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순(향년 94세)씨 별세. 이정환(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모친상, 이재상(전 SK 부사장)·이규상(르노코리아 근무)씨 조모상 =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45분, 장지 경남 합천군 율곡면 선영.
세금은 과세관청이 관련 법령과 사실관계를 토대로 부과하지만, 납세자가 모든 처분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과세 대상이나 세액 산정 과정에 오류가 있거나 사실관계에 대한 해석이 달라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판단된다면 법에서 정한 절차를 통해 이를 다툴 수 있다. 이를 통상 ‘조세불복’이라고 한다.조세불복은 단순히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진행하는 절차는 아니다. 과세관청이 어떤 사실관계를 근거로 처분했는지, 해당 사실에 적용한 세법 규정은 적절한지, 과세표준과 세액 산정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특히 사업이나 재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계약관계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전국 80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하이모가 전국 800호, 서울 11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하이모는 최근 5년간 1억 1566만 원을 기부해 그린 회원으로 가입했다.가입식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하이모 홍정은 부사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이모는 2000년부터 환아 무료가발 지원 캠페인 ‘러브헤어’를 운영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모
사조씨푸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강원 지역 참다랑어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해양바이오 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사조씨푸드는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강원도 참다랑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곤 사조씨푸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도청, 수협중앙회 등 지자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강원 동해안은 표층 수온 상승 등 해양 환경 변화로 인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하고 어종 크기도 대형화되는 추세다. 하지만 도내에 참
여주시가 민원서류 신청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하나의 QR코드에 담아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시는 13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의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원-QR(One-QR) 민원 편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민원서류는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종류에 따라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작성 방법이 달라 시민들이 창구에서 다시 안내받거나 서류를 보완하는 일이 발생해 왔다.원-QR 서비스는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창구 안내와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식 작성부터 정부24 발급까지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교육용 팝업북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HU공사는 지난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임직원들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팝업북을 각각 175권씩 총 350권 제작했다. 공사는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팝업북 전량을 이날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소화기 사용·화재 대피부터 에너지
양평과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의 개통 시기가 운행 차량 출고 지연으로 늦춰졌다.양평군은 13일 공항버스 운행에 필요한 제작 차량의 공급이 지연됨에 따라 즉시 개통이 어려워져 현재 2028년 운행을 목표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해당 노선은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승인을 받았다. 군은 지난달 공항버스 노선 신설 소식을 알렸지만 실제 운행에 투입할 차량의 출고가 지연되면서 개통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운송사업자인 금강고속은 공항버스 운행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제작하는 차량 4대를 신청한 상태이지만 현재 제작 차량의 주문 물량이 누적돼 운수업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자원을 색다르게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선보인다.도와 공사는 13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7개 시에서 ‘주말엔 경기로’를 총 1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14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동네 뒷산에서 책을 읽거나 포도농장에서 제철의 맛을 즐기고 쌀에 따른 밥맛의 차이를 비교하거나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등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으로 구성했다.주요 지역자원은 경기지역 동네 뒷산과 화성 송산포도, 이천쌀, 여주 도자문화, 광주 남한산성 등 5개다. 이를 ‘뒷
조용호 오산시장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데 이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계를 살피며 생활안전과 비상대비태세 강화에 속도를 냈다.조 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이 겪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단 주차난 해소…100면 임시공영주차장 운영조 시장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대를 돌며 주차 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확
안성시가 시청사 주차장에 300㎾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시는 13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기도의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청사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시청사 주차장 1303㎡ 부지에 발전용량 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1100만원과 시비 3억3465만원 등 총 10억4565만원이 투입됐다.태양광 발전시설에서는 연간 약 35만1819㎾h의 전력이 생산될 전망이며 생산된 전력은 청사 냉난방과 조명 등 건물 유지관리에 직접 사용해 외부 전력 의존도를 낮추고 시청사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게 된다.◇연간 전기요금 6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돌봄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13일 시에 따르면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위주의 기존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으로 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에는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농부의레시피협동조합, 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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