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찾아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10일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현장 소통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이 기업의 환경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환경관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저임금 경쟁을 막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다. 그러나 매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최저임금을 얼마나 올릴 것인가가 아니라, 그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것인가의 문제다.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380원, 3.7% 오른 수준이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노동계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소상공인업계에서는 경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의 재심의 기각에 반발해 최저임금 취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을 활용한 공공구매 활성화에 협력한다. 장애인기업과 사회적 배려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교육기관의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10일 대구광역시교육청 본관 여민실에서 대구교육청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활용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장애인기업과 사회적 배려기업을 대상으로 S2B 가입을 안내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에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GH는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공원·녹지의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공원 이용자들이 계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필요한 시설과 공간을 제안하도록 하고, 이를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GH는 참석자들에게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 식재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야외 나들이가 망설여진다면 시원한 실내로 떠나보자. 경기관광공사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뜨거운 햇볕을 피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고내 실내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물과 얼음 위에서 짜릿한 시간을 보내는 체험형 공간부터 자연과 예술, 문화를 여유롭게 감상하는 이색 명소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남 아쿠아필드에서는 스파와 물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 아시아 최고 깊이의 실내 풀장을 갖춘 가평 K26에서는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리다이빙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한여름에도 차가운 얼음 위를 달리며 더위를 날린다. 색다른 지식과 감성이 필요한 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교육감 명의로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하는 동시에 같은날 안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제출했다.이번 고발은 교육활동 침해를 개별 교사가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사안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안 교육감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형사고발장을 제출함으로써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성남시가 도시 탄생의 역사적 출발점인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연대와 도전 정신을 되새겼다.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광주대단지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의 정체성과 발전 과정에 담긴 시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 춤자이 예술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붓글씨 쓰기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당시 항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영상도 상영됐다. 시는 항쟁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대입 탐색 프로그램인 '드림 서치(Dream Search)'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대입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10시~13시)과 오후(14시~17시)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전체 프로그램은 '상담 구역'과 '특강 구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상담 구역에서는 23개 학과에 대한 전공 상담을 비롯해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 학생의 진로 설정을 돕는 적성검사가 진행된다.특강 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진웰바이오㈜, (재)영월산업진흥원과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전용필 공과대학장, 현정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학과장 직무대행), 김진동 일진웰바이오 대표이사,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해 강원도 영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공동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식품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026 반도체 공정실무 특화과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화과정에는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과 공정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직무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노광, 증착, 화학적 기계 연마(CMP), 패키징 등 반도체 주요 공정 실무를 다뤘다. 이어 2일 차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이C&A가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과 기술을 청년의 시각으로 소개할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자이C&A는 만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콘텐츠 제작과 기업 취재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청년기자단은 자이C&A의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이C&A가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취재한다.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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