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관세청(국어책임관 정구천)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5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1·2022년 ‘정부 공공기관 대상 어려운 용어 개선 지원사업’에서 출발해, 2023년부터 본격화된 국책 사업이다. 공공기관 내 공공언어 개선과 쉬운 우리말 쓰기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올해 관세청과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수출입과 개인 통관 업무 및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관세청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국민이 빠르게 늘어나고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2025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사업책임자 장경남 학사부총장) 교육 일정을 6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1주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 사업은 서울시의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활을 준비하는 시설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공공근로자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주관 대학이 제공하는 인문·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증진, 공동체 경험을 통한 사회 복귀 의지 고취를 목표로, 대학교육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연대 실천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9월 17일(수)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호크마교양대학 글로벌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환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학기 새로 입학한 20여 개국 출신, 254명의 학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이해영 호크마교양대학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입학처 재학생 서포터즈 ‘이화로사’의 학교 소개와 중앙댄스동아리 ‘액션(Action)’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영 학장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한 최종 결과, 1,959명 모집에 25,102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2.81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대비(12.29대1) 소폭 상승했으며, 2014학년도 적성고사 폐지 이후 역대 최대 인원이 지원한 결과다.수시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면접 및 실기 점수 등을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는 291명 모집에 1,682명이 지원하여 5.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249명 모집에 2,926명이 지원해 1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은 369명 모집에 7,631명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8일(월)부터 18일(목)까지 천안캠퍼스와 아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커리어 위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커리어 위크’는 호서대가 매년 추진하는 ‘진로 탐색 학기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한 주간이다. 단순한 특강을 넘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특성과 연계한 진로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진행했다. 특히 1학년은 교양 교과 ‘대학생활 설계와 비전’과 연계해 조기 진로 탐색을 통한 대학 생활에
한양대학교 ERICA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학장 이병관)은 지난 9월 17일 교내 언론정보관에서 HEX Lab(Human Experience eXtension Lab)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인문사회 학문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연구·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HEX Lab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미디어 환경을 실험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을 탐구하기 위해 설립된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의 핵심 연구 공간이다. 단순한 연구·체험 공간을 넘어, 기술과 인간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서울 마포구 본회에서 제217차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최학래 회장(전 한겨레신문 사장)과 제11대 송필호 회장(전 중앙일보 부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최 고문은 2000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송 고문은 2017년 3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어렸을 적 도대체 이해 못할 어른들의 행동들 중 하나가 대화 중에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자꾸 말을 멈추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굳게 결심하곤 했습니다. 그게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그때는 당연히 몰랐지요. 분명히 아는 단어인데 말이 되어 입 밖으로 나오기까지 한참 걸리거나 심한 경우에는 하루가 지나고 생각나는 경험을 몇 번 겪은 뒤로 나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는 단어나 정보인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혀끝에서 맴돌기만 하고 단어나 문장으로 완성돼 나오지 않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설단현상(Tip of the tongue Phenomenon)’이라고 합니다. 의미와 관련
이렇게 옥향나무에 하얀 거미줄 많이 치는 걸 본 적 없는데 어느새 어느 녀석이 칠까? 먹이 걸린 것도 본적 없는데 뭘 먹고 살지? 이런 단풍잎 돼지풀이 최근 몇년동안 삽시간에 쫙 퍼진 이유는? 나나니 벌은 흙집을 마무리하고 어떻게 그 속에 들어가 애벌레가 되지? 화분에 심은 식물 뿌리가 살 길 찾아 이렇게 줄기차게 뻗어나가는 힘의 원천은? 많이 안다는 건 많이 모름을 깨닫는 것?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캠퍼스타운’은 서울시가 대학, 자치구와 협력해 창업팀 발굴·육성·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 육성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는 서울 23개 대학 및 컨소시엄이 참여해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에은 이화여대를 포함해 13개 대학이 선정되었고, 선정 대학은 향후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화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육성 ▲기술창업 활성화 ▲지자체·연구기관·산업계 협업 기반의 지역 플랫폼 구축 등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이화여대가 기존 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7일,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 국제교육관(구 미디어정보관)에서 ‘국제교육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현판식은 최근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는 국제학생 수의 비약적 증가에 따라, 전용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된 ‘국제교육관(Global Education Hall)’을 대외에 선보이고 글로벌 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한 성신여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성신여대 ‘국제교육관’은 기존 ‘미디어정보관’을 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전면 개편하면서 건물명을 새롭게 명명했다. 특히 국제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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