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6일, 어르신 이동 및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니어클럽(관장 홍소연)’에 어부바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양춘제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 박창길 군산제일신협 이사장, 홍소연 군산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을 이어나가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식품 및 공산품 제조, 판매, 매장운영 등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찾
경기도가 지난해보다 2조3241억원(6.9%)이 늘어난 36조1345억 원 규모의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확장재정'이 답이다"라며 새해 본예산을 발표했다.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32조1639억 원, 특별회계 3조9706억 원으로 편성됐다. 도는 ▲미래 준비 ▲경제 활성화 ▲도민 돌봄 강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중점을 두고 본예산을 편성했다.먼저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기 위한 조치로 '경기 RE100 추진' 1018억 원, '기후대응기금 신설' 251억 원 등을 편성했다.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가 돌아가도록 청년세대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김포시의 서울 편입은 정치쇼'라고 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발언에 대해 "옳은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입장을 거듭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2024년 본예산안 브리핑 후 진행된 '김포 서울 편입' 논란 관련 질의응답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유 시장이 선거와 상관없이 자신의 소신을 얘기한 것으로 '같은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유 시장과 내각에서 같이 근무했고 친구같이 지낸다"며 "경기도에 오래 근무했고 행안부 장관에 선출직 국회의원과 시장을 해서 가장 합리적인 분"이라고 소신발언을 높이 평가했다.앞서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 서울 편입은 실현 불
삼표시멘트는 산불 대비 재난물품으로 삼척시에 방진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산불 진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산불 발생 시 안전한 진화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기독교 대안학교인 새음학교(교장 이해리)와 ‘위기가정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음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지리산 종주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독교계 대안학교다. 홀트아동복지회와는 2017년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해 해마다 나눔 여정에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해진 후원금은 위기가정아동의 주거 및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지리산 나눔 종주라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준 새음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
공간혁신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와 서울연탄은행이 공동 주최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3일 진행한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4,000장을 전달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에스앤아이 관계자는 “전달한 연탄
“작은 공사 하나 하려고 해도 규제 지역이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상일 용인시장과 시의 노력으로 중복규제가 풀리면 좋겠네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이라는 이중 규제에 시달려 온 경기 용인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일대 주민들은 해묵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축구장 500여 개 넓이에 해당하는 경안천 주변 3.9㎢(약 118만 평)에 지정된 수변구역 이중 규제를 푸는 것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정했다.그는 환경부 고위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등 시가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자 주민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주
단국대학교와 충남 태안군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손을 잡고 사업추진에 나섰다. 단국대와 태안군은 3일 태안군청에서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단국대는 지난 8월 전국에서 단 두 곳만 뽑는 해양수산부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해양치유는 해수를 이용한 수치료, 해양자원(해수, 모래, 소금, 진흙, 해조류 등) 및 기후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1354억을 투입해 완도·태안·고성·울진에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한다. 이번 협약은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의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참 나쁜 정치"라고 재차 비판했다. 김 지사는 3일 중국 출장에서 돌아와 김포공항을 나서며 "비행기 내리기 직전에 하늘에서 김포시를 내려다보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다.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은 한마디로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다.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김포시민을 표로만 보는 발상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이건 정책도 아니다. 김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지도를 보면 세상에 이렇게 생긴 도시가 있나 싶다"며 "그야말로 선거용 변종 게리맨더링이다. 세계적 조롱거리가 될 것이고 또 실천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대국민 사기극이 될 것"이라
[칭따오 맥주 수입사 (주)비어케이 입장문] 안녕하세요. 칭따오 맥주 수입사 (주)비어케이입니다. 최근 이슈가 있었던 칭따오 맥주 제3공장 사건에 대해 11월 1일 칭따오맥주주식유한공사와 해당 공장이 위치한 핑두시 공안 합동조사팀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을 한국 소비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핑두시 합동조사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23년 10월 19일 발생했으며, 칭따오 맥주의 외주 인력인 트럭 운전사 1명과 하역 인부 3명 중 한명이 트럭에서 저장창고로 맥아를 옮기는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운영 절차에 따라 트럭 칸 하단의 하역포트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맥아를 자동 유입해 원료 창고로 운송하던 중 차량 이동 관련으로 인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조5401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 4405억 원보다 996억 원(2.9%) 늘었다. 일반회계 2조8919억 원, 특별회계 6482억 원이 편성됐다.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긴급 안전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 등 시민 안전 예산과 공공요양원 건립 목적 토지 매입비,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0.67%인 1조1760억 원을 배정했다. 공공요양원 건립 토지매입비 66억 원, 보훈명예수당 88억 원, 청년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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