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케스트로와 함께 대한민국 철도 운영분야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 에스알은 오케스트로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산업에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과 함께 공공·민간 AI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해 철도분야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 전략 및 추진체계 등 거버넌스 구축, 기술도입, 성과관리 전 주기 지원 ▲AI 개발 분야 기술 동향 및 지식 공유 ▲정부 AI 과제 관련 공동협력 및 상호교류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AI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제14회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에서 ‘인공지능 기반 문제 중심 학습으로 사고율 제로에 도전하다(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는 국토교통 교육기관 발전협의회 소속 15개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훈련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연대회다. ‘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은 드론·AI 등 스마트 점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사전에 학습함으로써, 철도건설 현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철도 유휴부지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발 대상지는 울진 후정해수욕장 인근 부지(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53-8 일원, 2만 6479㎡)로, 전면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국립해양과학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관광명소도 자리하고 있어 관광 연계개발의 잠재성이 우수하다. 공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관광객들이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사적 조직 개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실행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코레일은 10월 1일부로 기존 ‘디지털융합본부’를 ‘AI전략본부’로 재편하고 AI(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AI전략본부의 조직은 ▲AI 기반의 철도 혁신을 기획하는 ‘AX기획처’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 AI 기술 적용을 담당하는 ‘ICT운영처’ ▲철도 안전과 내부 업무에 AI 도입으로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AI혁신처’로 구성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철도 산업 전반에 AI 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철도 시스템에 AI 기술 내재화로 안전 분
전남과 경남, 부산을 아우르는 남해안 여행의 새로운 철길이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과 보성 신보성역을 잇는 82.5㎞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목포~순천 구간에 하루 4회(상행 2회, 하행 2회) ▲목포~부전 구간에 하루 4회(상행 2회, 하행 2회) 다닌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이다. 코레일은 목포보성선이 통과하는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거쳐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6일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철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SRT 수서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철도역사와 열차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알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철도역사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와 열차 내 리튬배터리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이용객의 자발적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에 나섰다.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전도사고 예방 ▲리튬배터리 안전한 사용법 등 철도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함께, 에스컬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한 철도 이용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열차승차권 예매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 정부시스템 관련 철도 승차권 이용에 대한 고객 안내문을 게시하고, ‘정부24’와 연계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인증시스템의 만료 기한을 긴급 연장 조치했다. 조치 내용은 장애인 인증 만료기한을 기존 365일에서 395일로 30일, 기초생활수급자(3758명) 인증 만료기한은 10월 26일까지로 연장했다. 열차 승차권 할인을 위해 신규 인증이 필요한 장애인과 국가유공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10월부터 강화되는 부가운임 기준 적용을 앞두고 26일 대대적인 대국민 안내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에스알 임직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날 수서역에서 대국민 캠페인을 열고, 이용객에게 사전에 승차권을 반드시 구입 후 열차를 이용하길 당부했다. 10월 1일부터 승차권 없이 열차에 승차하면 0.5배에서 1배로 강화된 부가운임이 엄정 적용된다. 에스알은 올해 4월 말 부가운임 강화 등 여객운송약관 개정 후 5개월 동안 개정되는 내용에 대해 계도기간과 지속적인 고객 안내를 전개했다. 10월 1일부터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주요내용은 ▲
화장품 공병이 긴 의자로 재탄생해 서울역 쉼터를 꾸민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로레알코리아(이하 로레알), 테라사이클과 함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쓸모없게 된 제품에 디자인, 기술, 아이디어 등을 더해 원래보다 더 높은 가치와 품질을 지닌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식 코레일 RE100추진단장,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부문장, 프란체스카(Francesca) 테라사이클 상무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예매 시스템이 또다시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반면 에스알(SR)은 물리 서버를 민간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환한 뒤 처음 맞은 명절 예매에서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재명 정부가 코레일과 SR 통합 논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사태로 업계에서는 양 기관의 경쟁 필요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26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 17일 추석 승차권 예매 개시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웹사이트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대기자가 한때 100만명에 달했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코레일은 예정된 마감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수입되는 의약품에 대해 10월 1일부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관세율은 의약품 100%, 대형 트럭 25%, 주방 및 욕실 가구 50%, 소파 등 천이나 가죽이 씌워진 가구 30% 등이다.그는 의약품과 관련, "기업이 미국에 의약품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 않다면, 2025년 10월 1일부터 모든 브랜드 의약품(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한 의약품 중 특정 상표명으로 판매되는 제품) 또는 특허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건설하고 있다'는 것은 '착공' 그리고/또는 '공사 중'을 의미한다"며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