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설치 지원 및 식수 위생 및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봉사 예정

셰플러코리아는 에버그린 13기가 ‘물(Water)’을 중심으로 식수위생과 물 안전, 기후위기, 공동체 연결 등을 주제로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8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를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식수 위생과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플러코리아는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 피해를 겪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앞서 지난 23일 함께하는 사랑밭 서울센터에서 사전 모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방향성과 프로그램 구성, 교육·문화·환경 분야별 활동 주제 등을 논의했다. 향후 6차례 추가 준비 과정을 거쳐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준석 셰플러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지 학교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청년들이 기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공계 전공자들과 함께하는 과학 키트 제작 등 기업 특성을 반영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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