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 '충청남도 RISE 늘봄학교 한마당'이 충남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연일 성황을 이루며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를 중심으로 하는 RISE 늘봄학교 1권역 사업단(호서대·단국대·상명대·유원대·연암대)이 주관해 권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과교육, 기후·환경,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 정서지원 등 총 6개 분야의 총 22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호서대는 ▲Can do Kids English ▲ESG 환경탐험대 ▲찰칵이야기 한컷 ▲AI 센서 실험실 ▲포디큐브 코딩랜드 ▲메이
오늘은 자유롭고 힘찬 필력 그림 감상하며 피서, 청주에 기념관 있는 운보 김기창 화백은 8살에 청각 잃고 언어 장애,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당시 유명화가 김은호님이 지도, 30살에 일본 유학하면서 화가 박래현님 만나 결혼해 부부전시회 12차례, 풍속화와 추상화에 걸쳐 힘찬 붓놀림 호탕한 화풍의 대가가 된 것은 어머니와 아내 두 여성의 신처럼 거룩한 사랑의 힘?
봄엔 따뜻 여름엔 비바람 가을의 신선함 겨울엔 눈보라 사계가 한 편 시와 음악인데, 이를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작곡해 클래식 음악 중 가장 대중 음악으로 사랑받는 이탈리아 비발디가 3백년 전 작곡한 사계, 뜨거운 열기와 천둥 폭풍우가 몰아치는 느낌 여름 3악장 들으며, 오늘 느긋하게 쉬어볼까? 다양한 사계 유튜브 찾아 들을 수 있으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구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 중인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시모집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주말인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성신여대를 비롯한 전국 152개 대학이 참여한다.매년 입시 결과 자료를 100% 공개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 상담위원을 전원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들로 구성해 입학 전형 통계 자료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각 전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노신경 성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와 (주)티모넷(대표이사 박진우)은 7월 24일(목) 오후 2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본부 4층 회의실에서 예술 인재 발굴·육성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콘텐츠의 공동 제작 및 청년 예술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 및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공연예술 및 융복합 콘텐츠 공동기획 및 운영 ▲청년 예술인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개발 및 공간 지원 ▲한예종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영어영문학과와 비교문화연구소가 오는 7월 31일(수)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청운관 B117에서 세계적 인문학자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컬럼비아대학교 인문학부 대학원 교수의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강연의 주제는 ‘미래를 다시 상상하라(Imperative to Re-Imagine the Future)’이다. 스피박 교수는 오늘날 인문학이 사회 정의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이바지할 역할을 깊이 있게 조망할 예정이다. 스피박 교수는 탈식민주의(postcolonialism), 문학이론,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전 세계 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특히 1988년 발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세훈)는 최근 대한장애인럭비협회(협회장 서상옥)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장애인 스포츠 응급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장애인 스포츠 복지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응급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신대 김세훈 응급구조학과장은 “장애인 스포츠 응급현장 지원과 현장실습이 스포츠 분야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신소재물리전공 오지섭 교수 연구팀이 양자 컴퓨터 구현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현상을 제어하는 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차세대 정보기술 혁신을 이끌 양자 기술의 근본이 될 첨단 양자 물질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연구팀에 따르면 ‘꿈의 물질’로 불리는 고온초전도체를 비롯한 강한 전자 간 상호작용이 나타나는 강상관계 물질에서는 초전도, 자성, 격자 및 오비탈 정렬 등 다양한 양자 상(quantum phase)이 발현된다. 이러한 양자역학적 정렬 상태에 띠 구조의 위상학적 특성이 결합되면 위상초전도체(topological superconductor) 같은 특
배우 홍수현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에서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홍수현은 오는 7월 27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4>에 출연해 케냐 키수무 지역의 아이들을 만난 사연을 전한다고 밝혔다.‘바다건너사랑 시즌4’는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이 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눈으로 삶을 마주하고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홍수현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방문한 케냐 키수무 지역은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식량난에 처해 있는 빈곤 지역이다. 홍수현은 이곳에서 끼니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세 아이를 만나 마음을
폭염 탓에 모기가 사라졌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며칠 비가 쏟아지더니 다시 살아난 모양입니다. 밤새 모기한테 뜯겨 가려워서 마구 긁어댄 것 같은데 아침에 보니 흔적도 없고 가렵지도 않습니다. 모기가 진짜 있었는지, 꿈에 나타난 걸 착각한 것인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자신이 나비인지 나비가 자기인지(胡蝶之夢) 헷갈렸던 장자(莊子)와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 문득 깨닫습니다. 힘들다고 아우성치던 시간도 지나고 나면 다 꿈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꿈이고 지금 사는 인생도 조금 긴 꿈과 같다는 걸 자꾸 잊어버립니다. 삶이 그렇습니다. 공짜로 받은 것인데도 불평투성이입니다. 선물처럼 받은 남은 삶을 이
철골에 페인트 칠한 임시 건물 같아 볼 때마다 화가 나는 건물, 거리 쉼터 팔각정도 나무와 기와로 한옥답게 잘 짓고, K컬처가 세계서 인기인데, 서울 역사 박물관을 이렇게 초라하게 짓다니 이해 불가, 동대문 역사관,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 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궁평도시유적 전시관 등 분관을 거느린 본관인데 전시물도 아주 빈약, 누가 계획하고 건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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