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연금복권 등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이 경상남도 수직정원 보급 사업을 지원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수직정원 보급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이 사업은 스마트 팜(온실)을 조성한 후, 노인 일자리를 활용해 팜 시설 내에서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생육․재배하며, 수직정원을 설치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한다. 총 사업비 12억 원 전액은 복권기금에서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수직정원은 미세먼지 저감식물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으로 실내의 공기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5%까지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이 사업에는 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한적)는 LG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 33명이 러시아 현지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지난 24일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적은「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사할린동포법) 시행에 따라, 일제 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하였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사할린동포(1세대)와 그 동반가족(2세대)의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적은 2001년부터 영주귀국자들과 러시아 현지 가족의 재이산 문제 해소를 위해 총 8,577명의 역방문을 지원해왔으나,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위기아동을 위해 햄버거 1,500세트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시설보호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위기아동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고객과 사회, 이해관계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나영석 PD가 의기투합해 독도 강치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의 독도 침탈 야욕으로 무자비하게 남획되어 결국 멸종에 이른 독도 강치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또한 수탈의 상징인 강치를 영유권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일본의 만행을 짚어보고, 독도 강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 등 한국 측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직장인들 중 야근을 가장 자주 하는 직무는 '연구개발/R&D' 분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직장인들이 가장 야근을 많이 하는 요일은 '수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야근 빈도'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잡코리아는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에게 '평소 야근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질문했다. 그러자 ‘자주 한다’고 답한 이들이 28.0%로 나타났다. 평소 야근을 '가끔 한다'고 답한 이들은 49.2%였고, ‘거의 안 한다’고 밝힌 이들은 22.9%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업무량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시간 내에 일을 다 끝내
내년에도 부동산 가격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혼재한다. 이 중 금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핵심이다. 그동안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 가격을 견인했는데, 글로벌 긴축으로 돈줄이 말랐다. 그래도 오르는 곳은 있기 마련.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규제완화로 수도권 위주 회복세를 내다봤다. 공급측면을 보자. 우선 올해 저가매물 해소 후 가격이 오른 매물이 시장이 나오고 있다. 내년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착공감소로 내년 공급부족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수요 측면에서 보면 ▶급락 후 반등으로 저점인식 약화 ▶규제 완화 등으로 수도권 위주 회복세 ▶고금리고 원리금 상환 부담 지속 ▶DSR 한도 초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4일,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 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폐전기‧전자 제품의 친환경 재활용 촉진 및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공익법인으로, 환경부로부터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PS는 임직원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폐전기‧전자 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제도를 알리고 실제 폐기 제품을 수거할 예정이다. E-거버넌스는 폐제품을 전달받아 냉매나 오일 등 유해 물질은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고, 금속이나 유리 등 부산물은 지역별 재활용업체에 인계해 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관내 5개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해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함께한 기관은 달구벌정신건강상담센터, 대구재활센터, 만촌숲정신건강의학과, 참누리정신건강상담센터, 해인정신건강상담센터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를 포함한 6개 기관은 긴밀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원활한 심리정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만촌숲정신건강의학과 이은정 원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심리정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서울 서초구 세빛섬 일대에서 동행복권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지음과 함께 ‘건전한 복권 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권 구매가 가능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복권 건전구매 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로서 복권을 인식시키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복권의 사회적 선순환 시스템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세빛섬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한 복권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복권 관련 낱말 퍼즐, 로또 숫자 및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복권기금 사용처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티몬과 함께 온라인에서 '독도마켓'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독도마켓'은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상품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과 연결시켜 주는 취지로 기획됐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을 보조하는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더 다양한 독도 상품들이 국내에 즐비하지만 홍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독도 상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서울시 장애인 주거복지정책 토론회’를 오는 26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탈시설범사회복지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서울시 장애인 주거복지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토론회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은 이동한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의 인사,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종성 국회의원,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의 격려사, 구본수 성악가의 축가가 이어진다. 2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운영을 시작한다. 기아대책은 지난 2월 초유의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하타이 주(州)의 안타키아 지역에 전체 500동 규모(컨소시엄 통합, 기아대책은 170동)의 임시정착촌 조성을 완료하고 이재민들의 입주가 마무리됨에 따라 임시정착촌의 개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익 주 튀르키예 한국대사, 외교부 이규호 개발협력국 심의관, 도영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구위원, 베키르 스트크 다그 부주지사, 부락 빌리 내무부 특임 군수 등 대한민국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울산 남구청, SK가스, 울산항만공사와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총 40명에게 1년간 총 10,560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 및 결식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목표로 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SK가스 조병익 대외협력담당, 울산 남구 전경술 부구청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무국 최준 국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행복도시락을 지원받는 40명의 아이들에게는 아동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구성한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