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대학·교육

성신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2,462명 신입생 첫발

입력 2026-02-27 12:09

이성근 총장 "학문 간 경계 허무는 열린 교육으로 무한한 가능성 뒷받침할 것"

지난 26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이성근 총장이 약 2,462명의 새내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성신여대)
지난 26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이성근 총장이 약 2,462명의 새내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성신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26일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갓 입학한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입학식과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돕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올해 새롭게 성신인이 된 2026학번 신입생 2천여 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학교법인 성신학원의 김향기 이사장, 이성근 총장, 교무위원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공식 행사인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어 신입생 대표 선서식에서는 전체 신입생 2,462명을 대표해 AI융합학부 원서희 학생과 간호학과 김수안 학생이 단상에 올라 성실한 학업 의지를 다지는 선서를 낭독했다.

본식은 장학증서 수여, 이사장 및 총장의 축사, 교가 제창에 이어 선배 재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신입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이 총장은 "성신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신입생 여러분이 학문 간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협력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열린 교육과 폭넓은 기회 제공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