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대형 온라인 강의 사이트 '스카이에듀'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현현교육과 모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작년 10월 12일 이전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를 유지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현현교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들의 개인정보는 이름·ID·이메일·주소·전화번호·비밀번호 등이며 개인별 침해된 정보는 차이가 있다. 다만 현현교육은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날 "지난 2016년 ISMS인증을 획득한 바 있고 현재까지 계속해 ISMS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숭실사이버대학교 전기공학과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이번 숭실 사이버대 전기공학가의 신·편입생 추가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입학지원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 모두가 대상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증빙서류(원본)는 등기우편 또는 숭실캠퍼스 방문 제출해야 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전기공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기에너지설비 설치·운용에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앞으로 시외버스에도 정기권과 정액권이 도입돼 이용객들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추진을 위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3월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외버스 이용 부담을 낮추려 통근·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정기권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정액권은 월~금요일 또는 금~일요일 등 일정 기간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정기권은 통학·통근 가능한 100㎞ 미만 노선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경기도 가평에 대규모 한옥마을을 조성한다며 신협과 신탁사 직원과 짜고 150억원대 부정 대출을 받은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한옥주택 신축사업 시공사 대표 A씨(57)와 대출 알선 브로커 B(44)씨, 신탁사 간부 C(50)씨, 신협 대출담당 직원 등 2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3년 1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45가구 규모 고급 한옥주택을 짓는다며 신협에 허위 수분양자 14명을 내세워 153억원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혐의를 받는다.A씨 등은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포스코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당사 직원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8일 포스코는 입장문을 통해 "유명을 달리한 고인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신속한 상황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해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 사건 발생 당시 경찰 및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현장조사시 사건현장 관련자 진술, 충돌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었던 점을 종합해 근무 중 사고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설 연휴에 근무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산업재해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나섰다.8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포항제철소 내 35m 높이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포스코 정규직 직원 A씨(53)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내에서 인턴 교육을 하던 중이었다. 사고 직후 포스코는 사내 재해 속보를 통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산업재해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장마비로 알려졌던 사망 원인이 부검 결과 장기 파
“설 명절을 앞두고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더 풍요롭고 따듯한 명절을 맞이하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한 협력사 구성원이 지난달 28일 SK이노베이션이 SK울산 CLX에서 개최한 ‘2019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여해 ‘1%행복나눔기금’을 전달 받으며 감사를 표했다.‘1%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 기본급1% 기부와 회사 일대일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행복나눔기금’ 47.2억원 중 절반인 23.6억원이 66개 협력사 구성원 총 4,431명에게 고루 전달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올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협력사 구성원들은 SK의 협력사 상생노력 중 하나인 ‘1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예타(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유지돼야 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가 목표로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이 잘 살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대규모 예타 면제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다”며 “정부도 그런 우려를 유념하면서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을 지자체와 협의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지자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CJ E&M이 직원들의 사적인 개인 메일, 계좌, 휴대폰을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비즈한국은 CJ E&M이 자사 직원 A씨에게 경영진단 명목으로 ‘개인 메일’과 ‘개인 계좌’ 등의 열람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직원 2명은 A씨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을 캐묻다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A씨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라고 재촉했다. A씨는 “법인카드, 근태, 직원용 할인카드 등의 사용 정보는 회사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지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예민한 개인정보까지 공개를 요구할 줄은 몰랐다”며 “무거운 분위기에서 결국 개인정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정부가 특허기술을 보유한 특수관계 법인과의 거래를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대상에서 면제해주는 방안을 철회했다. 7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 수정사항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은 다음 주중 공포될 예정이다. 당초 시행령 개정안에 포함됐던 특허기업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면제 방안은 삭제됐다. 기존 개정안에는 특허를 보유한 수혜법인이 규격·품질 등 기술적 특성상 전·후방 연관 관계에 있는 특수관계법인과 불가피하게 부품·소재 등을 거래한 매출액은 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에서 제외토록 했다. 그러나 공정
도시 거주지 10명 중 3명꼴로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그러나 귀농 희망자 중 절반 이상이 구체적 계획이 없어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지기까지 해결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다.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1~12월 농업인 1천259명과 도시민 1천500명 등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2018년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도시민의 31.3%는 은퇴 후 귀농·귀촌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도시민의 51.6%는 없다고 답했다.연령별로는 50대의 42%가 귀농·귀촌 의향이 있다고 말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어 40대가 36.9%, 60세 이상이 34.3%, 30대 이하가 20.4% 등 순이었다.그러나 귀농·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이달 16일 오전 4시부터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심야할증 시 10원 단위 요금은 100원 단위로 반올림해 적용된다. 서울시는 6일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택시요금을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일반택시 기본요금(2㎞)은 주간 3800원이 된다. 심야(오전 0~4시) 시간대 기본요금은 3600원에서 1000원 올라 4600원이 된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변경됐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은 1500원 인상된 6500원이다.
막바지 귀성길에 오르는 설 하루 전날인 오늘(4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낮 12시)쯤 절정을 이루다 오후 7~8시경 해소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 6시간, 목포 5시간30분, 광주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50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정체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동탄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 천안분기점에서 목천나들목 등 총 15.7km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16.9km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새벽 5~6시부터 시작된 귀성행렬이 오전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