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과 조금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고 싶다면 경기도의 ‘빛’을 따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낮의 분주함이 잦아들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익숙했던 도시와 자연은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고즈넉한 궁궐의 처마 끝에는 은은한 조명이 내려앉고, 호수와 수변에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번진다. 깊어가는 숲길에서는 미디어아트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고 도심의 건축물은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로 변신한다.경기관광공사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했다. 조선 궁궐의 정취를 간직한 수원 화성행궁부터 50만 년 지질의 시간을 빛으로 표현한 포
추석 연휴 평택 진위천유원지가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와 체험을 즐기는 한가위 놀이마당으로 변신한다.평택도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추석맞이 프로그램 ‘풍성한 한가위,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유원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기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윷놀이와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을 체험하는 ‘놀이마당’을 비롯해 추석 소품과 놀이도구를 직접 만드는 ‘손끝마당’, 소원을 적은 카드를 게시하는 ‘소원마당’,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느린 엽서를 작성하는
인천 스타트업들이 IBM과 Ansys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등에 업고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컨설팅을 넘어 해외 기술검증(PoC)과 공동 기술개발, 현지 실증사업으로 협력이 구체화하면서 인천시의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16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 성과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IBM, Ansys, Microsoft, AWS, Siemens 등 글로벌 기업이 보유한 기술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인천지역 스타트업에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을 맡아 지역 유망기업 7곳과 글로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선생님의 학습 상담과 회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교원 빨간펜은 빨간펜 선생님의 역할을 학습 상품 안내에서 회원의 학습 상태와 성향을 파악하고 학부모에게 교육 방향을 제안하는 교육 파트너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교육 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표준 교육 콘텐츠도 새롭게 구축했다.'성장 캠퍼스'는 '성장 클래스', '성장 마일리지', '빨간펜 선생님 자녀 동반 성장 프로그램(FGP)'으로 구성되며 총 12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성장 클래스에서는 학부모 상담과 회원 관리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교육·육아·학습 코칭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강연 등을 제공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총 139억400여만원을 지원한다.사랑의열매는 매년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름철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11억여원보다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가정, 쪽방거주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개인 20만3000여명과 복지시설 1163곳이다.지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지자체와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대상자와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클래식 가곡과 문학, 순수미술 등 기초예술 분야의 유망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확대한다.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한다.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과 인프라를 연계하기로 했다.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가 창작공간과 예술교육센터 등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프로젝트와 예술가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사업과의 연계
한국문학세상이 작가 등단을 준비하는 문학 지망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문학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제52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앞두고 예비 작가들이 작품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3편, 수필 1편, 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지도위원과 신청자가 온라인에서 1대1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한다.지도위원은 신청 작품을 분석한 뒤 '생각하는 기술', '글을 쓰는 기술', '문장을 버리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지도한다. 맞춤법이나 문장 교정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가 스스로 작품을 다듬을 수 있도록 문장력과 구성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직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보호받는 조직’을 목표로 추진해 온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AI·DX 기술을 접목해 감정노동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근무환경 구축에 나선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16일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이 실시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재인증 심사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이번까지 3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게 됐으며 2023년 연장 인증 이후에도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제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사장 직속 전담부서 운영…“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국내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확대된 뒤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올해 16회째를 맞았다.대회에는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어린이들도 참여한다. 가족과 친구, 자연, 이웃 등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일상과 미래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지난해부터는 서울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선진은 임직원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노후 산업단지의 유휴 지붕을 재생에너지 발전소로 바꾸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산단 RE100’ 모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 발전과 함께 기업의 RE100 이행과 노후 산단 개선,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는 16일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급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고 밝혔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했으며 해사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과 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민간
밀알복지재단과 현대자동차가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맞춤형 유모차 제작 프로젝트 '산책'을 마무리하고 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밀알복지재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장애아동 유모차 제작 프로젝트 산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맞춤형 유모차를 지원받은 장애아동과 가족 40가정이 참여했다.'산책' 프로젝트는 일반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에게 외출에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유모차 제조·생산 비용 전액을 후원했으며, 국내 저소득 중증 장애아동 500가정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