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은 온라인 학술 플랫폼 ‘JULIA e-Academy’를 공식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JULIA는 ‘JUveLook International Academy’의 약칭이다. 바임의 PDLLA-HA 콜라겐 부스터 제품인 쥬베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학술 활동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한 e-Academy는 의료진만 접속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이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하지 않는다.바임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태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학술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플랫
셰플러코리아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3기 활동을 시작하고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셰플러코리아는 에버그린 13기가 ‘물(Water)’을 중심으로 식수위생과 물 안전, 기후위기, 공동체 연결 등을 주제로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8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를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단원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식수 위생과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플러코리아는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 피해를 겪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봉사단은 본격적
한국맥도날드가 대규모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열고 환아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워크는 참가비 전액을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약 6000명이 참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해 운영 방식을 일부 개편했다.참가자들은 인천문학경기장 일대 약 3km 코스를 걸으며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하이파이브 존’, ‘비누방울 존’, ‘뮤
인천은 단순한 항구도시가 아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가장 먼저 세계 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화의 출발점이 됐고, 수많은 사람이 바다를 통해 떠나고 돌아오며 새로운 문화와 산업, 국제교류의 역사를 만들어낸 도시다.인천의 시간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방법은 박물관을 따라 걷는 일이다. 개항장의 붉은 벽돌 건물부터 송도국제도시의 미래형 문화공간까지, 인천 곳곳의 박물관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기록물이다.인천시가 추천하는 ‘박물관 투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도시 전체로 체험하는 여행에 가깝다. 개항과 이민, 화교문화, 산업화와 국제교류까지. 인천의 정체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대한민국
한국대중음악학회(회장 이기웅)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106호에서 제3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한국 대중음악을 관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해방 이후 미군 부대 클럽 문화의 중심지였던 부평을 비롯해 여성 음악인의 활동, 로컬 록·메탈 씬, 21세기 인천 대중음악 문화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3부 기획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평 에스컴 클럽가(송명하 평론가), 여성 드러머 김삼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어떤 방송에 나와 한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면 신이 될 수밖에 없다. 귀신 아니면 병신. 그래서 주변에 아는 사람이 오토바이 탄다고 하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말린다.” 응급실에 있으면서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많이 접하고 그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실제로 이동거리에 따른 교통수단별 사망자 수를 5년(2018~2022년) 동안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8위는 비행기로 10억km당 0.05명이 사망합니다. 사고발생률은 매우 낮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치명적입니다. 다음은 7위 버스인데 10억km당 0.4명이 죽습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아 사람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1983년 아웅산테러로 17명 사망 때 희생된 김재익 경제수석을 전두환이 믿고 한 말, 금융실명제, 수입자유화, IT산업 도입 등 굵직한 정책 추진, 남편 묘소를 매일 참배해 '국립묘지 열녀' 소문났던 부인 이순자교수가 밥상머리 교육으로 아들 둘 훌륭히 키우고 후진국 유학생 위해 모교 서울대에 장학금 20억원 희사 최근 88세로 별세, 부부가 서울 삼청초 3학년 때 만나 대학 동문되어 참 길고 진실하게 사랑한 분, 명복 기원!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세계 월경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했다.동아제약은 오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1만4000팩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여성에게 지원된다.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해 왔다.지원 활동은 지역사회로도 넓어졌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1년부터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으
서울 용산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적 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됐다.용산구는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평가' 1차 중간 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돼 재정 지원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서울시는 2월부터 8월까지 각 자치구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간 평가 2차례와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주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했다. 쓰레기 혼합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구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는 구민 배우 2명이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서 남산 소월길과 주변 일대를 청소하는 내용을 담
25일 밤부터 2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호우 대응 태세 점검에 들어갔다.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진행됐다.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다시 전국 강수가 예보되면서 연휴 기간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함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됐다. 비는 26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80~150㎜의 비가 예상된다.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200㎜ 이상, 제주산지에는 3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강한 비도 예보됐다. 일부 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1일 교내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MICE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평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6개를 선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의 지역 자원을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과 연계하는 실질적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동대 산학R&ED센터와 크레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동대 재학생 5명(이민규·주영준·김은진·남예영·정윤정)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1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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