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생활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라는 대중적 공간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및 스타필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지식 전달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
캠페인이 진행된 스타필드 수원 현장에서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및 생활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체험’ ▲위급 상황시 대응 능력을 키우는 CPR(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는 ‘생명지킴이 스테이션’ ▲스타필드 내 위험이를 찾아라 게임 및 공단 마스코트 ‘안젤이’와 함께 하는 포토존 운영의 ‘안전공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동부와 공단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안전메시지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사업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상에서도 안전 실천이 최우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스타필드 측은 안전 실천 메시지 확산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공간을 지원함은 물론, 참여 독려를 위한 기념품 등 ‘마중물’을 함께 준비하며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은 “안전은 사업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가장 우선시 돼야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앞으로도 대형 유통시설 등 민간과의 협업을 지속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