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지난 12일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와 국내외 어린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카드는 2026년까지 베트남 전역 및 지아라이, 라오차이 2개 소외지역 어린이의 디지털 교육과 국내 어린이의 마음건강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앞서 신한카드는 자사의 기부 전용 포인트인 ‘아름인’을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어린이 돕기에 동참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미래 노동시장의 격차 해소와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면에서 어린이의 미래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력범죄와 연관된 보험사기뿐만 아니라, 20대·주부·노년층의 생활밀착형 보험사기도 지속해서 증가했다.이처럼 갈수록 심화되는 보험사기에 적발·수사 강화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찰청ㆍ금융감독원ㆍ생손보협회는 매년 공동으로 보험사기 근절 홍보캠페인을 통해 보험사기 사전 예방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동 캠페인은 기존과 달리 대중에 인지도가 높은 영화 ‘기생충’ 및 ‘헤어질 결심’을 패러디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보험사기의 심각성 및 폐해를 쉽게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미(美)육류 생산 관계자로 구성된 하트랜드(Heartland)팀이 한국 유통시장에서 미육류가 유통, 소비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자 방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트랜드’팀 멤버들은 국내에 유통되는 미육류 생산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미국육류생산협회 관계자, 곡물생산협회 관계자 등 선진화된 미육류 시스템을 주도하는 주요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고품질의 미육류가 한국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미국 생산자 그룹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미육류에 대한 정보와 이슈를 국내 소비자, 유통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정부위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민간위원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 이하 “협의회”)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8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한 달간 “《기억하라 1393》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억하라 1393》은 2023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13,352+1393=0”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자살의 심각성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알리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13,352+1393=0”은 ‘21년 자살사망자 수 13,352를 통해 우리나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기억하고 연결한다면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대내외 홍보 강화에 대해 "오히려 역이용 하자"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독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등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한다고 보도했다.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경비를 약 3억엔(약 27억원)을 편성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특히 정보 제공 활동은 국내외를 나눠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국외로는 저명한 해외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내 독도 등이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자국 내에서는 외국
전세계에 사업장을 둔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중견기업 한국콜마의 선케어(자외선차단제) 핵심기술을 빼냈다가 법원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한국콜마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업체 인터코스의 한국법인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중앙지방법원 62민사부(부장판사 이영광)는 한국콜마가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연구원들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민사소송 1심에서 한국콜마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전직 직원들과 인터코스코리아에게 유출한 한국콜마의 영업비밀을 폐기하고, 공동으로 2억원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 기준 내수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랜저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굳건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랜저와 비슷한 가격대의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중고차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랜저는 올해 1~8월 8만 321대의 누적 판매 대수로 내수 1위에 오르며 연 10만 대 판매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그랜저는 신차뿐만 아니라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홈페이지에서도 올해 1~8월 데일리 조회수와 인기 판매 차종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고차 시장에서도 관심도가 높은 차종으로 꼽힌다. 이처럼 신차·중고차 시장 모두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그랜저의 인기 요인은 바로 ‘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시스템에어컨 솔루션 전문회사 ㈜삼한공조시스템(대표이사 김미선)이 1억원을 기탁하고 고액 법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서울 59호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삼한공조시스템 김미선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삼한공조시스템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한공조시스템이 기탁한 1억원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삼한공조시스템 김미선 대표이사는 “삼한공조시스템이 받은 고객들의 사랑을 도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함께 제9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시상식을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은 장애인과 관련된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부문과 고용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과 편견 타파도 도모했다.일상부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이음미 씨의 ‘빙산의 일각’이 수상했다. ‘빙산의 일각’은 화자가 장애를 갖고 있는 남편과 처음 만났던 때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로 남편의 장애
KT&G(사장 백복인)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국내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KT&G는 양국 신진작가의 회화 및 조각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COLORS OF THE WIND’를 오는 14일까지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도네시아 작가 5명과 한국 작가 5명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일부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KT&G는 이달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상상 창업스쿨’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에게는 한국 스타트업 벤치마킹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주)헥토(대표 김성현)와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이재용)과 함께 삼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 기관이 앞장서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통해 범국민적이고 자발적인 헌혈문화 확산, △물적 나눔 실천으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기타 지역사회 발전 과제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이다. 김성현 (주)헥토 대표는 “헥토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중국의 역사 및 문화 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안중근 의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서 교수는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안중근을 검색해 보니 '민족집단'에 '조선족'(朝鮮族)으로 표기한 것을 발견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의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시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을 중국의 인물로 만들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최근 중국이 안중근 전시실과 윤동주 생가 운영 중단에 대해 내부 수리를 위한 임시 휴관이라고 관영매체를 통해 밝혔지만 언제 열지는 기한이 없는 상태다"고 덧붙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K-콘텐츠산업 혁신성장 선도 의지를 반영한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콘진원의 신규 CI 디자인은 K-콘텐츠 진흥 기관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 CI에 케이(이하 K)를 형상화한 엠블럼을 추가하고, K의 좌측 획에는 ‘콘텐츠(CONTENT)’를 음각으로 디자인했다. 최근 콘진원이 해외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엠블럼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콘진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리브랜딩의 의미도 담겼다.콘진원은 신규 CI를 통해 전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K-컬처 국가대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화하고자 한다. K팝을 시작으로 방송,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