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년 새해 경기도 내 2개 시와 자신의 고향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솔선하며 도민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6일 오후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농협을 방문해 도내 남부 오산시와 북부 구리시, 고향인 충북 음성군과 배우자 고향인 충남 천안시 등 4개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모든 시군이 소중하지만, 남부와 북부 각각 한 지역에 기부했다. 또 내가 태어난 고향 충북 음성군과 아내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에도 기부했다. 고향이 충남인 아내는 초·중·고 학창 시절을 천안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예정된 ‘2023 기회경기 워크숍’에 참석하는 실국장들이 부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직원 야근 금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태풍을 불러올 나비의 날갯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경기도 민선 8기 시즌2를 위한 ‘기회의 경기 워크숍’이 6일 열린다. 관성과 타성을 깨는 혁신 도정을 실천하기 위해 도청 실국장, 산하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라며 “사전 자료도, 휴대폰도, 시간 제약도 없을 것이다. 특히 실국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을 야근시키는 일이 절대 없도록 몇 번을 당부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커다란 변화의
윤석열정부가 12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규제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해군이 포항공항 주변에 대해 비행안전구역 비행 고도제한이라는 과도한 법적 규제를 고수하면서 20여개의 중소기업들과 주민들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포항공항 주변 중소기업들의 건물 신·증축, 군사시설보호법상 고도제한 이유로 불허 경북 포항시 동해면 상정리에서 석회질 비료제조업체인 동양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남인수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에서 “해군항공사령부(구 제6항공전단)이 2007년 12월부터 시행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군사시설보호법)상 고도제한에 걸린다는 것을 이유로 포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현장근무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새해 초부터 계속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4일 도청에서 청원경찰과 미화원 등 청내 현장근무자 38명을 초청해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남들이 많이 알아주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떠 있는 것 같아도 도청이라는 곳이 잘 떠 있게 수면 아래에서 열심히 발을 움직이는 역할 해주시는 분들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는 일하는 기회, 공부하는 기회, 청년들 취업하는 기회, 장사하는 기회, 결혼할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하고, 그 기회도 엄청 고르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또 “어떤 사람한테
경기도 내 조성녹지의 23%를 차지는 아파트 녹지를 ‘그린인프라’로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아파트 녹지의 재발견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로 활용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조성녹지는 208.8㎢로 도시공원 97.8㎢, 시설녹지 63.2㎢, 아파트(공동주택단지) 녹지 47.7㎢로 구성됐다. 아파트 녹지 면적은 오산시 면적(42.7㎢) 보다 크며, 여의도 면적(2.9㎢)의 16배를 넘는다.지난 20년간 36㎢ 규모의 아파트 녹지가 조성됐다. 최근 5년간 조성된 면적은 11.9㎢로 0.2㎢ 크기 100개의 근린공원 녹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치 기득권을 깨는 선거제도 개혁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중대선거구제 검토', 국회의장의 '선거법 개정 방침'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 '우리 정치의 판을 바꾸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단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자독식의 양당 기득권 구조와 정치 양극화는 정치뿐 아니라, 대한민국 복합위기의 본질이다. 이 구도를 반드시 깨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비호감, 네거티브 아젠다를 '정치교체'와 '국민통합'으로 바꿨다"고 이어갔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계묘년(癸卯年) 새해,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겠습니다.경기도 경제와 사회를 더 역동적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산업 등 미래먹거리를 키우고, 경기도의 경제영토를 넓히겠습니다.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든 분들을 먼저 보살피는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더 고른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민생과 안전도 한층 더 두텁고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습니다.한 해 동안 만났던 수많은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회수도 경기'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새해에도
제30회 태백산 눈축제가 2023년 1월 27일(금)부터 1월 31일(화)까지 5일간 태백산국립공원 및 황지연못,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눈축제는 '이상한 동화나라 태백마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눈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초대형 눈 조각이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전시된다. 이어 전국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이글루카페, 눈 미끄럼틀 및 얼음 썰매 등 눈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와 신나는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황지연못 일원
2023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을 본격 시작한다.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제공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이 28개 시군에서 시행된다.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훈련을 받는 15세 이상 장애인에게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이 지급된다. 외국인에도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도민청원 성립요건은 기존 5만 명에서 1만 명으로 완화되고 답변도 도지사가 직접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5대 분야별로 나눠 소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3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2 경기송년 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경기를 밝혀라! 기회의 해가 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송년 행사는 기존 제야의 종 타종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도는 한해의 마지막날 도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옛 경기도청사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소별로 ▲(신관 1층) 가족오락관, 콘텐츠 영상존 ▲(신관 2층) 경기둘레길 사진전, 도정 홍보공간 ▲(신관 4층) 클래식 음악회 ▲(구관 1층) 경기미술특별전 ▲(야외 잔디광장)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그래피티 행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할머니들의 소망을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진실을 알리는 데 평생을 헌신해오신 이옥선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다. 이옥선 할머니께서는 용기 있게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2000만원을 지역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선행을 베풀기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는 단 세 분의 할머니만 남아 계신다. 할머니들께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며 "우리가 할머니들의 삶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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