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이달 3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영양 보충 및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삶과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서강대는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재원은 대학 예산 및 기부금, 서울특별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이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서강대 학부 및 대학원에 재적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51회이며, 방학 및 공휴일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을 획득한 전국 182개교(전문대학 및 대학원대학 포함) 가운데, 단국대를 비롯한 35개 4년제 대학만이 국제화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우수 인증대학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월 26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여 패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패션 및 교육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 교육감은 축사에서 “패션은 단순한 산업의 영역을 넘어 문화와 창의성을 견인하는 핵심 분야”라고 정의하며,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습득할 창의적 사고와 전문 기술은 향후 패션 산업을 주도할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식이 끝난 후에도 신입생들과 직접 만나
◇교무위원▲학무부총장(국제) 이은열 ▲교육대학원장 우정길 ▲공공대학원장 손혁상 ▲경영대학장 박용승 ▲약학대학장 김남중 ▲음악대학장 이아경 ▲외국어대학장 권세은 ▲기획조정처장 박하일 ▲입학처장 최진무 ▲정보처장 겸 DX추진단장 이성원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박세환
형지그룹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전 고문은 제19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사)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소상공인 정책 연구와 현장 실천을 병행해 온 전문가다. 또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내 소규모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전 고문은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노동 인권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전태일기념관 관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형지 관계자는 “전순옥 고문은 최병오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 대표)가 2025년도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로 선정되어 지난 달 27일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4일 전했다.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행정사들의 역량 강화와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김영일 행정사는 그동안 「행정사법」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공무원과의 법령 해석 차이와 갈등에 주목하다가 행정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행정사법 개정안’ 발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제도적 기반을 닦는 데 기여해 왔다.또한, 대한행정사회 교수로서 전국 행정사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행정심판, 진정서 및 공익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지난 달 26일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을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에는 이장원 홍보대사와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 조영운 사무총장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장원은 앞으로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서 청각장애인 지원 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장원의 아내이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 역시 현재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이장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이미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
어제에 이어 또 영화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람이면 다 아는 얘기입니다. 삼촌이 조카인 왕을 내쫓고 스스로 왕이 된 이야기. 그러다 그 조카는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사실은 이순신 장군의 죽음처럼 다 아는 결말입니다. 소셜, 영화, 드라마에서 반복된 이 이야기를 또 다른 시선으로 만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요즘 인기입니다. 사실 그 때 죽은 조카는 폐위되어 시호를 받지 못하고 ‘노산군’으로 불리다가 숙종 때에 와서야 단종으로 복위됐습니다. 무덤도 ‘노산군 묘’였다가 숙종 때 ‘왕릉’의 지위를 갖게 됐습니다. 바로 강원도 영월에 있는 장릉(莊陵)입니다. 조선의 왕릉은 원래 도성에서 100리 안쪽에 두는 게 원칙이지만 단종
금방 왔다가 사라지는 봄눈을 엄마와 외할머니의 아쉬운 만남으로 보고 눈물 글썽이는 유희윤 시인, 버들강아지와 모란가지 싹은 꺔짝 놀랐을 어제 봄눈"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 왔나?"우리 엄마는 시골에 홀로 계신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눈물 글썽한봄눈입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Battambang) 교수진을 초청, ‘제2차 교수초청연수 진행’과 양교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연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바탐방국립대 내 국제통상 및 공급망관리(SCM) 전공 개설과 농산물유통가공센터 구축을 돕기 위한 현지 교수진의 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다.민재홍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양 대학의 협력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지 맞춤형 교육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종훈 교수를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임명식은 이날 오후 2시 상명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렸다. 양 교수는 33년 6개월간 이어온 교육 및 사진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동오농촌재단 기금석좌교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이번 임명을 통해 양 석좌교수는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협력하는 '제주 농업문화 공익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의 1년 농경 사이클을 정밀하게 기록하여 단순한 시각적 기록을 넘어 학술적 가치를 더하는 대규모 작업이다.특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