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대학사업 연계…명곡정보관 3층에 전용 공간 조성
- AI 면접실·셀프업존 등 갖춰…지역 정주형 실무 인재 양성 목표
-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플랫폼…실질적 취업 경쟁력 강화 기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3층에 조성된 이 공간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진로 혁신 플랫폼이다.
내부 시설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채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전 연습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및 화상 면접 연습이 가능한 AI 면접실을 비롯해, 다대다 및 다대일 모의면접을 위한 대면면접실, 진로 상담과 입사지원서 클리닉을 제공하는 상담실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무제한 전과제도와 연계해 진로 설계 및 학습 상담을 진행하는 학습큐레이터실,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팀 프로젝트와 소규모 채용설명회까지 소화할 수 있는 셀프업(Self-Up)존도 함께 운영된다.
건양대는 해당 스테이션을 학과 교과목과 연계한 면접 경진대회 및 모의면접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이번 공간 구축이 단순한 취업률 수치 관리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실전 역량 강화와 유지취업률 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스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건양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취업률 전국 1위, 한국대학신문 2025 사립대 취업률 2위, 교육부 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학은 이번 실전형 진로·취업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정주형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하 총장은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은 단순한 지원 공간을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설계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대학의 모든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현장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