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이후 국제 식량가격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였으나, 최근 들어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파기와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 속출 등으로 농작물 수급불안 및 그에 따른 식량가격 상승압력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치적 요인과 원자재 가격 상승도 맞물릴 경우 식량가격의 변동성 위험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국제 식량가격 불안으로 대내외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유탁 연구위원의 ‘글로벌 식량가격의 불안정성 증대’ 보고서에서다. ■ 흑해곡물협정 중단과 기상이변 작년 2월 러시아·우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김영배 이사장)과 산림청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은 지난 28일, 산불재난현장요원들의 적절한 휴식과 편안한 업무환경을 위한 쉼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산림청항공본부의 현장 요원들의 열악한 환경 안전 대기 쉼터의 조성 및 산간 오지의 산불진화 후 잔불 진화등 야간에 대기공간인 캠핑카를 지원하고, 현장 요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치유에도 도움을 주게 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원 마련과 효과적인 사업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산림청항공본부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션 기업 두오모앤코가 건축 자재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두오모앤코는 한국해비타트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건축 자재를 현물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후원 물품은 타일, 비데 일체형 변기, 안전손잡이(안전바)로 주거취약가정의 집을 짓거나 고치는 건축 현장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은 “한국해비타트와 첫 협약을 맺고 주거환경개선에 꼭 필요한 자재를 후원해 준 두오모앤코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오모앤코 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8월 1일부터 치킨브랜드 보드람치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국민의 소울푸드인 ‘치킨**’을 매개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일상친화적인 범국민 캠페인 진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보드람치킨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은 치킨 박스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지난해 관심을 더하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개발한 자살예방 핵심 슬로건 ‘사람을 더하세요’ 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안내하는 문구가 삽입된다. 이와 관련해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인스타그램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최재형 부인의 유해를 국내에 봉환하기 위한 대국민 모금운동이 성공리에 마쳤다.지난 1주일간 진행된 이번 모금운동에는 누리꾼 3266명이 동참하여 57,422,000원을 모아 국내로의 유해 봉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가족 유해를 국내에 봉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 뜻깊은 선례로 남게 됐다.이번에 모금된 비용은 향후 현지 기념비 제작, 상조회사 비용, 후손 초청 비용, 현지 출장 비용, 추모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오는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사업회와 국가보훈부가 함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초유의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하타이주 내 이재민을 위한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40억 원의 대규모 구호로 진행되며 재원은 해외긴급구호 실행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대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지난 5월 18일부터 튀르키예 하타이주 현장조사 및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현지 파트너 NGO인 긴급구호 전문 단체 FHA(First Hope Association)와 함께 수요 조사를 지속 실시해 왔다. 기아대책은 내년 2월까지 가장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하타이주 내 1만 7528명
2022년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초등학교 3학년 아동이 세상을 떠났다. 스쿨존이었음에도 아동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대두되었고, 이 사고를 계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올 4월, 대전 서구 둔산동의 스쿨존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초등학생 4명이 다쳤고, 이 중 생일을 한 달여 앞둔 9세 아동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권과 아동이 안전하게 통행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 참여형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직접
복권기금이 현실과 동떨어진 아동 급식단가 현실화를 위해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 복권기금은 충청남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억 증액된 금액으로, 그동안 낮게 책정돼 현실과 동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아동 급식비 단가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충남도는 복권기금의 지원 확대로 기존 급식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결식 우려 아동’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아동은 지난해 28만 3,858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는 2021년 1월 어반베이스가 자신들의 원천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아키드로우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키드로우는 어반베이스가 자신의 원천기술 특허 제1638378호 ‘2차원 도면에 기반한 3차원 자동 입체모델링 방법 및 프로그램’을 침해했다며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2심에서도 승소했다. 대전특허법원은 7월 21일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한 어반베이스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작년 8월 민사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아키드로우가 승소했다. 아키드로우는 어반베이스의 원천기술 특허와 관련한 민사1,2심과 다섯차례 특허심판 등 총 7차례 재판
하임인터내셔널즈(대표 김홍렬)가 최근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서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 협회(회장 권오규, Africa Korea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이하 ‘AKEDA’) 정시우 AKEDA 사무총장, 국내 기업인, 농업전문가 등과 함께 참석하여 미화 5억달러 규모 가봉공화국 농업 현대화 프로젝트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가봉공화국 공식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제휴식은 가봉공화국 수도인 리브르빌에서 열렸다. 가봉공화국 측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엠브이 엘라H 찰스 장관, 농림부 차관, 가봉 국영기업체 대표가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하임인터내셔널즈 김홍렬 대표(이학 박사)와 AKEDA 정시우 사무총장, 아쿠아프로㈜ 윤지현 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선거 전에는 죄가 없다며 두둔해놓고 불법이 드러나 장모가 법정구속까지 됐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뻔뻔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 후보는 장모 최씨에 대해 ‘과잉수사’,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단언했다"며 "어제 최씨의 구속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최씨의 법정구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에게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건물·주택 등 시설 복구 및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 AIA생명은 우선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부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AIA생명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Hi Five(하이파이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Hi Five’는 함께 손 맞춰 현재 5%인 주거빈곤아동 비율을 사라지게 하자는 뜻이다. 주거빈곤이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 조건인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여 가구원 수보다 방이 부족하거나 화장실이 없는 경우,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서 주거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2020)에 따르면 전국 아동 인구 중 주거빈곤아동은 44만 7천 명(5.2%)에 달하며 20명 중 1명은 주거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곰팡이가 핀 집,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