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가 중국 상해체육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교육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동아대는 지난 28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해체육대학과 유학생 교류 및 학술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52년 중국 최초의 체육대학으로 설립된 상해체육대학은 8천여 명의 재학생이 탁구, 무술, 체육교육, 경기스포츠, 운동건강, 경제관리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으며, 총 11개 단과대학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스포츠의학과 재활, 반도핑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특화해 세계 스포츠 기관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IOC와 ITA 등과도 협력 관
충남대학교가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을 초청해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9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KBS 아나운서 이재후 동문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재후 아나운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S 공채 24기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RUN FOR YOUR DREAM’을 주제로 방송 현장에서의 경험, 진로에 대한 고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스포츠 중계와 교양 프로그램, 클래식 FM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그는 학생들의 공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 성결대학교에서 ‘2025 성결 CHEER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성결 CHEER UP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2026년 1월까지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정보 확산과 참여 독려에 나선다.특히 재학생들의 시선에서 센터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청년층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SNS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이는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학과의 전신인 상담심리학과 시절부터 10년 넘게 지속돼 온 지역 네트워크로, 경북과 울산 등 인근 지역의 참여까지 더해지며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학생회를 이끈 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2025년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소개됐다. 특히 10년간 지역 스터디 모임을 주도해온 경해표 총회장과 김도영 회장의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이어 진행된 미니 집단상담에서는 MBTI 성향 가운데 사고형(T)과 감정형(F)을
중앙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청정수소 분야 공동연구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수소 기술 개발을 포함한 공통 관심 분야의 연구 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 그리고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와 화학공학부는 KIST 산하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융합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후속 협약을 통해 연구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세부 연구과제를 도출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
한양대학교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캠퍼스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함께 안내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장애학생인권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안내견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보행 체험과 포토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눈을 가린 채 안내견과 함께 캠퍼스를 걷는 보행 체험에 직접 참여해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도우며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교육취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지구장학협의회와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6개 지구, 중등 4개 지구 등 총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구별 맞춤형 소규모 연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취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성장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기획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의 주요내용은 ▲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 및 추진방향 ▲ 학교내
안산 대동초병설유치원이 인근 병설유치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부도에 위치한 3개교 병설유치원(대남초병설유치원, 대동초병설유치원, 대부초병설유치원)이 연합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과 지역 이해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 유치원은 ▲3월 대부도 내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및 딸기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 유리섬박물관을 방문하여 유리공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곤충박물관과 공룡화석산지를 견학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월 29일에는 함께하는
경북교육청은 30일, ‘2025학년도 특수학교(급) 공간 혁신 및 환경 개선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학생의 장애 특성과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공모에는 도내 59개교, 73학급이 신청했으며, 그중 37교 47학급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공간 노후화 정도 △교실 내 이동 편의성 △통합교육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의 구체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학급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차등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장 늘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늘봄학교의 목적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전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학생 안전 관리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 분석과 구체적 해결 방안, 늘봄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 길라잡이의 활용법, 우수학교 운영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체험·탐구 중심 수학 활동과 학생 맞춤형 수학 수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남부교육청 수학자료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자료실은 관내 초·중학교에 27종의 수학 교구를 대여하여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 향상, 그리고 교사의 수업 자료 준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학습 자료 활용을 통해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지원한다. 교구 대여 기간은 2주 이내로 매월 넷째 주 자료집계 시스템으로 신청을 받아 직접 방문 수령 또는 우편 배송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편의를 도모했다. 교구 목록에는 ‘지오보드’,‘패턴블록’,‘분수 파이 퍼즐’, ‘테트리스’ 등 수학 개념을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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