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배우 권오중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잊혀진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4분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20세기 초 세계 외교 무대의 중심이었던 프랑스에서 고려통신사를 설립해 언론과 출판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렸던 활약상을 재조명했다.특히 여러 국제회의에서 일제의 침략을 비난하고 잔학상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에 기여한 부분을 상세히 소개했다.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1일부터 전 국민 대상 김혜자의 국민청원캠페인 ‘아웃크라이(OUTCR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월드비전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전쟁, 지진, 기근 등 재난으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전 세계 인구가 약 3억 6천만명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하루평균 17만명꼴로 증가한 셈이다.특히, 재난에 재난이 더해진 취약 지역에서 아동들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피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는 이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규정한 법이 없으며, 긴급구호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친선대사 김혜자와 함께 인도적 지원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청원 캠페인을 마련했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아동이 주도하는 플라스틱 환경 오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CSV 프로젝트인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와 함께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아동이 기후변화를 주제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재활용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해 추진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인간환경회의에서 유엔이 환경 보호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유엔 환경계획(UNEP)이 올해 환경의 날의 주제를 ‘플라스틱 오염을 이겨내자(#Beat Plastic Pollution)’로 선정해
잇츠한불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취약 계층 기금 마련을 위해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운영된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 주최 자선 바자회에 화장품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은 용산구의 사회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녹원회는 1957년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개최 이후 30년 만인 1987년에 설립된 친목 봉사 단체로, 그간 자선 패션쇼,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잇츠한불은 녹원회의 취약 계층 및 소외 아동 보호 취지에 크게 공감하였으며, 바이오슈티컬 고기능성 전문 기초 브랜드 ‘ICS 아이씨에스’의 ‘보툴링클 크림’, 효능주의 클린더마 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유엔 사이트 지도에 '일본해' 단독 표기를 한 것에 대한 항의 메일을 유엔측에 보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보를 통해 이를 확인해 본 결과, 유엔이 운영하는 사이트 '지리공간' 지도에서 '일본해'(Sea of Japan)를 단독 표기하고 있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동해'(East Sea)에 관한 영문자료와 함께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유엔 193개 회원국(한국 제외)에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메일에서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는 1977년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물에 대해서 단일 명칭으로 합의가 어려운 경우 각각 사용하는 명칭을 병기한다고 발표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이 주최하는 다국적 해상훈련에 참여하는 해군측에 "욱일기=전범기"의 메일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오는 3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국이 주최하는 다국적 훈련에 한미일 3국과 호주 등 4개국의 해상전력, 그리고 싱가포르 및 캐나다까지 포함한 6개국 병력이 참여한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욱일기를 게양한 채 29일 부산항에 입항하는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4개국 해군측에 욱일기의 역사를 알리는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이번 메일에서는 "현재 일본의 '자위함기'는 과거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로, 독일의 하켄크로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오는 25, 26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다자회담(Multistakeholder Dialogue) 내 한국 주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진흥원의 후원하에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다자회담(UNESCO Multistakeholder Dialogue)’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의 등장 등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자리다. 유네스코 회원국을 포함한 국제기구와 정부 간 기구, 문화·교육 기관, 교사, 예술가, 문화 전문가가 참여해 문화예술교육 어젠다를 공동으로 점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스무 번째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보호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위탁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없거나 질병, 이혼, 학대 또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보호자가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아동의 경우, 위탁가정이나 양육 시설에서 단기 또는 장기간 보호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보호대상 아동 현황보고’ 집계를 보면 2021년 말 기준 신규 보호대상이 된 아동 3,657명 중 가정에서 보호받는 아동은 1,349명(36.9%)으로, 일시보호시설 등 시설에 입소한 아동 2,308명(63.1%)과 비교해 현저히 적다. 위탁가정은 친부모와의 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재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3 크리스마스 저축 클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저축 클럽’은 연말 선물 비용 지출이 부담되는 청소년들이 계획적인 저축을 통해 필요한 재정을 사전에 준비하고 현금흐름의 문제없이 스스로 선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재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16~18세의 기아대책 결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저축 매칭(Savings Match) 방식을 채택했다. 참여 청소년이 6개월 동안 매달 1만 원 또는 2만 원 중 선택해 납입하고, 기아대책에서
한식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내 관광지 식당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하는 곳이 많다고 17일 밝혔다.최근 누리꾼의 다양한 제보를 받은 서 교수는 "국내 주요 관광지 주변 식당들의 메뉴판에는 보통 한국어로 메뉴를 먼저 소개한 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을 해 놓는다"고 전했다.하지만 그는 "김치찌게, 김치만두 등 김치가 주재료로 사용되는 음식에 아직까지 '파오차이'(泡菜)로 번역된 곳이 많았는데, 이런 상황은 중국에 빌미를 제공하는 꼴이다"고 강조했다.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김치공정'을 꾸준히 펼쳐 왔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환구시보의 김치 도발 기사, 중국 최대
IOT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 젠서의 이일희 대표가 사기, 유사수신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는 이모씨 외 228명이 이일희 대표를 고소한 본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불기소 결정서를 통해 “본 사건의 고발 사실 뿐 아니라 피의자의 공모여부에 대하여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고소인 이모씨가 사업의 주체임이 확인될 뿐, 피의자가 본 건에 관여했다고 볼 자료가 부족하다.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고 밝혔다.본 사건으로 인해 젠서 프로젝트가 빗썸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되고, 이일희 대표가 운영하던 IT개발사 제닉스스튜디오가 폐업하는 등 많은 사건이 있었다.사건 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중인 수단의 아동과 가족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8,450만 달러, 한화로 약 1,115억 원 규모를 목표로 전 세계 회원국과 함께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이 시작돼 교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동 190여 명을 포함해 최소 55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5천 명이 다쳤다. 최대 피해지역은 수도인 하르툼과 남부인 다르푸르 주로, 특히 다르푸르 주의 서쪽 지역은 공동체 간의 분쟁으로까지 번져 이곳에서만 230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수단 내의 국내 실향민은 72만 6천 명에 달하며, 17만 7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0일 위세이브 2000호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디에프 정신건강의학과 청담클리닉(오진승 대표원장), 서초클리닉(이준용 대표원장), 여의도클리닉(이재병, 여혜빈 대표원장) 등 3곳이 동참했으며, 2016년 8월 위세이브가 시작된 이래 7년 만에 누적 2000호를 돌파했다. 위세이브는 가게, 병원, 기업, 단체 등의 이름으로 매월 5만 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기부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스포츠다이렉트코리아 등 2곳의 가입으로 캠페인이 시작됐으며, 2018년 9월 함소아한의원의 100호 가입을 거쳐 이날 DF 정신건강의학과 2000호까지 오픈했다. 연도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