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9일부터 광주 321개 초·중·고 전체 학교에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포스터’를 제작해 보급한다.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포스터’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노동인권 상식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만들어졌다. ▲전자감시 ▲주휴수당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산재 보험 등 필요한 정보가 시각적으로 간략하고 쉽게 구성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 시교육청 민주인권센터, 광주노동권익센터 상담원 연락처도 포함돼, 노동인권 침해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포스터 보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이천시청,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와 함께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5 이천시청소년연합의회 나비』 발대식을 개최했다.‘나비(나로부터 비롯되는 지금, 우리)’는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해나가는 사회참여 활동 모델로, 2021년부터 이천교육지원청·이천시청·이천시의회 간 협약을 통해 출범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나비’는 경기도교육청의 청소년 교육의회를 지역 맞춤형으로 구현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2025년에는 초·중·고 청소년 등 총 35명이 의원으로 위촉됐으며, ▲자치분과(학교 자치회 중심) ▲참여분과(청소년참여위원회 중심) ▲의회분과(청소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사협회와 함께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산학협약 기반 장학금 지원, 대학이 운영 중인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의 홍보 등 다양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천적 교육을 확대해 나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윤은경 대학원장, 김한
건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아트텔링이 9일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과 기술, 산업을 융합한 혁신 콘텐츠 개발과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아트텔링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공교육과 평생교육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왔다. 고전 명화를 활용한 생성형 AI 콘텐츠, 진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전시 활동 등은 융합형 교육 모델로 국내외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 기업은 2025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AI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돼 교육과 산업 간
경기도교육청이 9일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다’를 순차 개통해, 학생 주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꿈it(잇)다’는 초5에서 고3까지 도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운영체계다.주요 기능은 ▲학생 이력 관리 ▲AI 기반 진로․진학 로드맵 ▲온라인 모의 면접 ▲6개 국어 다국어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도교육청은 9일 가평․고양․구리남양주 등 북부 8개 교육지원청과 선도 교원 소속 757개 학교에서 우선 개통한다. 이후 23일 수원․성남․용인 등 남부 17개 교육지원청 소
한국구술사학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3층 루비홀에서 열린다. ‘구술사와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구술사 연구와 미디어 기술의 접점을 탐색하며, 그 결합이 만들어낸 새로운 연구 방식과 사회적 실천을 다룬다.구술사는 살아 있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학문으로, 초기부터 음성 녹음기를 비롯한 미디어 기술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구술사 연구의 방식과 전달 수단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구술자의 목소리와 표정을 담는 영상 기록, 사진 아카이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유는 구술사를 더 풍부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는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기념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엠블럼은 ‘70’이라는 숫자를 중심에 두고, 청색 계열의 색상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으며, 지구 형상을 활용해 세계와의 소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엠블럼의 핵심 요소인 5개의 인물 형상 아이콘은 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 기업체를 의미한다. 각각의 요소는 함께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는 공동체적 염원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글로컬 융합대학의 방향성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진리를 향한 발걸음, 미래를 여는 CKU’라는 70주년 슬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교육행정연구회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양주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과학 교육자원을 활용한 인문학 체험활동을 통해, 관내 일반직 공무원 및 학교 교직원의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고 학교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교육행정연구회의 자율적 연구활동을 장려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능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참가자들은 장욱진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안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배움과 휴식이 어우러진 ‘글로벌 교육ㆍ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8일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대학교와 함께 조지메이슨대학교가 대표로 서명하고, 유타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이 참여하는 ‘런케이션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올해 1월 미국 프린스턴대학, 4월 일본 교토정보대학원대학과 맺은 협약에 이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세 번째 성과다.협약식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 캠퍼스 대표 조슈아 박,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런케이션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7일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원 승진제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활동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을 목표로, 교(원)장·교(원)감·현장교사 등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TF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특히 유치원·초등·중등 등 학교급별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개정을 추진한다.이날 회의에서는 TF 위원 소개와 함께 제도 개선 추진 취지, 전체 운영 일정, 향후 검토 자료 등을 안내하고, 분과별 팀장을 선출하여 책임 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2일부터 16일까지 6급 승진자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6급 승진자들이 공직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형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과정은 공통 역량, 리더십 역량, 직무 역량,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공통 역량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실습하는 유형별 보고서 작성 ▲현장에서 찾는 경기교육정책(교육제3섹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등 참여자들의 정책이해력과 실천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리더십 역량은 ▲마음을 잇는 리더십 ▲적극행정과 창의적 문제해결 ▲오감 체험과 네트워킹 향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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