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왔다가 사라지는 봄눈을 엄마와 외할머니의 아쉬운 만남으로 보고 눈물 글썽이는 유희윤 시인, 버들강아지와 모란가지 싹은 꺔짝 놀랐을 어제 봄눈"금방 가야 할 걸 뭐 하러 내려 왔나?"우리 엄마는 시골에 홀로 계신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눈물 글썽한봄눈입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Battambang) 교수진을 초청, ‘제2차 교수초청연수 진행’과 양교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연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바탐방국립대 내 국제통상 및 공급망관리(SCM) 전공 개설과 농산물유통가공센터 구축을 돕기 위한 현지 교수진의 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다.민재홍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양 대학의 협력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지 맞춤형 교육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종훈 교수를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임명식은 이날 오후 2시 상명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렸다. 양 교수는 33년 6개월간 이어온 교육 및 사진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동오농촌재단 기금석좌교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이번 임명을 통해 양 석좌교수는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협력하는 '제주 농업문화 공익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의 1년 농경 사이클을 정밀하게 기록하여 단순한 시각적 기록을 넘어 학술적 가치를 더하는 대규모 작업이다.특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달 2월 26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학년도 학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교직원이 참석하여 대학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교원 시상 및 대학 결속력 강화행사 1부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교원 및 전문경력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교육 성과를 거둔 ‘2025학년도 우수교원’ 표창과 정년퇴직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컴퓨터공학전공 최창 교수 연구팀이 딥페이크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연유성 석사과정생과, 윤준호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최창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연구 결과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 분야 학술단체인 IEEE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Consumer Electronics(Impact Factor 10.9, 상위 2.9%)’에 지난달 23일 게재됐다.딥페이크는 사람의 얼굴이나 음성을 인공지능으로 정교하게 합성한 가짜 영상이다. 이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영상(비디오)과 음성(오디오)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문제는 입력 데이터가 많
탐정업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인공지능(AI) 기반 조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4년제 탐정학사 과정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탐정학과가 대한민국 탐정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전략을 공식 천명했다.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학과장 최순호)는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 '채움'에서 졸업생 동문과 수사·보안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조사 체계를 의미하는 'K-탐정 디지털 AI 3.0'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탐정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지난 2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8회 신진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경영학회(회장 양희동)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약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영향력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신진경영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경영학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 경영학 저널뿐 아니라 경제학 등 인접 사회과학 분야의 최상위급 저널에 게재한 논문 실적, 해당 저널의 Impact Factor, 논문 피인용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월 27일(현지 시각)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인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과 유창섭 국제학생지원팀장을 비롯해,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CIED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어시스턴트 매니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상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협력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베트남 학생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성인학습자 전형을 제외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2026학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에는 총 1,813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성과가 학생 수요를 반영한 선제적인 학사 구조 개편과 전공 특성화 전략, 그리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특히, 진로 및 취업을 위한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국가공무원, 교사, 대기업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성과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톨릭관동대를 선택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4월 한국을 찾는다.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YIAS)과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연구단은 기관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초청해 ‘연세-IBS 노벨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인공지능, 로보틱스, 나노의학을 위한 2026 IBS 콘퍼런스’와 함께 열리며, 과학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기조 강연자로 나서는 베이커 교수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질을 AI로 설계하고 합성하는 연구를 선도해 온 세계적인 석학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이 모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박 동문의 뜻에 따라 국어교육과 후배 1명과 장애 학생 1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 동문은 명성여중과 동국대 사대부고에서 25년간 교편을 잡은 뒤 퇴직한 교육자다. 그가 이토록 꾸준히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데에는 각별한 사연이 있다. 박 동문은 과거 장학 기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재학 시절 과수석으로 수석 장학금을 받았으며, 그때의 지원이 삶의 기반이 됐다는 마음으로 장학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모교와 후배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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