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전통주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이대형 연구사가 전통주 인문학책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를 출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8년도부터 경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통주 연구를 진행해 왔다. 경기 쌀과 지역특산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 개발 기술을 20여 업체에 이전했다.특히 이대형 연구사가 민간기업에 이전한 산양삼 막걸리는 2017년 우리술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역시 이 연구사가 개발한 벌꿀을 이용한 허니와인은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2022년 대통령취임식 건배주로도 사용됐다.
“예술인의 가치를 높이 사고,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예술에 집중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에 사는 성악가(테너) 김진열(52)씨의 삶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2019년에는 10월 한 달 동안에만 20여 개 무대에 섰지만,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줄어 최근 3년 동안 맡은 공연은 열 손가락 안에 꼽는다. 김씨의 부수입이었던 성악 레슨도 많을 땐 8개까지 맡았지만, 코로나19로 줄어들다 지금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김씨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공사현장에 나가고 있다. 몸은 힘들지만 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인 잣대로만 값을 매길 수 없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위기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이유는 오랜 기억들 때문이라고 했다. "어머니는 홀로 여섯 가족을 뒷바라지하느라 채석장에도 나가시고, 산에서 나물을 캐다 시장에서 파시기도 했다. 시장 상인분들의 거친 손을 보면 그토록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행시 합격 후 충북도청을 자원해 근무하던 시절, '육거리시장'을 가로질러 퇴근하던 기억도 생생하다"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계(癸)는 흑색·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새해는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린다. 십이지(十二支)의 네 번째인 토끼를 뜻하는 한자 묘(卯)는 음력으로 2월이며, 농사를 시작하는 달을 의미한다. 시간으로는 오전 5~7시로 '묘시(卯時)'로, 농부가 일하러 가는 때다.따라서 조상들은 '토끼의 해'를 그 어느 해보다 부지런히 일해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해로 여겼다고 한다.토끼는 토끼와 자라를 의인화한 우화소설 '토끼전'이나 달에서 방아를 찧는 옥토끼 등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태도가 배어 있는 옛이야기에도 자주 등장한다.이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한 토끼와 관련된 지명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3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서울시, 3위 대구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47,241,7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한의 보금자리' 2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의 보금자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2호 주택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고(故) 이정오 애국지사 외손녀의 주택을 개보수했다.이번 주택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으로 방범과 단열에 취약한 환경이었으나, 지붕 보수, 단열 시공, 내벽 보수 등 주택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공사를 50일 가까이 진행하여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기구 및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음력 설'을 '중국 설'로 표기한다고 19일 밝혔다.UN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설 기념 우표, 애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 나이키 홈페이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을 맞아 큰 행사가 진행돼 왔고, 이로인해 주요 뉴스의 한 장면으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Chinese New Year'로 인식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지난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 때 등장한 'Happy Chinese New Year'의 문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오해를 불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둔 18일 용인 중앙시장에서 시장상인들을 만나 “ 차질없이 민생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고용 문제, 교통안전, 민생과 관련된 각종 대책을 다른 어떤 시·도나 중앙정부보다 더 촘촘히 세워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후 시장에서 수해 이재민과 수지119 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한과,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수해 이재민은 지난해 8월 집중 폭우로 거처를 떠난 4300여 명 중 현재까지 군포 수리산상상마을 임시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12세대다. 김 지사는 19일 이재민을 직접 만나 격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해외 도피 중 붙잡혀 국내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른바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일종의 마녀사냥"이라며 "검찰이 기소한다면 미쳤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8일 오후 KBS 9시뉴스에 출연해 "변호사비 대납이라는 게 대체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를 주었는지가 한 개도 밝혀진 게 없다. 이 대납이 도깨비 같은 일이지 않나. 일종의 마녀사냥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누군가의 말 같지 않은 의혹을 마치 저하고 관계있는 것처럼 계속 증폭시키지 않나. 이런 건 정말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 국비지원이 '반의 반토막'이 났다"면서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며 정부 결정에 또 다시 반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엊그제 행안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예산 배분 기준'은 한 마디로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자체별 재정여건과 인구현황을 기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고 한다"며 "지역화폐의 정책목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다. 더 많은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등 배분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은 작
경기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도정자문위원, 팀장급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실국장급 ‘기회 경기 워크숍’과 12~13일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에 이은 세 번째 ‘집단지성의 장’으로 이번 행사 역시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공직생활 이야기, 정치를 하는 이유 등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민선8기 도정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아무런 사심 없이 도민을 위해서 가겠다. 여러분에게 늘 얘기하는 것처럼 경기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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