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가해,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교원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연세대는 이번 CES에서 서울경제진흥원을 비롯한 서울 소재 대학 및 유관 기관들과 함께 유레카 파크(Eureka Park) 내 ‘서울통합관’을 구성하고, 교원창업기업 4개 부스와 연세대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 분석, 차세대 통신,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창업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했다.이번 CES 2026에 참가한 연세대 교원창업기업은 ▲그레타(GRE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정주영)이 올해 치러진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의사 양성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1월 22일 발표한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 결과, 본교 수의과대학 응시생 5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은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541명이 응시해 529명이 합격, 97.8%의 평균 합격률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졸업예정자 54명과 재응시생 1명을 포함한 55명이 응시해 탈락자 없이 100% 합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측은 이번 전원 합격의 비결로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유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신재철 교수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연구 개발 및 기술 사업화 분야에서 잇달아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대학 연구실의 원천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화 모델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산학연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의 배경에는 신 교수가 개발한 ‘국내 최초 중적외선 대역 고출력 반도체 레이저 원천기술’이 있다. 신 교수는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장치(MOCVD)를 활용하여 중적외선(4~10㎛) 대역에서 상온 연속 동작이 가능한 양자폭포
지인들끼리 모여 밥을 먹게 된 자리가 있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일행 중 하나가 아들이 서울대 다닌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자리의 모든 사람이 일제히 그 사람을 쳐다봤습니다. 그가 말을 이었습니다. “요즘 보니까 그 학교 나온 사람들 줄줄이 재판 받고 감옥 가고 그러던데… ” 당연히 웃자고 한 농담이었습니다. 내가 직장에 다닐 때도 주변에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다 같은 서울대가 아니었습니다. 겸손한 데다 일도 잘하는 서울대, 머리는 좋은데 뺀질대는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나 의심스러운 서울대,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일은 못하는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가 정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청년 취업 지원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부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청년층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부천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 체계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부천대는 지난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지역 거점
최초 안과의사, 최초 한글타자기를 발명한 공병우박사는 졸업 전 상급 학교 진학, 2년제 평양의학 강습소 재학중 의사시험 합격, 경성의전 조수 시절 의학공부하며 쓴 논문으로 나고야제대 의학박사 취득해 졸업장 하나 없다니 대단! 공안과 개원해 한글학자 이극로 만나 한글 사랑이 애국이란 조언 듣고 타자기 처음 만들어 휴전협정문서 작성, 70년대 들은 그분다운 말 생생히 기억, "묘지 만드느니 그 땅에 콩을 심어라"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최주희)는 기상청(청장 이미선) 산하 국립기상박물관과의 학술연구용역 결과를 담은 ‘각사등록 측우기록 자료집’ 15권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에 이르기까지 지방관이 중앙에 보고한 각 고을의 기상, 재해, 농사 형편(농형) 관련 기록을 수집 및 번역한 결과물이다. 번역서의 모본이 되는 ‘각사등록(各司謄錄)’은 중앙 각사(各司: 관서)에서 작성한 일지, 보고 문건은 물론 지방에서 작성한 계록(啓錄), 등록(謄錄), 첩보(牒報), 별단(別單) 등을 망라한 조선시대 행정문서의 보고이다. 1980년대부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서울대 규장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숭실대는 지난 22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에서 지역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숭실대 사회공헌센터와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혹한기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청년과 노년 세대 간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숭실대 해외봉사팀 ‘EverGreen’ 1기 소속 재학생 40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행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22일(목)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첨단 강의실 구축기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이화여대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을 위한 첨단 강의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뚜기와 이화여대의 인연은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고 함 명예회장은 생전 ‘이화-오뚜기 어린이집’과 기숙사인 ‘오뚜기국제관’ 건립 기금을 후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함영준 이사장 역시 선친의 뜻을 이어 지속적인 지원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은 지난 26일(월)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대회의실에서 ㈜미래엔과 에너지기업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2억 원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연구기금으로 편성되어, 난치성 질환의 치료법 개발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이 기부금은 중증 질환 환우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엔 그룹 김영진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여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6일 서울캠퍼스에서 을지대(총장 홍성희)와 대학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재학생·교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상명대는 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로 협력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을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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