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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붕괴사고 막는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 세미나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8 23:11

8일 개최된‘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8일 개최된‘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인천권역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8일 인천과 경기 서북부지역(부천, 고양, 파주, 의정부, 남양주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기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 현장 대형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과 소통의 형태로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에서는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등 다양한 붕괴 위험 공정에 대한 사고 예방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현장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건설 현장의 붕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붕괴예방을 위한 핵심”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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