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권리 현황'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 10∼18세 아동·청소년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현황 인식 조사에 이어 두 번째로, 아동 권리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가운데 3명(31.1%)만이 '한국이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아니다'는 37.4%, '보통'은 31.5%로 답했다. 지난해 아동·청소년의 응답(그렇다 39.4%, 아니다 28.9%, 보통 31.7%)과 비교해
전 세계에 한식을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오역해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해외 누리꾼이 서 교수에게 제보를 하여 확인해 본 결과,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영상중에 중국어 자막 서비스가 되는 영상에서는 김치를 모두 파오차이로 오역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잘못된 표기를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특히 그는 "한국 정부에서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기후위기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14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등 여성, 노숙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대표하는 8개 협회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기초복지 지원사업’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기초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시여성폭력지원시설협의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서울시장애
2023년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서울시,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0,179,0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사)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신동휘)는 협회 창립 2주년을 맞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오는 7월 6일(목)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현실화한 기후재난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3 기후재난과 산업안전보건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뉴스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 이제는 더 이상 변화(change)가 아닌 재난(disaster)으로 불리는 만큼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주는 것에 대한 생산적 논의를 위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재난의 현실과 미래 위협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난민 아동의 교육권 문제를 조명한 보고서 ‘희망의 대가(Price of Hope)’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전 세계 난민의 절반 이상을 수용하고 있는 14개국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난민 아동 수백만 명이 5년간 교육받을 수 있는 예산을 외부부채 이자비용으로 지출했음을 밝혀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부채 데이터를 가진 해당 14개국에서 외부부채에 지출한 이자는 총 230억 달러(한화 약 29조 2천억 원)였으며, 이 중 4개 국가는 교육비보다 외부부채 상환에 더 큰 금액을 지불하고 있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같은 규모의 예산은 해당 국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인 싱어인 ‘소울싱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울싱어는 청각장애인의 소중한 울림을 노래로 표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사랑의달팽이에서 마련한프로그램이다.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 등 보장구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은 소리를 듣는 음역대가 좁기 때문에 노래를 듣고 부르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노래를 배울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사랑의달팽이에서는 노래를 좋아하는 청각장애인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보컬 트레이닝을 제공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돕고, 노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생명보험회사 교보생명과 함께 베트남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와 교보생명은 2019년부터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치료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 아동의 사회적응 지원과 대중의 인식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첫 번째로 베트남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난청이 출현율이 가장 높지만, 베트남은 신생아 청력 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유혜진)은 지난 13일, ㈜탐앤탐스(대표이사 명선철)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취업지원 및 양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지원의 상호협력 및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협약 및 추진사업을 위한 홍보 활동, 기타 본 협약의 의의를 충족하는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을 위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기본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이익과 건강을 도모하고 적극적 진로 지원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단회성이 아닌 지속적 도움이 되는 노력과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정자동 호텔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사업 시행사와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차병원그룹이 부동산 컨설팅업체에게 10억원 규모의 용역을 맡긴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12일 서울 강남구 베지츠종합개발과 성남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자동 호텔 의혹은 2015년 베지츠가 경기 성남시 정자동 시유지에 관광호텔을 지으면서 성남시로부터 대부료 감면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베지츠 최대주주인 황모씨는 정진상씨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베지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기아의 지정 후원으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이하 ‘서장협’)와 함께 지역사회 교통약자 고객을 환영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접근 향상 캠페인, Welcome Wheel(이하 ‘웰컴~휠’)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웰컴~휠’은 매장의 문턱 때문에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 등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 초경량 이동식 경사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등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 설치 시설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웰컴~휠’은 법적 요건 및 건물주 동의 등의 사유로 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할 수 없는 매장을 대상으로 보급하며, 고객이 경사
2021년 1월 8일 민법 제 915조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는 일명 징계권이 삭제됐다. 지난 60여 년간 사랑의 매 혹은 훈육으로 용인된 자녀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시키는 명분으로 사용돼 온 징계권 조항의 삭제는 아동을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시작점이다. 변화를 바라는 기대 속에 법이 개정된 지 어느덧 29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법 개정에 대한 인지도, 체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를 존중하고 비폭력적인 양육 방식을 안내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자료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복권 및 도박 과몰입 치유를 위한 미션 성공 프로젝트 ‘2023 매일매일’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동행복권과 함께하는 미션 성공 프로젝트 ‘2023 매일매일’은 건강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를 통해 복권 및 도박 과몰입자들이 치유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여, 미션 성공 시 성취감을 얻고 과몰입 완화와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각 지역센터에서 만 19세 이상 단도박(도박을 끊는 일)을 원하는 참여자를 모집했고, 1차 챌린지는 6월 5일부터 7월 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후 오는 11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