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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기호 2번은 유정복” 본격 선거전 돌입… 인천시장 후보 등록 후 지지세 결집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4 17:19

정책전문가 1000인·서구 시민단체·환경단체 잇단 지지 선언
지지지들, “성과와 행정력으로 인천 미래 이끌 적임자”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후보등록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정복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후보등록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정복캠프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직후 선거캠프에는 정책전문가와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세 결집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제 정식으로 기호 2번 인천광역시장 후보 유정복이 됐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인천 시민의 삶을 좀 더 낫게 만들고 지역을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현명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민생과 미래 결정할 선거”… 현장 행보 본격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정복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정복캠프
후보 등록을 마친 유 후보는 곧바로 강범석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항발전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된 유 후보 선거캠프 ‘정복캠프’에는 각계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정책전문가 1000인이 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책전문가 1000인 지지 선언… “비교불가 후보”
전국 환경지킴이연합 회원들이 14일 정복캠프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복캠프
전국 환경지킴이연합 회원들이 14일 정복캠프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복캠프
지지 선언에는 이종열 전 인천연구원장을 비롯해 정명섭 박사, 한태호 수의사, 전무수·한태일·정창래 전 인천시 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대표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인천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에 인천 발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실력 있는 행정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능력이 입증된 비교불가 유정복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300만 시민의 명령이자 천명”이라고 밝혔다.

또 ▲성과로 증명된 경쟁력 ▲생활혁명 실천 ▲미래비전 제시 ▲인천 자존심 수호 ▲교통혁명 등을 유 후보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이에대해 “정책은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구체적 수단”이라며 “제안해 주신 정책 과제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누가 더 인천을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환경단체도 가세… “검증된 행정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정복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정복캠프
이번 정책 전문가 지지 선언은 학계는 물론 현장 전문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는 점에서 향후 유 후보의 정책 행보와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단체와 지역 시민단체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전국환경지킴이연합 소속 유영수 인천환경단장 등 회원 20여명은 정복캠프를 찾아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사)서구발전협의회 김용식 회장 등 서구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30여 명도 유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인천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 지역경제를 이해하는 지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가로 인천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 후보 측은 앞으로 민생·교통·균형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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