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AI로 분석하고 평가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시스템이 구축되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위험 현장을 촬영해 제보하고, AI가 사진과 입력 정보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석 결과는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축적되며, 안전 담당자가 최종 검토해 안전조치나 시설 정비 등에 활용하게 된다.기존에는 안전 담당자를 중심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를 수동으로 취합·분석해 일반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즉시 반영하기 어렵고 담당자별 판단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었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사회복지법인 대원복지재단 향진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아동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세 기관은 향진원 아동들에게 정기적인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체험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매드포갈릭은 2028년 말까지 분기별 외식 지원을 비롯한 장기 후원 프로그램을 이어간다.협약식은 지난 9월 29일 인천 미추홀구 향진원에서 열렸다. 매드포갈릭과 향진원, PXG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X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진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매드포갈릭은 향진원 아동과 인솔 교사 등 약 30명
성범죄 사건으로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상대방이 어떤 내용으로 고소했는지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확한 피의사실이나 고소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사를 앞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때 서둘러 자신의 입장부터 정하기보다는, 우선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인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문제가 된 행위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강제추행이나 준강간, 카메라등이용촬영 등 성범죄는 죄명에 따라 수사기관이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쟁점에도 차이가 있다. 신체 접촉이 실제로 있었는지 자체가 쟁점인 사건이 있는 반면, 접촉 사실은 인정하되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행위였는지를 두고 다투는 사건
단국대학교가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단국대 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원호)는 오는 10월 2일까지 경기도 권역 고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학 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장애 대학생들이 실제 캠퍼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학생 전원은 대학 내 전문 지원 인력과 1대1로 매칭된다.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영양 정책 관리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의 식생활 및 영양 정책 우수 사례를 전수했다.이번 연수는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황지윤 교수와 이승우 교수가 참여 중인 ‘파키스탄 아동 및 지역 영양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초청 연수에는 암자드 후세인 파키스탄 고등교육위원회(HEC) 학술국장을 비롯해 파키스탄 당국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한국의 선진화된 영양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연수 기간 동안 파키스탄 관계자들은 한국의 지역 급식 관리 지원 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지난 29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강릉지역 대학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에서 초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가톨릭관동대를 비롯해 강원대 강릉캠퍼스,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등 강릉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도하고 강릉시가 지원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의 화합과 교류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 대학 재학생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으깨져도 뭉치고 거침없이 뒤집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주요 구기 종목과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였다.가톨릭관동대는 축구와 피구를 비
가천대학교가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공동 14위, 세계 451~500위권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지난해 기록한 세계 501~600위권, 국내 공동 15위에서 세계 순위 구간과 국내 순위가 모두 상승한 수치다. 올해 평가는 전 세계 2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44개 대학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영국의 THE 세계대학평가는 QS 세계대학순위, ARWU 세계대학학술순위와 함께 세계 3대 대학평가로 꼽힌다. 대학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가늠하기 위해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 ▲연구품질(30%) ▲국제화(7.5%) ▲산학협력(4%) 등 5개 영역, 1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육성하는 보육기업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나란히 선정됐다.대상 기업은 단국대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인 '㈜씨이앤에스'와 단국대 학생창업기업인 '시그마인'이다.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운영사가 선발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 지원 사업이다.이번 팁스 선정에 따라 두 기업은 각각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해외 마케팅 등 최대 11억 원 규모의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씨이앤에스는 액체냉각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원장 안병학 교수) 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구 VR·AR콘텐츠전공)이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은 2018년 직장인 중심의 특수대학원 과정으로 개설된 VR·AR콘텐츠전공을 개편한 과정이다. AI와 XR을 비롯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전공명을 변경하고, AI와 실감미디어를 디자인 관점에서 융합하는 교육 및 연구 체계를 강화했다.교육과정에서는 생성형 AI, XR·MR, 공간컴퓨팅,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 AI 미디어아트 등을 다룬다. Unreal과 Unity, 생성형 AI, AI 글래스, 볼류메트릭 캡처, 실감음향,
JTI코리아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꿀벌 서식처 조성과 외래 교란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를 연계한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생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외래식물 확산으로 훼손된 지역 식생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JTI코리아는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사업비를 기부했으며, 체인지메이커는 10월 조경·생태 전문가들과 현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상지는 생태적 가치와 복원 필요성을 고려해 서울과 경기 지역 일대에서 선정한다. 현장에는 야생벌의 서식처로 활용할 수 있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는다.한삼덩굴과 가시박,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등 총 2037명을 선발한다.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공립학교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862명이며 분야별로는 중등교사 1523명으로 가장 많고 보건 97명, 사서 16명, 전문상담 68명, 영양 82명, 특수(중등) 76명이다.여기에 국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1명과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174명을 포함해 전체 선발 규모는 2037명이다.응시원서는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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