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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5학년도 동계 교수 세미나’ 성료…"AI 시대 대학혁신 가속화"

입력 2026-03-03 20:45

- 신임교원 임용 및 우수교원 표창, ‘CKU VISION 2033’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 선문대 최재성 교수 초청, ‘AI 대전환 시대와 대학’ 주제 특강 진행

지난달 2월 26일,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달 2월 26일,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달 2월 26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학년도 학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교직원이 참석하여 대학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 교원 시상 및 대학 결속력 강화
지난달 2월 26일,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달 2월 26일,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행사 1부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교원 및 전문경력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교육 성과를 거둔 ‘2025학년도 우수교원’ 표창과 정년퇴직 교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AI 대전환 시대, 대학의 미래를 묻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인 최재성 교수가 ‘AI 대전환 시대와 대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대학이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과정의 개편과 교수법의 혁신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CKU VISION 2033’ 및 단과대학별 성과 공유
세미나 후반부에는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되었다. 이웅균 기획처장은 중장기 발전계획인 ‘CKU VISION 2033’의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대학의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공유했다.

또한 ▲의과대학 ▲사범대학 ▲헬스케어융합대학 ▲트리니티융합대학 ▲휴먼서비스대학 등 주요 단과대학별로 2025학년도 주요 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단과대학은 특성화된 교육 모델과 지역사회 공헌 지표 등을 발표하며 대학의 실질적인 성장 지표를 확인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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