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재능을 보인 고등학생들이 서울대학교 연구실에서 실험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과 만났다고 5일 밝혔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가 함께 운영하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대학이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지난 3월 비전선포식을 열고 출범을 알렸다.첫 고등학생 캠프는 지난 3일부터 서울대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전국에서 과학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고등학생 약 30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을 사전 공개했다. 유치원부터 초·중등, 특수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등 총 2,799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원자들은 오는 9월 발표되는 최종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도교육청은 이날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고 밝혔다.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 등 모두 2799명이다.다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 소속 7개 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팝업스토어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다. 매장은 '달밤야식', '달밤사진관', '달밤상점'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동안 디저트 판매, 포토존 운영, 지역 굿즈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들의 행사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지역 상권에서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김성제 의왕시장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확정하고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5일 그동안 가칭으로 사용해 온 '의왕문화예술회관' 대신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준공을 앞두고 시설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와 명칭의 상징성, 고품격 공연장으로서의 위상, 대외 마케팅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의왕예술의전당'을 최종 명칭으로 채택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등 아세안 3개국 협력대학 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IT·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한 달간 운영된 '2026 디지털 및 창업 여성역량강화 교육(Women in Digital & Entrepreneurship, WiDE)'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 베트남 퀴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과 현지 심화 실습, 진로 개발 활동을 연계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기부 걷기 행사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강원 인제에서 열리던 행사를 서울 도심으로 옮기고 20㎞ 코스로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함께 걷는 기부 프로젝트다. 기록 경쟁보다 팀워크와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는 행사로,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이후 영국과 호주, 프랑스, 뉴질랜드 등 12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모두 9차례 열렸으며,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을 넘어섰다.올해 서울 행사는 청계천과 한양도성길, 낙산공원, 북악산, 인왕산, 경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수의재단과 협력해 서울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 도심형 유기묘 입양 허브 '퍼라운지(Purr Lounge)'를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퍼라운지는 일반적인 고양이 카페와 달리 유기묘의 회복과 입양을 지원하는 참여형 동물복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소노수의재단의 의료 지원을 바탕으로 구조된 유기묘의 건강 검진과 치료를 진행하고, 개체별 특성에 맞춘 정서 관리와 사회화 훈련을 통해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다.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절차도 마련했다. '퍼 브릿지(Purr Bridge)'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과 주거 환경 확인, 보호자 교육
최근 미등록 대부업, 법정최고금리 초과, 불법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 SNS에서 '개인 돈 급전 대출' 광고나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는 홍보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청소년과 군인, 사회초년생 등 금융 취약층을 겨냥한 불법 대출 문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겉으로는 개인 간 금전거래나 단기 급전 대여처럼 보이더라도,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거나 대출을 중개했다면 미등록 대부업으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불법 대부계약의 효력을 제한하는 규정도 강화된 만큼, 단순한 사적 거래로 생각하여 가볍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방위산업보안연구소는 지난달 31일 교내 차미리사기념관에서 국내 방위산업체의 보안 역량 강화와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방위산업보안 워크숍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방산 공급망 보안 환경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백남균 방위산업보안연구소장을 비롯해 방산 및 사이버보안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첫 발제자로 나선 안상수 아이캐쉬 대표는 ‘CMMC 2.0과 위험관리 프레임워크의 관계와 역할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 대표는 미 국방부의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인 CMMC 2.0의
인천시교육청이 검단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의 급증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사)를 통과하면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교육청은 5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초로 심사를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학교 신설 사업 3건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가칭)검단9유치원 ▲(가칭)송도아라1초등학교 등 3곳이다. 모두 검단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학교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본격화하며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군·경 협력 기반의 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흥형 RE100' 정책 홍보를 확대해 에너지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를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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