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강원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과 ‘정선선 활성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 이용객 확대를 위해 정선, 민둥산, 별어곡역 등 정선선 철도역과 그 일대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과 최승준 정선군수가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개발 △인허가 △홍보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연에 펼쳐진 하나의 큰 호텔’이라는 컨셉으로 정선선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정선선 철도역사 개발을 위한 계획수립과 사
2025년 4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16부터 4월 16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4,502,70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급변하는 열차 운행환경 속에서도 SRT 운행 계획을 최적화하고, 이례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시운행률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SRT는 정시운행률 99.798%를 달성했다. 이는 비교 목표치인 최상위권 국가의 정시운행률 99.470%를 뛰어넘는 수치다. 에스알은 데이터에 기반한 기장 운전기술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운전 기술 지원 성공률을 15.6%p 상승시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상습 지연 열차는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며, 1인당 평균 지연 시간 또한 121초에서 114초로 단축됐다. 이는 연간 약 5.5만 시간 규모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7일까지 KTX와 ITX-새마을의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유석이란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운영하는 객실이다. 이번 행사는 기간(2025.4.7~5.7) 중 셀프체크인 이용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KTX 할인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21회 이상 이용 고객 중에서는 관광열차 이용권 2매(21명) 또는 21% 열차 할인쿠폰 2매(210명)를, 21회 미만 이용 고객은 1회라도 이용 시 21% 열차 할인쿠폰 1매(21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시설관리·미화·경비 노동자의 처우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자회사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결과를 보면 한전KPS는 4개 세부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안정적 일자리로 개선하고자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전KPS는 사옥 시설 유지·관리, 미화, 경비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KPS파트너스㈜’를 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8일까지 65개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49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10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5개역이다. 신청자격은 역 주변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평가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자체 의견수렴, 한국지명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별로 1개 기관을 선정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동해역 구내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오는 22일 하루 동안 KTX-이음 등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은 22일 서울(청량리)∼동해 구간을 운행하는 KTX-이음 10회의 출발·도착역을 강릉역으로 변경하고, 강릉∼동해 구간(강릉·정동진·묵호역) 18개 일반열차 운행을 중지한다. 대상열차는 총 28개로 KTX-이음 10회, ITX-마음 10회, 누리로 8회 등이다. 운행이 중지되는 강릉∼동해 구간은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88-7788) 등에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산불화재 대비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11일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양양소방서 하조대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재개발원 인근 야산의 산불화재 발생으로 인해 건물이 부서진 상황을 가정하고, 28명의 공단 직원으로 자위소방대를 구성해 실시했다.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 훈련, 부상자 응급처치,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등 다양한 실전 훈련 위주로 진행됐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합동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시스템 분야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강화 및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14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시스템 설계·감리·시공·자재 분야 협력사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추진 중인 ▲발주 제도 및 사업관리 개선 사항 ▲감리 업무역량 강화 계획 ▲주요 자재 품질 관리 방안 ▲중소기업 기술마켓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공단은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총 22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점을 관련 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새로 도입하는 차세대 고속열차(EMU-320)에 세계 철도차량 최초로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 자동소화설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알이 2027년부터 도입하는 SRT 차세대 고속열차(EMU-320)에는 기존 니켈 카드뮴 배터리보다 충전 시간, 수명, 크기 등의 효율성이 높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고속열차에 2016년부터 적용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 폭발하면 순식간에 1000℃이상 치솟는 열 폭주 현상을 일으켜 화재 진압까지 상당시간이 소요되는 등 진압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리튬배터리 화재발생 시 진압보다는 대
국가철도공단은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 사업 발주국의 인력양성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초청 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 사업’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태평양 연안(산살바도르∼아카후틀라, 아카후틀라∼라아차두라) 약 150㎞를 연결하는 철도노선의 건설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국토교통부 ODA 선정 사업이다. 공단은 대전 본사에 연수생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철도 정책과 철도건설 발전 및 성과를 소개하고 한국형열차제어시스템(KTCS), 철도통합무선시스템(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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