자연언어처리(NLP) 분야 3대 국제학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양평군청(군수 전진선)과 지난 23일 16시 양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덕성여대와 양평군이 유기적 협력으로 다양한 지역학 분야를 통한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교육 및 사회 발전과 유관한 전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협력하여 공유‧상생‧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연구 및 개발 ▲문화유산 관련 사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으로서는 연구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대학원 메타버스학과 연구팀(이상민·전석희·우탁 교수)이 국내 기업 ㈜와이매틱스(방준성 대표)와 협력하여 메타버스 환경에서 ‘데이터 스페이스(Data Space)’를 구현하기 위한 커넥터(Connector)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송·수신 실증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현실과 가상을 잇는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 제공자의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데이터 제공자(Data Provider)와 사용자(Data Consumer)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공유·거래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인프라다. 유럽에서는 GAIA-X와 IDSA 모델이 대표적인 사례로
2025년 9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72,712,687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시험을 잘 치고 싶으면 공부 말고 시험공부를 해라” 전직 의대생이라고 밝힌 한 유튜버가 자신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한 말입니다. 그의 공부법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먼저 족보(기출 문제)를 구해서 수업자료에 표시하고 예습한다. 수업에서 교수가 해당 내용을 얼마나 강조하는지 체크한다. 이렇게 파악한 주요 내용을 암기한다.’ 왕년에 공부 좀 했다는 사람이라면 이와 똑같진 않아도 자신만의 요령 한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토익학원의 ‘일타강사’도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영어 잘하려고 하지 마라. 필요한 건 토익점수지 영어실력이 아니다.” 강사는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질문이 나오면 보기 중에서
이런 극한 대립은 자유, 평등 이념을 빌미로 온갖 수단 다해 권력 빼앗아 자기끼리 가지려는 욕심 때문, 극좌 극우 20%씩은 뇌 구조가 다르다니 포기하고, 중도 60%가 가짜 뉴스 거짓 선동에 휩쓸리지 않고 깨어나야 미국식 민주주의의 한계 극복, '공정, 자유' 가치 중요시하고 조사자 8할이 지금 행복을 느끼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건 다행, 중앙일보 여론조사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용석)은 9월 23일(화) SBS아카데미게임학원(대표 강경훈)과 국방XR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발전과 XR(확장현실) 기반 첨단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상호 협력 체계를 통해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XR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동 연구 개발 ▲XR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전문 인력 양성 ▲AI 기술 적용을 통한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 개발 ▲실제 환경 테스트베드 구축 ▲재학생 현장 직무 교육 및 현장실습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한다.건양대는 2026학년도부터 ‘국방XR학부’를 AI·SW융합대학 소속으로 신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태경그룹(회장 김해련, 경영 84졸)으로부터 약 5억 6천만 원 규모의 LED 조명 제품 3만 3천여 개를 현물 기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기부품은 이화여대 캠퍼스의 ECC, 이화·포스코관, 종합과학관 등 교내 37개 건물의 노후 조명을 교체하는 데 사용되며, 교체 공사는 2025년 겨울 진행될 예정이다. 태경그룹 김해련 회장은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와 이화여대 출신 전문직·비즈니스 리더 모임 ‘이화비즈’ 회장을 역임하며 동창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학관 신축 기금, 천원의 아침밥 후원 등 학교 주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송원 김영환 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장학 후원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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