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청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자동차·통신·보안 기술을 결합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1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에서 “청라는 공항과 항만,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최적의 입지”라며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과 인프라를 집적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신산업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AI 커넥티드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전세계약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새로운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에서 “AI 시대에 맞게 시스템과 전문가가 결합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 안심 부동산’의 현장 안착을 강조했다.‘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관 대표, 공인중개사,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도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기 안심 부동산’은 전세계약을 앞둔 임차인이 주소와 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밀양 지역 위기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식사지원사업 '희망도시락'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경남 밀양시 엠시티 웨딩홀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 밀양시와 함께 추진한 사업 결과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원 대상 아동과 보호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희망도시락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위기가정에 도시락과 밀키트 등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와 긴급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아동 심리지원과 부모 교육·심리지원, 가족캠프 등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년간 밀양 지역
▲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별세 = 15일 오전 9시40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40분, 장지 서울 시립승화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신동균 소방위의 반려견 ‘신디’가 받은 영상 공모전 시상금 100만 원을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전달받고 신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날 본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신동균 소방위와 반려견 신디,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이 자리했다. 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은 인사혁신처 주최 공모전 수상에 따른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사업 기금으로 입금했다.신디는 지난달 공개된 심폐소생술(CPR) 교육 영상 ‘심장을 다시 뛰개’에 등장해 소셜미디어(SNS) 합산 조회수 185만 회를 달성했다. ‘119패스’ 홍보물 ‘
이혼을 먼저 마친 뒤 재산 문제를 정리하려는 경우가 있다. 특히 협의이혼 당시 재산분할을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거나, 뒤늦게 상대방 명의의 부동산·예금·주식 등 재산을 알게 되면서 재산분할을 고민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는지다.민법 제839조의2에 따르면 협의이혼한 당사자는 상대방에게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으며, 협의가 되지 않거나 협의할 수 없는 경우 가정법원에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재판상 이혼의 경우에도 이 규정이 준용된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2년이 단순한 소멸시효가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지난 14일 교내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현장실습 우수수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기업, 학생 간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정규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의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교내에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회는 현장실습을 마쳤거나 이수할 예정인 재학생과 졸업생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여주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개반 136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안전·교통·의료·환경·급수·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난상황실 24시간 가동…주차·의료·생활민원 빈틈 막는다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이 연구원은 1년간 총 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연구 과제명은 '현대 대사증후군 만성화를 매개하는 순환성 반응성 카보닐 중간대사물의 기전 규명'이다. 만성적인 대사 이상이 혈관, 신경, 신장 등 체내 주요 장기의 손상으로 번지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파악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원리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과제 수행을 위해 이 연구원은 지도교수인 유영춘 교수를 비롯해 의대 김종석 교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 행정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해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 특강에서 “행정실은 행정 전문가답게 행정 업무에 충실하고, 선생님들은 교육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이 참여했다. ‘공감으로 잇고, AI로 넓히며, 정책으로 이끌다’를 주제로 경기교육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5급 관리자의 정책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과도한 공문은 구시
가맹사업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독립된 사업자이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함께 성장시키는 특수한 사업구조다. 본사는 브랜드와 상품, 물류, 마케팅 등 사업의 기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매출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이해만 강조해서는 가맹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최근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와 협의의무제 도입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최소 가입자 30명’ 문제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가맹사업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가맹점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된 단체가 거래조건 변경 등에 관한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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