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모여 체험 꾸러미를 만드니 어르신들 우울감이 사라졌어요”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은혜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소 홀로 계실 때가 많은데, 센터에서 함께 체험활동 꾸러미를 만들면서 다들 표정도 밝아지고 활기를 되찾았다”라고 말했다. 복권기금이 전라남도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 꾸러미 사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사업은 소외계층인 어르신‧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 꾸러미를 제공해 스스로 완제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비대면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올
(사)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와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한축구협회 김병지 부회장과 함께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튜브에 공개했고, 서울에 남아있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흔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청각 장애인이 영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手語)와 자막을 함께 넣어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장애인복지시설 200여 곳에도 배포했다. 10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서 교수와 김 부회장이 직접 출연하여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재학중 생활했던 기숙사(현 연세대 윤동주기념관)에 들러 육필원고 및 유품 등을 소개했다.또한
전 세계 욱일기 퇴치에 앞장서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욱일기 응원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일본 서포터스를 전 세계 주요 언론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발 메일은 지난 27일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조별 경기에서 일본 서포터스가 관중석에서 욱일기 응원을 펼친 것에 대한 제보 형식이며, 욱일기 영상 등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메일에서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또 욱일기 응원이 펼쳐졌지만, 다행이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출동해 이를 제지했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FIFA가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을 존중하는 너무나 적절한 조치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욱일기는
한국은행은 22일 올해 3분기 가계부채가 1870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대출금리가 빠르게 올라 가계대출은 줄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의 영향으로 카드 결제가 늘어 전체 가계빚이 증가했다.한은이 이날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전국의 가계부채 합계는 1870조6000억원으로서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2분기(1868조4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늘었다. 가계부채는 은행·보험사 등을 비롯한 금융회사 가계대출과 결제하기 이전의 카드 판매대금을 합쳐 산출한다. 3분기에 가계대출은 3000억원 감소했지만, 카드 결제가 2조5000억원 증가해 전체 가계빚이 2조2000억원 늘어났다.3분기에 카드
방송인 박나래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탄소제로, 잘 먹겠습니다'를 국내외에 공개했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남김없이 잘 먹는 것이 생활 속 가장 쉬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임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김치를 중심으로 잔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과 식재료에 대한 환경 친화적인 접근방식을 알려주며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일을 기획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의 약 41%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복권기금 중 일부가 모든 국민이 지역이나 계층에 소외 없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고 있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양질의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교육 유형과 참여 대상을 다양화하여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권기금은 올해 사업비 16억 4천만 원을 지원했고, 사업 별 지원 금액은 ▲ 문화유산교육 사업 직접 운영 1억 6백만 원 ▲ 민간문화유산교육 사업 5억 55백만 원 ▲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9억 79백만 원이다. 주요 사업은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일본측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이미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욱일기 논란은 있었다. 도하에 위치한 유명 쇼핑몰 외벽에 대형 욱일기 응원사진이 걸려 현지 교민과 누리꾼들의 항의로 철거된 바 있다.또한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측 욱일기 응원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즉각 서 교수가 항의하여 다른 사진으로 교체됐다.특히 일본과 세네갈의 H조 조별리그 2차전때 일본 응원단에서 욱일기를 직접 흔들며 응원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TV로 중계돼 큰 논란이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김윤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건축왕 정세권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 4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경성에 진출하던 때, 조선집을 지어 이를 저지하고자 서울 전역에 한옥집단지구를 조성한 건축가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조선물산장려회와 조선어학회를 후원하여 민족문화의 방파제가 되고자 했던 정세권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복권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대중과 과학을 잇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기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활동 지원 및 역량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은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끄는 과학 강연, 과학 콘텐츠 개발자를 비롯해 과학저술가, 과학공연가 등을 포함한다. 2019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기관‧전문가와 신규 참여기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획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을 실시한다.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의장 나인호, 군산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 지역ICT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전북 발전을 위해 ICT 정책개발 및 산업 활성화, 정보 공유, 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력협의체이다. 이번 사업은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ICT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하여 기업과 전문가가 프로젝트 그룹 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서 심리지원 및 안전교육 보급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성주재단의 성금을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대국민 안전지식 보급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이태원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49년 국내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수상·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단체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단체는 글로벌 보험회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 베트남 지사 약 250명이다. 지난 7일에는 하노이에서 약 180명이 방문했고, 8일에는 호치민에서 약 70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더 큰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단체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더 치열했는데, K컬쳐 인기에 힘입어 한국이 낙점됐다는 후문이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자택에서 압수한 외장하드를 확보해 비밀번호 해제를 하고 있다. 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정 실장 주거지에서 압수한 외장하드 포렌식 과정에서 암호가 걸려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한 변호인에게 비밀번호 제공 의사를 확인했으나 이를 거부해 비밀번호 해제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파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외장하드와 별도로 정 실장 측 아들 소유라고 주장한 '노트북'은 압수한 바 없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