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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노하우 쏙쏙”…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레미콘 협의체와 ‘우수사업장’ 현장 견학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8 23:21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경기 지역 레미콘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협의체 발대식 및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사 간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우수 안전관리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사들은 우수사업장인 삼표산업 화성공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주요 재해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설비 및 작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끼임·부딪힘 등 주요 사고 예방 활동 ▲위험성평가 운영 사례 ▲근로자 참여형 안전관리 활동 ▲현장 안전수칙 준수 문화 조성 사례 등을 공유하며 레미콘 제조업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중소 규모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협의체 중심의 자율 예방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장 간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방법을 확산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율 안전보건관리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은 “우수사업장 견학과 사례 공유는 사업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협의체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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