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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취약계층 아동에 1억 기부

입력 2026-05-13 15:25

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취약계층 아동에 1억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김은숙 작가와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대상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생일과 입학, 졸업 등 아동·청소년들의 중요한 기념일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와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물질적 후원을 넘어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경험과 자존감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보호시설 아동의 경우 가족과 함께 기념일을 보내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는 사례가 많아 생일과 졸업식 같은 특별한 순간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은숙 작가는 “아이들에게 기념일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하림 대표도 “작은 축하와 관심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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