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들꽃청소년세상과 (사)한글문화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행곱하기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후원단체에 기부 활동을 펼치는 동행복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생태 복원 사업을 위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그룹의 2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6일 증평군청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가지고 증평군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장이 위치한 증평군 지역 아동들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0
최근 기업들의 내부통제를 스스로 강화하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판단을 받는 상장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을 제조·판매 하는 한솔아이원스가 2년 연속 내부회계 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한솔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솔아이원스가 외부 감사인으로 부터 내부 회계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이를 개선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회계업무가 투명하게 처리되지 않아 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부회계관리제도란 기업의 재무제표 신뢰성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을 줄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최근 마감한 국내외 출품작 숫자(총 126개국 2,833편)에서 세계 3대 환경영화제라는 위상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 지난 4일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스무 번째 영화제를 기념하는 동시에 국제환경영화제라는 축제의 의미를 충실히 담았다. 우선 다양한 컬러를 입힌 기하도형을 통해 20주년을 시각화했다. 한데 어우러진 컬러는 지난 20년 동안 영화제를 경험한 다양한 사람, 문화, 연령, 계층을 상징한다. 영화제 이름과 숫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직선의 윤곽은 환경을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과 지속가능성이라
세계 최대 관광지중 한 곳인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대형 욱일기를 걸고 다니는 관광 인력거가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했고 즉각 센트럴 파크 사무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이에 그는 "몇몇 제보자들은 인력거 운영자에게 욱일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직접 얘기를 해 줬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관광지중 하나인 센트럴 파크 내에 대형 욱일기가 활보를 한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전했다.또한 "욱일기는 일본의 제국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일 발생한 홍성·금산·대전·함평·순천 등 전국 산불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피해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5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지원한다. 우리금융 재난구호키트는 모포, 속옷,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호급식차량은 1회당 4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우리금융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
고령사회로 진입 이후 60대 고령층은 현재의 노동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연령대로 자리잡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60세 미만 취업자 증가가 둔화되는 동안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는 2015년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 증가했고, 2022년에는 약 45만 명 이상 취업자가 증가했다. 과거 고령층 노동시장이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보건복지 관련 임시직이 증가했다. 가장 최근인 2022년에 들어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고용비중이 감소하고, 경비, 청소 업무로 대표되는 사업시설관리지원 서비스업,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2년 동안 고용상황
BAT로스만스는 지난 31일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한부모 가정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첫 MOU를 맺은 후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원 사업으로, 보호시설을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과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6천만원의 후원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 보호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학업 및 취업 교육비, 긴급생계비,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조모임 등을 지원할 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올해 말까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앞서 월드비전은 지난 2월 27일,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비롯해 전국 6개 자립지원전담기관들과 자립준비청년이 처한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월드비전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전국 15곳 시도 자립지원전담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월드비전은 올해 총 2,0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비 ▲가전가구비 ▲생활비 ▲교육비 ▲심리상담 및 치료비라는 명목하에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관별 특성화 사업(밀키트 식사지
지난달 제주에서 40대 엄마가 중학생 딸을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달 인천에서도 40대 아빠가 자녀 3명을 포함해 가족 모두를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녀 살해 후 자살로 인한 사망은 2018년 7건에서 2019년 9건, 2020년 12건, 2021년 14건으로 계속 증가했다. 이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거나 경찰청에서 취합한 사례이며, 실제 알려지지 않은 피해 아동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재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 살해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가 없어, 자녀 살해 후 자살로 목숨을 잃는 아동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와 협력해 서울시 장애한부모가정에게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대부분의 장애한부모가정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도시락 지원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내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인 한부모나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으로, 총 8가정에 3월부터 43주 동안 1,720식을 제공한다. 지난해 삼정사랑나눔회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11번가와 함께 서울시 장애한부모가정 25가구에 1년간 도시락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로 2년째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시
BC카드가 고객 및 임직원과 함께 모금한 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호 성금 약 1.3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일대에 BC카드도 한 마음으로 돕고자 한다”고 “고객의 진심을 담아 마련한 구호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년 울산 신항만 공사 작업선이 전복되면서 현장실습을 갔던 고등학생 A군이 사망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2021년 10월, 여수에서 잠수 작업에 나섰던 특성화고 C군도 현장실습 도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가 반복될 때마다 정부의 개선 방안이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아동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소비자이자, 기업의 마케팅과 광고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을 만나며, 기업의 근로자로 일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기업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아동권리를 반영하고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12년 ‘아동권리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