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 노조가 오는 26일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사측과 막판 협상을 벌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도 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협상 결렬시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25일 서울시버스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사용자 측과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갖는다. 이날 자정까지 양측의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26일 총파업에 들어가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서울시버스노조에 가입된 시내버스(마을버스 제외)는 총 61개사 7235대다. 이는 전체 시내버스의 98%에 달한다.노조는 올해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임금 8.09%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 동결을 고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일요일인 지난 24일 전국에서 3만437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4370명 늘어 누적 1692만9564명이다.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로 나타난 건 지난 2월8일 이후 76일 만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만4339명, 해외 유입 사례는 3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0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614명(19.3%),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7723명(22.5%)이다.지역별로 경기 9058명, 서울 4763명, 인천 1656명 등 수도권에서 1만5475명(45.1%)이 발생했다.비
25일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된다. 확진 시 격리의무 해제는 4주 간의 이행기를 거친 뒤 상황을 보고 실시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현재 법정감염병은 1급부터 4급까지 4단계로 분류돼있다. 1등급은 에볼라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등 17종이다. 2등급은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등 20종이다.2급 감염병은 1급과 달리 '확진 시 7일간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다. 대신 의료기관이 '발생 24시간 이내'에 방역 당
이번 주는(25일~5월1일)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일교차는 15~20도로 커 옷차림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아침 최저 기온은 7~19도, 낮 최고 기온은 16~30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은 밤부터 화요일 오후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 특히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다.수요일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목요일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금요일에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는 남부
2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매우 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접근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겠다.충남권은 저기압 영향으로 밤부터 다음 날인 26일 오전까지 20~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충남 서해안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상청은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 주변에서 안개가 더욱 짙어져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월요일인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오후에 제주도, 밤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시작돼 내일(26일) 새벽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내일(26일) 저녁에는 전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북부 제외), 지리산 부근에서 50~120㎜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 북부 등에서 20~70㎜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5~40㎜ 수준이다.기상청은 "하천 또는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유의해야 할 것"이라며 "상하수도 및 맨홀, 배수관 등 지하시설물과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에도 각
유럽연합(EU)이 구글이나 메타 등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새로운 규제법안 마련에 합의했다. 아동 포르노, 테러 선전 등 유해 콘텐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2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법(DSA)을 조만간 마련하기로 했다. 법 시행은 내년을 목표로 한다.이 법은 IT기업이 자사 플랫폼의 불법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감시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만약 IT기업이 해당 활동에 소홀할 경우 수십억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해당 법이 통과됨에 따라 유럽에서 사업을 벌이는 인터넷 기업들은 새로운 규제 절차를 내놓아야 한다. 유럽 각국이 불법으로 간
다음 주(25일~5월1일)는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요일부터 아침 기온이 떨어지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 오전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수요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화요일(아침 최저기온 15~19도)보다 4~7도 낮아져 쌀쌀하겠다.목요일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며, 금요일 오전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17~29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0~16도, 인천 10~15도, 춘천 8~15도, 대전 9~16도, 광주 11~16도, 대구 10~19도, 부산 12~18도 등으로 예상된다.최고 기온은 서
일요일인 24일은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20도 이상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그 밖의 지역은 농도가 낮거나 보통 수준일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6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11도, 최고기온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23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경기체육고등학교에 1일 캠프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예술고 유치를 공약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술·체육 전공 자녀를 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후보는 “수원에는 경기체육고가 있어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체육 특기생들이 모여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아직 예술하는 학생들을 위한 예술고등학교는 없는 실정”이라며 “교육감과 협력해 수원에 예술고를 꼭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에 예술고가 유치되면 예술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은혜 의원이 22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를 만나 선거의 훈수를 받았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님과 함께 '잘 사는 경기의 꿈'을 나눴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당일 저녁 남 전 지사와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김 의원은 "'잘 사는 경기, 명품 경기 꼭 이뤄주세요', 남경필 지사님의 경륜과 진심을 배우고, 또 배운다. 미뤄놨던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광교 시민들의 품곁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의 막중한 책임감을 새겼다"라고 썼다. 이어 "저 김은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경기도민 한분 한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씨와 공범이자 내연남 조현수(30)씨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등 혐의를 받는 이씨와 조씨의 구속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연장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기간은 10일이지만 수사를 계속해야 하는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한 때는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검찰은 이들에 대한 보강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법원은 지난 19일 이들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당시 이씨와 조씨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충남권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충남 서해안 인접 교량과 도로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고 밤부터 바다 안개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