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잔치 한마당’을 연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아이 좋아 놀이터’를 마련하고, 진주교육지원청·경남수학문화관·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 등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놀이 한마당, 영화 상영, 예술 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자율적인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30일에 ‘2025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대학교수,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종시 내 유치원이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문제행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찰ㆍ분석ㆍ중재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동지원단 전문가들은 학교의 요청을 받아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행동을 관찰하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중재 방안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
진천교육지원청은 30일, 2025년‘꿈꾸는 청렴 라디오’의 첫 방송을 시작하며, 기관장 주도의 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을 펼쳤다.‘꿈꾸는 청렴 라디오’는 교육장과 새내기 직원이 일일 DJ를 맡아 청렴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청렴콘텐츠를 분기별 마지막 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 청내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형식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로 쉽고 흥미롭게 청렴메시지를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방송에서 서강석 교육장은 영화 ‘쇼생크 탈출’을 소재로, 주인공 앤디의 흔들림 없는 신념과 정의로운 선택이 결국 자유를 얻는 길이 됐음을 이야기하며, “청렴은 아무도 보지않는 순간에도 나의 존엄을 지키는 힘이다.”라고
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29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업무와 경찰공무원 채용과정에 대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찰행정학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직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채용 절차와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강연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박청용 교육팀장이 초청됐다. 박 팀장은 경찰 조직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부터 시작해,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현직 경찰로서의 비전과 직업적 소명의식, 복지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호남대는 지난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지난 3월 고용노동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실행 단계다. 확보된 국비 2억 8천만원을 바탕으로, 호남권 청년 120명에게 실무 기반의 프로젝트 경험이 제공된다.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는 오태원, 천애리 교수를 지도교수로 해 내년 1학기에 3, 4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학기에도 계속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2025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관 1층과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채용 면접과 1대1 멘토링 등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직접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건설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유니셈, 미코세라믹스, IT 분야에서는 애버커스와 SK쉴더스,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유비쿼스와 영인에너지솔루션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료 분야의 덴티움과 아이센스
국립한밭대학교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학연 협력 분야에서의 교류를 본격화한다. 한밭대는 지난 29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용준 한밭대 총장을 비롯해 김윤기 교학부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남윤의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류석현 원장, 김상렬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장, 박종원 DX전략연구단장, 정일식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기획을 통한 연구과제 수주,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융합연구 수행과 연구인력 상호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겸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교육 방식의 다양성과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간 혁신에 나섰다. 학교 측은 최근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교육 기자재를 도입해 몰입형 학습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다니엘관 107호는 팀 기반 활동과 토론 중심 수업에 특화된 대형 강의실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이 강의실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상과 좌석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하 1층 B101호에는 XR 기술을 접목한 ‘XR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 공간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9일 관내 중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위기 사안 대응을 위한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북대병원 Wee센터 원승희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특성, ▲자해 및 자살 시도 행동의 이해와 효과적 대처법, ▲위기 사안 예방 및 후속 대응을 위한 학교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4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이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운영하며, 4월 28일에 개교식을 열었다.개교식에는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탁교육기관 교직원,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다문화 학생이 가진 강점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이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으로, 7월 25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입국 초기 다문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집중 교육을 제공해 공교육 진입의 기초를 다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시청의 우호 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및 산타페이시와의 국제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 회의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도시와의 교육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산타클라라시와의 회의는 4월 25일, 산타페이시와의 회의는 4월 28일(월) 각각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양 도시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과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 이천시청 교류협력 관계자, 국제교류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단순한 문화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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