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와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방송인 유재환과 함께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청소년들에게 온라인 역사탐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상을 제작하여, 장애인복지시설 200여 곳에 배포하고 유튜브에 공개했다. 8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 중 한곳이었던 안성의 만세운동 유적지를 소개하고,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냈던 역사적인 현장들을 담았다.특히 이번 방문지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 보행약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스로 선정했고, 청각 장애인이
정부가 다음달 초 실외 마스크의 착용 여부를 결정한다.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은 다음 주부터 4주 간의 이행단계를 거쳐 추진하되, 이행 수준 평가와 지자체·의료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말 전면 전환 여부를 확정 짓기로 했다.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본격 재개될 지역축제에 대한 방역 점검도 추진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4주째 감소세다. 현재의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각종 방역지표의 안정세가 확인되고 있지만 아직 지속적 관리를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중대본에 따르
2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권은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상청은 저녁까지 바람이 초속 5m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서해안 인접한 교량과 도로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
절기상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는 '곡우'(穀雨)이자 수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아울러 강원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내륙, 강원도, 전라권,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전했다.20일 낮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겠다.이날 전국 하늘은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입북동에 위치한 R&D사이언스파크 부지에 일일 캠프를 차려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추진을 위해 일대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북동, 당수동 주민들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 R&D사이언스파크가 8년째 시작도 못해 희망고문이 아닌 희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사이언스파크 부지에 기업들의 R&D센터를 유치해야 하고, 향남에 위치한 제약단지와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연구센터를 유치해 R&D·바이오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8년째 손놓고 있는 사이언스파크 사업 진
지난 1월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와 예산, 인력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국내 기업 367개사(상시근로자 50인 이상)를 대상으로 '기업 안전관리 실태 및 중대재해법 개정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을 형사처벌(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하는 중대재해법은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 중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안전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도 변화에 대해 응답 기업의 69.0%가 ‘매우 높아졌다’고 답했다.경총은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기업경영의 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된 지난 18일 하루 11만850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전날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8504명 늘어 누적 1647만1940명이다.69일 만에 가장 낮은 확진자를 기록한 전날 4만7743명보다 7만797명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1만8484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3926명(20.2%), 18세 이하는 2만5808명(21.8%)이다.지역별로 경기 2만9671명, 서울 2만1819명, 인천 6668명 등 수도권에서
1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충남권은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초속 5m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기상청은 평년과 기온이 비슷한 가운데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4도, 청양·천안·금산 5도, 공주·서산 6도, 서천·논산·아산·예산·홍성·부여·당진
화요일인 19일은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진다. 여전히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예보했다.아침 최저 기온은 4~13도, 낮 최고 기온은 17~26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7도, 수원 21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19도다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8일 포(4)동 포(4)동 캠프의 14번째 지역으로 수원특례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에 일일 캠프를 차려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 경기도청사 부지활용 방안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기도청 부지에 경기도 기록원과 통합데이터센터가 아닌 수원 경제를 살릴 산업의 유치를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는 경기도청사 부지를 기록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경기도 중심에 대형 보관창고를 세우는 꼴”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원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데
검찰이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이날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등 혐의로 이씨와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이은해, 조현수씨는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이들은 앞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일요일인 지난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7743명으로 집계돼 69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7743명 늘어 누적 1635만3495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8일 3만6713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또 전날 9만3001명보다 4만5258명 줄어 이틀째 10만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1일의 9만928명보다도 4만3185명 줄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4만772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50명,
18일 오전 0시를 기해 거리두기 없는 일상이 시작됐다.사적모임과 행사·집회 인원 제한이 모두 풀리고 식당·카페·술집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단, 마스크는 현행대로 착용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 방역수단이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0시부로 전면 해제됐다.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보름간 운영 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2020년 3월 22일 이후 757일, 약 2년1개월 만이다.정부는 그간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수위를 조절해왔다.지난해 1월 전국적으로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최대 5명으로 대응 수위를 높였고, 수도권 유행이 거셌던 7월에는 2명만 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