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가 맡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민선 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을 민선 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며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노동감독 체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맞춰 지방노동감독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노동행정을 구축하고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22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시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강조했다.◇"반도체 프로젝트 성공 위해 교통망 확충 시급"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 교통망은 매우 부족하고
교원 웰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시설의 공기질을 진단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교원 웰스는 오는 11월까지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뒤 약 60개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실내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도 이어간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 추진과 공기 단축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출범시킨다.시는 22일 최근 제기된 사업 지연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자문기구로,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36명 규모 협의체 구성…4개 실무 분과 운영협의체는 행정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5일 교내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생활예술학과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학년도 1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 A-B-C 특성화 선도프로그램인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전시장에는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 40점과 일반 출품작 35점을 합쳐 총 75점의 학생 작품이 전시된다. 상명대 측은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 기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지난 15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
수원특례시가 자동차용 배터리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첨단 배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재준 시장은 22일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제29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윤형석 현대성우쏠라이트㈜ 사장, 윤석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수원시에 연구·개발(R&D) 시설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 교수진과 동문들이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해 강릉시의 중장기 시정 비전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22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개 시민보고회를 끝으로 43일간의 인수위 활동이 공식 마무리된 가운데, 이 대학 출신 인사 5명이 행정·관광·복지 등 주요 분야의 정책 기획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문 인사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김형익 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아 실무 전반을 총괄했으며, 시민보고회에서 강릉시의 비전과 85개 주요 공약을 직접 브리핑했다. 지역에서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민법 개정으로 유류분 제도가 크게 바뀌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2일 "유류분은 피상속인이 특정인에게 재산을 몰아주더라도 일정 범위의 상속인에게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상속분"이라며 "다만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뒤이은 민법 개정을 거치면서 유류분 권리자의 범위와 산정 방식이 달라진 만큼, 상속이 개시된 시점에 따라 적용 규정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류분 권리자 범위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4년 4월 25일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 유류분을 인정한 민법 제1112조 제4호가 위헌이라고 결정했고, 해당 조항은 결정 즉시 효력을 잃었다. 이에 따라 형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 2028년 6월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안양시는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시장이 참석한 시장·군수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방자치 발전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대호 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31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협력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추 지사는 "31개 시군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재정과 교통, 안전 등 주요 현안을 시군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장·군수들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도와 시군 간 상설 협의체인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도민 참여형 '타운홀 미팅' 정례화에 합의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개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HU공사는 22일 화성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그린환경센터, 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어울림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 등 관내 5개 공공체육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등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 수요, 지역 인구 특성, 이용자 의견, 시설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편은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