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패션 기업 몽클레르그룹과 손잡고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행정관에서 몽클레르그룹코리아와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체결한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숙명여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이용택 몽클레르그룹 대표를 비롯해 위경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인 김범수 교수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신임 이사장 및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협의회는 1983년 창립된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를 모태로 하며, 지난 2010년 통일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 등을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소속 연구기관들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김범수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의회의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기존의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평화 문제까지 연구 및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김 이사장은 "관련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GB(Great Books)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림대학교 RISE 본부와 커뮤니티교육원이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했으며, 춘천시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그리고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구조 안에서 평생교육의 외연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연수단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아나폴리스 캠퍼스를 방문해 수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정규 수업과 세미나에 직접 참여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결과, '재학생 전원 합격'과 함께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임상병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산대는 2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이수민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역량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2023년(한강) ▲2024년(박수민)에 이어 ▲2025년(이수민)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경쟁 대학들이 넘볼 수 없는
오래 전, 딸 앞으로 온 택배 박스를 뜯었다가 아내한테 혼이 난 적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서 딸이 품었을 기대감, 설렘, 즐거움을 빼앗은 무심한 아빠라는 게 이유입니다. 그 후로는 내가 주문한 물건이 아니면 박스를 절대 허락 없이 뜯지 않습니다. ‘언박싱(unboxing)’은 이제 단순히 박스를 열고 제품을 꺼내는 일상적 표현이 아니라 ‘구매의 기쁨과 즐거움을 타인과 공유하는 문화적 행위’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언박싱은 2006년 말부터 검색량이 급격히 늘어나 지금은 현대 소비문화에서 강력한 심리적 유희이자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심리적으로는 ‘기대감’이 ‘소유’로 전환되는 결정적
이화장은 종로 이화동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 살던 집, 20년전 갔을 때도 전시물 부실하고 찾는이 없었는데 결국 닫힌 문, 이렇게 건국 대통령 대접해도 될까? 해방 직후 한반도 국민 7할이 공산정부 원하고, 김일성의 끈질긴 공산화 음모 소용돌이 속 천신만고 끝 유엔 지지로 남한 민주정부 세우고, 2년 뒤 남침도 막아낸 공로는? 그때 남북 공산화 됐으면 지금은? 신채호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학생들이 글로벌 의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방글라데시를 찾아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월 9일부터 17일까지 8박 9일간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를 견학하는 '글로벌 의류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의류학과와 교내 방송국 소속 학생 9명, 김영선 생활과학대학 학장이 참여했으며, 탐방단은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한국수출가공공단(KEPZ)과 치타공수출가공공단(CEPZ)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곳에 위치한 영원무역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글로벌 의류 산업의 전반적인 생산 구조와 운영 과정을 상세히 살폈다. 특히 학생
남승덕씨 별세, 김형준(휴앤테크 대표이사) 모친상, 김은진(글로벌이코노믹 기자)씨 시모상= 20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송림점) 204호실, 발인 22일 9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인천시립납골당. 032-583-4444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아동 돌봄 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급식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20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화성시 내 ‘다함께돌봄센터’ 23개 기관과 ‘화성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들이 이용하는 돌봄센터의 급식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성하고, 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대 임경숙 총장(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겸임)을 비롯해 화성시아동돌봄거점센터 유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성남지역 대학들과 함께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을지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2025년도 혁신지원사업 성남지역 대학 성과확산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성남지역 대학들이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개회식 및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핵심인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각 대학이 도입한 혁신 교육모델과 실제 프로그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이화여대는 지난 1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서울통합관 내 이화여대 전용 부스를 찾아 전시 중인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전시에서 이화여대 창업기업들은 AI, 헬스케어,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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