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2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 중심의 교실혁명 실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로 구성됐다.연수는 총 9개의 세부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구글 및 MS 365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디지털 수업 설계와 게이미피케이션 적용, 학생 관리와 자료 공유를 위한 노션 활용, 전자책 제작 프로젝트 등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됐다.특히, '캔바와 북크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기를 맞는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인성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협의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인성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주도 인성교육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는 관내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지원단이다. 이번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존중의 셀프 리더십, 배려와 협력의 도전 리더십, 책임과 배려의 동행 리더십, 협력의 안전 리더십의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1박 2일 동안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리더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연공)표창 37명으로 모두 239명이다.주요 포상 대상자는 ▲근정포장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장 김진수, 대제중학교 교사 엄재민 2명 ▲대통령표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권오장, 교육도서관 교육연구관 이연승 3명 ▲국무총리표창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교장 유충석, 오창초등학교 교감 이정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임기호 3명 ▲교육부장관표창 학성초등
인터넷서점 아무 데나 들어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입력하면 같은 제목의 책을 수십 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18세기 영국 정치인이자 귀족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단연 눈에 띕니다. 하녀와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못한 아쉬움을 체스터필드는 길고 자상한 편지로 만회하려 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20년 동안 보낸 편지에는 인생, 사랑, 사업, 교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인생론이 담겼는데 18세기를 대표하는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이 책을 ‘교육에 관해 쓴 모든 책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체스터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문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금) 오후 1시 교내 학관 251호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의 동시대적 의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925년 ‘문과’의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화여대 인문학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설립 당시 최초의 학과였던 ‘문과’는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의 시초로 기록된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축사와 정혜중 인문과학대학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5월 9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3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 3국의 재난 전문가, 학자,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난 대응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숭실대에서는 총 13명의 석·박사 과정생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정우(박사과정 3학기), 조유연(박사과정 2학기), 강대윤(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재난 대응 및 업무연속성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트럼프 행정부와 맞서고 있는 하버드대의 앨런 가버 총장이 연봉을 자발적으로 25% 삭감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대변인은 이날 비용 절감 차원에서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학기부터 이처럼 연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가버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이처럼 25% 연봉 삭감을 자발적으로 취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전날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에 배정된 지원금 4억5만 달러(약 6000억원))를 추가로 삭감하기로 결정했다.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내 관계부처로 구성된 '반유대주의 근절을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TF)'는 이날 하버드대에 보낸 서한에
초등 4~6학년 최명식 담임선생님, 분필가루 묻어있는 선생님 손가락 아름답게 보았으니 나를 은근히 교직으로 이끄신 분, 학문하는 태도 석사논문 지도하신 정인승박사님, 전국 국어순화운동 함께하며 본을 보여주신 서울여대 고황경박사님, 내 인생 모교인 덕수상고 70년대 학생들, 우리말 운동에 적극 호응 지금도 수백명 졸업생들과 아침 생각으로 敎學相長, 모두에 감사!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14일 경북대 동문인 이동민·김영자 부부가 오랜 기간 수집한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동전 약 2천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들 유물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제로 사용된 화폐로, 당시의 경제 구조와 유통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기증된 동전들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각 시대별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구성으로 향후 학술 연구뿐 아니라 전시나 교육용 자료로도 높은 활용도를 지닌다. 박물관 측은 해당 유물들이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역사적 흐름과 사회상을 담은 귀중한 문화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기증을 결정한 이동민 동문은 의학과 64학번, 김영
한림대학교가 14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개교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외빈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47명,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생 13명, 공로 표창자 2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장기근속 교직원 명단에는 교원 37명과 직원 10명이 포함됐다. 교원 중 30년 근속자는 8명, 20년 근속자는 21명, 10년 근속자는 8명이며, 직원은 30년 근속 4명, 20년 근속 5명, 10년 근속 1명이 수상했다.학교를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2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유효하며, 1주기 인증에 이은 연속 성과다.해당 인증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자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제도로, 교육과정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인증을 받은 학과의 졸업생만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안산대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앞선 1주기에서도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해 ‘3년 인증+2년 예비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2주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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