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의 약 41%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복권기금 중 일부가 모든 국민이 지역이나 계층에 소외 없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고 있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양질의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교육 유형과 참여 대상을 다양화하여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권기금은 올해 사업비 16억 4천만 원을 지원했고, 사업 별 지원 금액은 ▲ 문화유산교육 사업 직접 운영 1억 6백만 원 ▲ 민간문화유산교육 사업 5억 55백만 원 ▲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9억 79백만 원이다. 주요 사업은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일본측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이미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욱일기 논란은 있었다. 도하에 위치한 유명 쇼핑몰 외벽에 대형 욱일기 응원사진이 걸려 현지 교민과 누리꾼들의 항의로 철거된 바 있다.또한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측 욱일기 응원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즉각 서 교수가 항의하여 다른 사진으로 교체됐다.특히 일본과 세네갈의 H조 조별리그 2차전때 일본 응원단에서 욱일기를 직접 흔들며 응원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TV로 중계돼 큰 논란이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김윤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건축왕 정세권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 4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경성에 진출하던 때, 조선집을 지어 이를 저지하고자 서울 전역에 한옥집단지구를 조성한 건축가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조선물산장려회와 조선어학회를 후원하여 민족문화의 방파제가 되고자 했던 정세권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복권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대중과 과학을 잇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기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활동 지원 및 역량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은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끄는 과학 강연, 과학 콘텐츠 개발자를 비롯해 과학저술가, 과학공연가 등을 포함한다. 2019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기관‧전문가와 신규 참여기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획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을 실시한다.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의장 나인호, 군산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 지역ICT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전북 발전을 위해 ICT 정책개발 및 산업 활성화, 정보 공유, 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력협의체이다. 이번 사업은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ICT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하여 기업과 전문가가 프로젝트 그룹 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서 심리지원 및 안전교육 보급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성주재단의 성금을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대국민 안전지식 보급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이태원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49년 국내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수상·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단체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단체는 글로벌 보험회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 베트남 지사 약 250명이다. 지난 7일에는 하노이에서 약 180명이 방문했고, 8일에는 호치민에서 약 70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더 큰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단체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더 치열했는데, K컬쳐 인기에 힘입어 한국이 낙점됐다는 후문이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자택에서 압수한 외장하드를 확보해 비밀번호 해제를 하고 있다. 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정 실장 주거지에서 압수한 외장하드 포렌식 과정에서 암호가 걸려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한 변호인에게 비밀번호 제공 의사를 확인했으나 이를 거부해 비밀번호 해제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파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외장하드와 별도로 정 실장 측 아들 소유라고 주장한 '노트북'은 압수한 바 없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수
복권기금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내포 자연놀이뜰’ 건립에 힘을 보탰다. 2006년 공주 계룡산 자락에 개원한 충남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에게 자연친화적 환경과 체험 학습 활동을 제공하며,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생태 인성교육 거점시설이다. 이번 ‘내포 자연놀이뜰’은 좁은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많은 어린이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공주의 충남 어린이인성학습원을 이전한 것이다. 충남 내포 신도시 홍예공원 내 대지 1만 3223㎡에 건축 연면적 2622㎡ 규모로 확장 이전해 지원놀이동, 그림책 도서관, 인성동, 요리교실, 야외교실, 야외화장실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담보대출이 허용된다.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50%로 완화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오후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대해 투기지역이라 하더라도 LTV를 50%까지 허용하고,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주담대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규제지역에서 무주택자·1주택자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주택가격과 무관하게 대출이 허용되고 LTV 규제는 50%로 단일화된다. 현행 LTV 규제는 보유주택·규제지역·주택가격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처분을 조건으로 비(非) 규제지역에서 70%, 규제지역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따라 윗선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주말 구속됐다.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최근 구속기간 만기로 풀려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대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 부원장과 정 실장이 받는 혐의가 직·간접적으로 이 대표와 연결돼 있어 검찰 수사가 한 방향으로 향하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전날 여의도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통해 김 부원장 컴퓨터에서 4개의 파일을 확보했다. 김 부원장의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8월 서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각 나라별 애플 사용자들에게 독도 표기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그 결과 미국 등 22개국 아이폰 지도에 독도 표기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이번 항의 서한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동해'에는 '울릉도'와 '독도'라는 섬이 있다. 한국에서 검색하면 '독도'로 올바르게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그들만이 주장하는 '竹島'(다케시마)로 표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는 명백한 오류이자 잘못된 표기다. 왜냐하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타르 도하의 '라구나 몰'(Lagoona Mall) 대형 외벽에 일본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 광고판에는 일본측 응원단이 얼굴에 욱일기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버젓이 노출되어, 현지 교민들과 누리꾼이 항의해 현재는 사라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카타르 거주중인 한인 누리꾼에게 지속적인 제보를 받았고, 현지에서 몰 측에 강력한 항의를 해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광고의 주최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지만, 이번 욱일기 사건을 FIFA측과 카타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