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 기간에 딸이 재밌다며 가족 카톡방에 공유한 내용입니다. 성격 유형별 말버릇, 즉 MBTI에 따라 자주 하는 말버릇이 있다는 겁니다. 그에 따르면 아내는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입니다. 생각해 보니 아내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원칙을 중시하고 뭔가 틀어지면 불편함을 민감하게 느끼는 유형답게 어떤 상황을 정리할 때 이 말이 자주 튀어나옵니다. 딸은 “너는? 넌 어때?”인데 이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과 감정보다는 남의 처지와 상황이 더 궁금해지는 스타일입니다. 늘 주변을 챙기고 배려하는 말투인데 딸이 정말 그렇습니다. 아들의 말버릇은 “굳이?”입니다. 극강의 실용주의자이며 비효율을 싫어하고 꼭 해야 하
2025년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41,882,510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
봄부터 소쩍새 울고, 천둥도 울고, 무서리까지 내려 드디어 피는 간 밤 나는 기쁨에 잠을 못 잤으니,이렇게 우주 마음이 총 동원돼야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니까 一切唯心造, 만물은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양자물리학 얽힘? 조계사에 전시한 국화는 어쩐지 공장 속에서 물만 먹고 피는 느낌, 이것도 일체유심조?'국화 옆에서' 시 깊은 정서,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읽는 이 얼마나 될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조형예술대학은 오는 10월 24일(금)~25일(토) 양일간 ‘기후위기 시대의 예술, 시간 그리고 바다(Maritime Imaginary in the Age of Climate Emergenc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과 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술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속에서 예술이 시간과 생태, 공존의 문제를 어떻게 사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예술감독과 큐레이터, 인문학자, 과학자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학·인문학이 교차하는 다학제적 담론을 펼친다.이들은 해양을 매개로 각자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바다를 다양한 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025 동북권 ICT NEXT FRONTIER 해커톤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AI 기술력과 창의성을 입증했다.동북권 ICT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해커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서비스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강릉 리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대학원생·예비 창업자 등 약 20개 팀이 참가했다.특히 이 대회는 신규 아이디어만을 대상으로 하며, 노코드와 AI 도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 비전공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상을 수상한 '강나한공' 팀은 AI융합학부 이지인(4학년)·김예정(3학년) 학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학생 주도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해 ‘CKU 혁신서포터즈’를 새롭게 창단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CKU혁신서포터즈는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2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학 공식 온라인 채널과 홈페이지, 이메일을 통해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뉴스레터 제작 및 성과 확산 ▲재학생 의견 수렴 및 행사 추진 ▲대학혁신지원사업 홍보 및 모니터링 ▲혁신 아이디어 공유 워크숍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내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국제교육원과 연합뉴스(대표이사 황대일)가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0월 16일(목)에 경희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1998년 한국어로 세계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후 해를 거듭하며 세계적 규모의 대회로 성장,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수가 70개국 89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한국어 학습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국과 통한 순간’과 ‘내 고향, ‘이것’도 있어요!’이다. 대회 개최에 앞서 진행된 예선에는 31개국 986명의 외국인이 지원해, 본 대회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중 공정한 심사를 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대표 이성수,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서울시 기업 성장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창업 지원기관 통합데모데이(트리플에스 데모데이)'에서 예비·초기트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트리플에스 데모데이는 서울시 내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 캠퍼스타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18개 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추천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예비·초기 트랙과 도약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투자사 심사역과 창업 지원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과 변웅빈 석사(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단일 소자 RRAM에서 전류 제한을 조절해 휘발성, 비휘발성 그리고 문턱 스위칭의 세 가지 스위칭 특성을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Universal Neuromorphic Element: NbOx Memristor with Co-Existing Volatile, Non-Volatile, and Threshold Switching>이라는 제목으로 나노·반도체 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에 2025년 9월 온라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에서는 W/NbOx/Pt 구조의 멤리스터 소자에서 전류 제한을 제어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학생과 교직원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학사 상담 챗봇 ‘슈리챗’과 ‘유시챗’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이로써 학교 마스코트 ‘슈리(Swuri)’와 ‘유시(U-si)’의 이름을 딴 두 챗봇은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학사·행정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대학 홈페이지와 포털에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슈리CHAT’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칙·규정 ▲학사 정보 ▲홈페이지 주요 정보 ▲각종 공지·안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응답한다. ‘유시CHAT’은 교수·직원을 위한 챗봇으로, 교내 행정·교육·연구 업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제 경제학상을 끝으로 올해 노벨상 6개 부문의 수상자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작년 이맘땐 한강 작가가 문학상을 받아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올해는 누가 받든지 별 감흥이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배 아픈 건 일본은 올해 두 명이나 상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올해 화학과 생리의학 분야에서 일본은 교토대학교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와 오사카대학교 사카구치 시몬 석좌교수 등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문학상 하나 받고도 우리는 작년에 그 요란을 떨었는데 일본은 지금 분위기가 어떨까 생각하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입니다. 화학 물리학 생리의학 등 과학상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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