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암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함께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발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백암의 소중한 전통, 지역 발전의 힘으로”이 시장은 축사에서 “백암 백중문화제는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화성시청 펜싱부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시는 11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세 선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기량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 실업팀에서 3명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면서 화성시청 펜싱부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자 플뢰레는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세 선수는 풍부한 경기 경험과 탄탄한 팀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별 ‘안전성향 검사’를 도입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에 나섰다.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의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마련한 중대재해 제로 등 안전보건 전략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팀 단위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개입 방법을 논의했다. 기존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MBTI처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AI 기반 첨단·바이오 제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 단위로 지역 전략산업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제다. 주관대학인 단국대를 중심(Hub)으로 계명대, 아주대, 유한대, 건양대가 참여해 ‘Hub & Spoke(중심축과 분기축)형 초연결 교육운영모델’을 구축하여 운영된다.이번 사업에서 건양대는 유한대와 함께 제약·바이오 특화 분기축을 전담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의료기기 및 의료AI 분야는 계명대와 아주대가 맡는다.이와 함께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신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국제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성남시청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복싱 선수진을 비롯해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 등이다.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용인특례시의회와 동티모르 청소년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국경과 문화를 넘어 미래세대를 잇는 교류의 폭을 넓혔다.시의회는 지난 10일 동티모르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학교 학생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이 동티모르 청소년들을 시의회로 초청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첫 방문 당시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직접 안내하며 지방자치제도와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했다.올해는 단순한 의회 견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용인도시공사가 기존 수영장 난방설비를 냉방에 활용하는 ‘역발상 아이디어’로 전국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정상에 올랐다.공사는 11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110개 참여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주민체감 공공서비스 개선, 지역상생·균형발전 협력, 안전·친환경 책임경영, AI·디지털 전환 및 경영효율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예선을 통과한 20개 기관이 지난 10일 여수에서 열린 본선에서 기관별 우수사례를 발표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공사는 ‘수영장 난방설비로 냉방을
수원특례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노후 도시 인프라 개선에 방점을 찍은 4조1677억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수원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3조8311억원보다 3366억원(8.8%)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2243억원과 특별회계 1123억원이 각각 증가했다.주요 사업에는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545억원을 비롯해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250억원, 더(The) 경기패스 199억원, 영유아보육료 180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170억원 등이 반영됐다.또 군소음 피해보상금 134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122억원, 인덕원~동탄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과 관광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어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11일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과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삼목항의 체계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현장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는 삼목항은 기상 악화 시 어선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항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어업인들의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시는 지난 3월 완료한 ‘삼목항
박찬대 인천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의 협력 범위를 경제·문화 등으로 넓히며 글로벌 도시외교 강화에 나섰다.박 시장은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시와 페르가나주는 2022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인적 교류를 비롯해 행정·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면담은 기존 교류 기반을 경제와 문화 분야 등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이날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그동안 양 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사회가 돼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 지사는 성장의 성과만큼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고쳐나가는 일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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