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최봉규)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6,103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7,000여 개 회원사들은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에 뜻을 함께하고 한마음으로 기금을 모아 전달했다.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은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부모와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30년 간의 역사를 담은 온라인 역사관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역사관은 △함께 심어온 30년 △한 알의 기적 △더 큰 사랑의 시작 등 3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함께 심어온 30년’에는 밀알복지재단의 역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다. 1979년 한국밀알선교단으로 출발한 이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장애인을 섬기는 단체로 성장해 온 기록들을 시기별로 다루고 있다. ‘한 알의 기적’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의 성장을 한 눈에 담았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직원 수와 후원자 수, 후원금액 증가 폭 등을 수치화 했다. 또한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역의 재건 활동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4,390만 달러, 한화로 약 573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해 9월 최악의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파키스탄의 인도적지원 활동과 관련해, 세이브더칠드런은 1,560만 달러, 한화 약 203억 원 규모의 대응 목표를 세우고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4천만 원의 긴급구호모금을 진행했다. 이로써 2023년 2월 기준 아동 11만 5,498명을 포함해 총 22만 8,432명을 지원했다. 국토 3분의 1일 물에 잠겨 140만 명에 달했던 이재민은 현재 다수가 집으로 돌아갔으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로티가 1,700만 원 상당의 텐트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로티캠프는 새로운 캠핑 라이프를 선도하며 일상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이번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텐트 200여 개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로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의 아픔과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텐트 기부를 결정했다”며, “튀르키예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할 수 있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구/동양물산기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약 2억3,377만원 규모의 트랙터와 작업기 등 구호물품을 튀르키예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TYM은 지난 23일 트랙터 12대와 작업기 12대, 소모 부품 키트 등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염원하는 인도적 차원의 결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아이셰 테킨 상무관이 참여했다. 대사관은 TYM으로부터 전달받은 물품을 ‘튀르키예 공식 재난 위기 관리 기구(AFAD)’에 제공하고, 폐허가 된 마을 재난 복구와 인원 구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삼일절을 맞아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4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사업가이자 AP통신원으로 활동한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상세히 조명했다.특히 우연히 입수한 독립선언서를 미국으로 반출해 일제에 항거한 3.1운동을 세계에 알렸으며, 제암리 학살 사건 등도 취재해 보도한 그의 업적을 소개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한국인이 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구호 물품은 약 5톤 분량으로 현지에 가장 필요한 새 방한복 및 무릎 담요, 겨울용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안내받은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으로 전달된다.또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국 108개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는 긴급 구호를 위한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가운데 아름다운가게 오프라인 매장의 성격을 살려 기획됐다.특별전의 판매 수익금과 온라인 모금으로 모인 기금은 현지 파트너를 통해 튀
BYC(대표 김대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만3천여 개 내의류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BYC 겨울 내의, 런닝, 속옷, 아동용 내의를 포함한 1만 3천여 개(2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기부한다. 해당 물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지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으로 애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현지 시간), 시리아 접경 도시인 튀르키예 킬리스에서 인도주의 통로를 통해 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으로 보낸 구호물품은 방수천 6,198개와 대형 텐트 10개로 1억 3천만 원 상당이다. 이날 시리아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3만 6천여 명이 머물고 있는 이재민 캠프 13곳에 전달되며, 대형 텐트 10개는 이재민 캠프 내 아동 보호 쉘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시리아는 지진 피해 상황조차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다"며, "굿네이버스가 전달하는
전 세계에 동해(East Sea) 표기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동해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메일은 지난 22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일 미사일 방어훈련 사실을 공표하면서 훈련 장소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미국 지명위원회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라고 규정하고 있어,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로 써 온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그는 "미국 대학입학 시험 과정 중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기 시작했고,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가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규모의 현금기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튀르키예 공식 재난 및 비상관리 정부기관인 AFAD에 직접 전달됐다. 진도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사망자가 약 4만명에 육박하며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지난 100년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루다는 사랑의열매, 한국소방복지재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실명예방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 별 등의 기관과 함께 봉사활동,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영국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이 영화 '홈(Home)'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공개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등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수백만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영화는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홈'은 난민 아동의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친구와 가족에게서 떨어진 난민 아동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아이들이 새로운 난민 친구를 환영하고 다른 문화를 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 모임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3,500,127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은 “NCT 127 멤버 도영, 마크, 해찬이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기부 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팬들도 그들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하고 싶었다” 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추후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