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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행정사, 5년 연속 대한행정사회 교수 위촉

입력 2026-03-09 14:00

권익위 조사관 출신

김영일 행정사, 5년 연속 대한행정사회 교수 위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출신 김영일 행정사(이하 ‘권익보호행정사’)를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로 위촉하고 지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9일 전했다.

김영일 행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시절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고충민원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갈등해결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김영일 교수는 2022년부터 매년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되어 전국 행정사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법’,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방법 등을 강의하면서 국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올해부터는 진정서·고충민원, 공익신고는 물론 공공갈등, 행정심판까지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성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교육으로 전환하여 국민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전국 행정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김영일 교수는 인터뷰에서, “행정사는 법률 지식이 부족한 국민에게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현대판 호민관이 되어,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 흘린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약 44만 명의 행정사들이 민원 현장에서 민원인을 대신해 ‘의견진술’이 허용되도록 행정사법 개정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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