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도 재난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민생 최우선' 의정 철학을 실천에 옮겼다. 형식적인 취임 행보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새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다.남 의장은 8일 오후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 중심 의정 철학이 반영된 첫 공식 행보다.◇"도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책무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 의지를 밝힌데 이어 지역 기업의 자원봉사 후원에도 감사를 전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농업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접견실에서는 ㈜크루버스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30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에 참석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농업인들과 현장 소통…"농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이날 농업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시정철학인 '현장 중심 소통'과 '시민 체감 복지'를 앞세워 직통 시장실과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오는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직통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또 광주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도 지난 1일 정식 개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두 사업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정책으로 평가된다.◇경안시장으로 찾아가는 '직통 시장실'…현장서 답 찾는다'직통 시장실'은 박 시장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경찰·소방·교육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지난 7일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김길수 부의장과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장과 환담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마철 공사장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자 즉각 도내 공사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8일 추 지사가 도내 한 공사현장이 방수포를 설치하지 않은 채 토사를 쌓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직후 관련 부서에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즉시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를 취하라"며 "공사현장뿐 아니라 호우 피해와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 도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시설을 신속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라"고 강조했다.특히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도민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제보 시스템도 활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도교육청 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개방형 교육행정 구현에 나섰다.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가족과 민원인의 출입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열린 철거식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등 교원단체 대표와 도교육청 직장협의회, 학부모단체, 도민 등이 참석해 개방형 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닫힌 교육청 아닌 열린 교
행복한나눔은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으로부터 화장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탈리다쿰이 기부한 화장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제품으로 총 4222점이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아동 등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기부된 화장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전국 54개 협력기관에 전달되며, 대상자 2111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탈리다쿰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서울 접근성 개선 정책이 결실을 맺었다.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를 서울역과 직접 연결하는 광역버스 M4166번과 4105번이 하반기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서울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아 M4166번과 4105번을 신설한다고 밝혔다.M4166번은 강남대역을 출발해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 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71인승 2층 전기버스 5대가 하루 20회 운행하며 출근시간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
민선 9기를 시작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변화에서 성과로"를 새로운 시정 기조로 내세우며 원도심 도시재생과 첨단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해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는 8일 시청에서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13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여주시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만큼 시작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배우자의 외도나 가정폭력, 경제적 방임 등으로 임신 중 이혼을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임신 중 이혼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하는 상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임신 자체가 이혼을 제한하는 사유는 아니며,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임신 중에도 이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우리 민법은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협의이혼은 법원이 정한 숙려기간을 거친 뒤 당사자의 이혼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통해 성립하며, 재판상 이혼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악의의 유기, 심각한 폭행이나 학대, 그 밖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등 민법에서 정한 이혼 사유가 인정되어야 한다. 실무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신 시장은 현지시간 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내년 3월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개최 일정도 처음으로 국제사회에 공식 발표됐다.이번 발표는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회의에서 시가 지방정부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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