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피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한 것이 결국 삭제됐다고 17일 밝혔다.MLB 홈피에서는 WBC에 참여한 국가들의 야구 역사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일본을 소개하는 페이지 지도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었다.'리앙쿠르 암초'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딴 것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일본 정부가 퍼뜨리는 용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즉각 MLB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리앙쿠르 암초'는 엄연히 잘못된 표기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Dokdo)로 바꿔야 한다"며 "'일본해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피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미국, 일본 등에서 예선전이 열려 주최측인 MLB 홈피에 많은 누리꾼이 접속을 했고, 이를 발견한 후 서 교수에게 제보를 했다.이 홈피에서는 WBC에 참여한 국가들의 야구 역사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일본을 소개하는 페이지 지도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한 것이다.'리앙쿠르 암초'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딴 것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일본 정부가 퍼뜨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보령(구 보령제약)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금은 ㈜보령과 ㈜보령홀딩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 회사들이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에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진으로 700만 명이 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열악한 주거 및 식수위생 환경에서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사회의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
두나무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진행한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이 성료됐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 정오까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업비트 이용자들의 기부용 전자지갑 주소로 비트코인(BTC)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일정 한도 내에서 두나무가 추가로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업비트 이용자 276명이 참여했으며, 총 6.5646BTC(14일 기준 약 2억1000만원)가 모금됐다. 업비트는 캠페인 참여자와 업비트 추가 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5일, ㈜기어세컨드(대표 김민상)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기어세컨드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상 ㈜기어세컨드 대표는 "갑작스러운 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되찾고 그 일상이 회복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지진 발생 후 한달이 지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보낸 지금, 국민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병 질병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특수 음압구급차의 도입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특수목적 음압구급차 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수 음압구급차(이하 음압구급차)는 기존 소형구급차에 비해 환자실이 넓어, 응급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장비를 탑재할 수 있고, 코로나19와 같이 감염병에 대비한 음압시스템도 장착했다. 음압시스템은 환자실의 압력을 낮춰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특수 제작·설계된 설비로, 오염된 내부 공기를 정화 장치인 헤파필터로 걸러 바이러스의 외부 누출을 완전히 차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KDB나눔재단(이사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KDB 나눔재단 지경묵 사무총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친지가족들을 한 순간에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슬픔을 딛고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KDB나눔재단은2017년 남수단 대기근, 2019년 시리아 내전,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2023년 3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연세대학교, 2위 서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66,601,313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지난 1월 유엔 인권이사회가 진행한 제4차 국가별 정례인권검토(이하 UPR)에서 대한민국은 총 263개 인권 개선 과제 중 20%인 52개의 아동 관련 권고를 받았다. 2017년 진행된 UPR 심의와 비교해 62.5%가 증가한 수치이다. 국제사회의 증가한 요구는 2023년 한국의 아동 인권 상황과 맞물려 있다. 통계청이 발간한 ‘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2’에 따르면, 2021년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은 10만 명당 502.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00건 이상 증가하였다. 매년 50~70명의 출생 미등록 아동이 학대피해아동으로 신고·접수되고 있다는 보편적출생신고네트워크의 조사도 있다. 그리고 2021년 대한민국의 해외 입양 건수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여전히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히가시스포웹'에서 "WBC 욱일기 응원은 규정이 없어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보도를 실어 큰 논란이 예상된다.지난 8일 '한국 교수가 욱일기 배제 캠페인을 개시 "즉각 고발" 대회측은 규정없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WBC 욱일기 응원 퇴치 캠페인'을 펼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활동을 비판했다.서 교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6년 WBC 홈페이지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됐고, 2019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열린 한일전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일본측 응원단이 이번에도 욱일기로 응원을 펼친다면 즉각 WBC측에 고발을 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맞아 일본측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16년 WBC 홈페이지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2019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열린 한일전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측 응원단이 욱일기로 또 응원을 펼친다면 즉각 WBC측에 고발을 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욱일기 사용에 대한 세계적인 논란꺼리로 만들어,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수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3년째 접어든다. 오는 4월, WHO의 팬데믹 종료 선언이 유력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학교가 휴교하고 아동복지시설의 이용 중단에 따라 아동의 돌봄 공백과 더불어 결식 우려가 컸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1년과 2022년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는 저소득가정의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2022년 기준 28만 3천 명이다. 아동급식 지원은 아동의 건강권과 직결되고 아동복지법은 국가와 지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2월 6일에 이어 20일, 27일 또다시 발생한 지진으로 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10만 명 이상의 부상자를 냈으며, 아동 620만 명을 포함하여 2천 440만 명이 피해를 보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현지 파트너 기관과 함께 긴급구조를 지원하며, 3월 1일 기준 19만 6천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인도적지원을 제공했다. 튀르키예에서는 하타이, 가지안테프와 같이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물, 텐트, 담요, 매트리스, 기저귀, 위생용품, 난방기, 장작, 따뜻한 옷 등을 지원하며, 정부와 긴밀히 국가 비상 대응을 협력 중이다. 시리아에서는 이들리브, 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