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중인 수단의 아동과 가족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8,450만 달러, 한화로 약 1,115억 원 규모를 목표로 전 세계 회원국과 함께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이 시작돼 교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동 190여 명을 포함해 최소 55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5천 명이 다쳤다. 최대 피해지역은 수도인 하르툼과 남부인 다르푸르 주로, 특히 다르푸르 주의 서쪽 지역은 공동체 간의 분쟁으로까지 번져 이곳에서만 230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수단 내의 국내 실향민은 72만 6천 명에 달하며, 17만 7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0일 위세이브 2000호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디에프 정신건강의학과 청담클리닉(오진승 대표원장), 서초클리닉(이준용 대표원장), 여의도클리닉(이재병, 여혜빈 대표원장) 등 3곳이 동참했으며, 2016년 8월 위세이브가 시작된 이래 7년 만에 누적 2000호를 돌파했다. 위세이브는 가게, 병원, 기업, 단체 등의 이름으로 매월 5만 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기부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스포츠다이렉트코리아 등 2곳의 가입으로 캠페인이 시작됐으며, 2018년 9월 함소아한의원의 100호 가입을 거쳐 이날 DF 정신건강의학과 2000호까지 오픈했다. 연도별로는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영상을 11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슈타인 홍보대사가 동참해 빨간염소 캠페인 송을 부르며, 빨간목장의 주인이 되어 염소를 직접 선별하고 후원자만의 일련번호를 매겨 우간다로 보내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출연하는 염소의 생존권 존중을 위해 동물 촬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동물과 함께 하는 촬영 현장이 동물보호·복지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취약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원슈타인은 지난해 11월 세이브더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에 아이들용 독도 퍼즐이 등장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영토주권전시관 SNS에는 "키즈 코너에는 대형 영토 퍼즐이 있어요!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영토 퍼즐 앞에 선 어린이들 모습이 보이고, 이 중 한 퍼즐판에는 독도 지도가 확대되어 있으며, 독도를 이루는 큰 섬인 동도와 서도의 명칭이 각각 일본식 표기인 여도(女島)와 남도(男島)로 기재되어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점점 노골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이 있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최근에도 전시관에서 제작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경기 사랑의열매)에 약 1억 원 상당의 LED 두피관리기 이지엘 헤어(EasyL Hair)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 일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탈모 및 두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두피관리기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개최된 기부식에는 시지바이오 이은정 본부장,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강성훈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이지엘 헤어는 안양시 만안사
지난 3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베이직포 걸스(Basic for Girls)’ 캠페인 일환으로 부천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원)와 함께 아프리카 여아들을 위한 면생리대 제작에 나섰다. 월드비전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 여아들이 월경과 관련해 겪는어려움에 공감하고, 직접 면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월드비전은 2015년부터 가난과 문화적 관습으로 인해 월경빈곤, 조혼, 원치 않는 임신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여아들의권리 보장을 위해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오는 28일 세계월경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여아권리침해 상황에 대해 알리고, 아프리카 여아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지난 3일,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당상은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2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수당재단은 올해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해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기초과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교수는 “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주희 아나운서와 함께 '서경덕의 성북투어' 영상 첫 회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총 9편으로 기획된 이번 시리즈 영상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함께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6분 분량의 1편은 국내 최초의 석조전문박물관인 우리옛돌박물관을 방문하여 문인석을 감상하며 일제강점기에 빼앗겼던 문화재들과 이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조만간 공개될 2편에서는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을 영상에 담았고, 3편에서는 성북구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과 한중 평화의 소녀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일
지난해 해외를 떠돌다 고국의 품으로 귀환한 490년 전 조선 관료들의 모임이 그려진 ‘독서당계회도(讀書堂契會圖)’가 올해 3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이 작품은 일본 교토국립박물관장을 지낸 간다 기이치로(神田喜一郞·1897∼1984)의 소장품으로 그 존재가 알려졌다. 기이치로의 사망 이후 유족으로부터 구입한 다른 소장자가 지난해 3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출품했다. 당시 출품 정보를 알게 된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긴급 검토를 거쳐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낙찰받게 됐다. 복권기금이 해외로 반출된 우리나라 문화재의 귀환을 돕기 위해 국내외 문화재 긴급매입 및 관리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외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인도네시아 저소득층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주거지를 조성하고 공공 식수시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한다. 인도네시아 카라왕시 와나자야 마을 주민 5천여 명 중 대부분은 단순노동에 종사하며, 주택은 대나무나 짚 등의 자재로 지어져 내구성이 낮아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하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는 홍수, 태풍,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저소득가정의 경우 대비가 부족하여 인명 및 주택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마을 내 절반에 가까운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14.2% 감소한 496억2000만 달러(66조5404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7개월째 감소했다. 반도체 업황이 악화한 상황에서 중국의 '리오프닝(코로나19로부터 경제활동 재개)' 효과 등 기대했던 경기회복세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63억8000만 달러(8조5555억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절반 수준인 41.0% 급감한 게 수출 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 내 수출 비중이 큰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이 장기화 중이기 때문이다.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제품·석유화학도 유가 하락세로 인해 단가가 떨어지며 수출액이 줄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7일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발대식과 공연 관람 행사는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소연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복권위원회 위원,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장애인고용공단 전·현직 이사장, 행복공감봉사단원, 초청 장애인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렸다. 초청받은 장애인들은 지난해 최상대 차관이 현장 방문 및 행복공감봉사단 활동을 진행하며 인연이 닿은 베어베터, 충북재활원 마리아의집, 꿈더하기 지원센터에 소속된 장애인들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3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3진에 합류해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재해 복구 사업을 위한 현지 조사를 담당했으며, 임시 거주촌 조성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인도적지원 담당자가 현지로 파견될 예정이다.한편, 융합 사고력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대지진으로 인도적 위기에 놓인 튀르키예와 시리아 아동과 가족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했다. 크레버스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에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맞춰 후원금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