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10일 김 시장이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물놀이시설과 안전 장비 등을 살펴보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이용 과정의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물었다. 폭염에도 현장에서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김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안성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약 7배 증가한 가운데 시가 답례품 공급업체와 손잡고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협의회에는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과 지역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온라인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공급업체가 안성지역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공기업 채용에 대비하는 청년들의 직무 기초 능력 향상과 필기시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이 중 18일부터 21일까지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이뤄진다.교육과정은 NCS의 기본 개념 이해를 비롯해 의사소통, 문제 해결, 수리 능력 등 공공기관 채용 시 필수적인 직업 기초 능력을 중심으로 짜였다. 대학 측은 최신 출제 경향 분석과 실전 문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국내 최초로 실무 중심의 'AI반도체설계전문대학원'을 내년 3월 정원 30명 규모로 개원한다고 10일 밝혔다.가천대는 최근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신설되는 대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학술 논문 중심의 학위 취득 방식을 탈피했다는 점이다. 가천대는 논문 대신 ‘졸업 프로젝트 심사’를 통해 석사 학위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특허 출원을 의무화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교육과정 역시 반도체 설계, 검증, 물리 구현, 테이프아웃(Tape-out·설계 결과를 파운드리에 전달하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 승계 협정을 체결하고 22년간 이어온 국제교류를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확대한다.시는 조 시장이 최근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승계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과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 분야를 비롯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조 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다낭시에서는 응우옌 티 아인 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맞았다.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시의 기존 교류 도시인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국제교류처는 지난 7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 및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CKU 복면가왕 유학생 가면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가요제에는 총 12개 유학생 팀이 참가해 복면을 착용한 상태로 음악 경연을 벌였다. 본 경연 외에도 한국어교육원 소속 교원들의 특별 공연과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문화·어학 퀴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가요제 대상은 그룹 빅뱅의 곡 'IF YOU(이프 유)'를 부른 부 딘 코이(Bùi Đình Khôi), 응우옌 반 티엔(Nguyễn Văn Tiến) 학생 2인 팀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 도로·철도 핵심 사업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 면담하고 평택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날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평택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도로·철도 현안을 국토부
호주 유학 및 어학연수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45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이번주말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호주는 높은 생활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환경, 다양한 취업 기회 등으로 인해 국내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유학 국가다. 특히 최근 발표된 이민성 이민 정책변화에 따라 호주영주권 취득 가능 직업군 뿐 아니라 약대, 호텔경영등이 영주권 취득의 길이 열리면서 호주영주권유학 뿐 아니라 본인의 적성에 맞는 호주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주 유학, 어학연수
박관열 광주시장이 ‘직통 시장실’의 소통 대상을 지역 청소년으로 확대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로 나눠 지역사회 문제와 청소년 생활환경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정책 아이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다낭시와 경제·첨단산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10일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지난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도 함께했다.대표단은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산업과 교육·문화, 청년 분야의 교류
최근 헤어진 연인에게 그동안 사용한 데이트 비용 문제로 수차례 연락을 반복한 40대 A씨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상대방이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약 두 달 동안 61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었으며, 지인이나 직장에도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락한 것이므로 자신의 행동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메시지의 전체적인 내용과 연락 경위 등을 고려할 때, 민사상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스토킹처벌법상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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