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4만274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34만274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9만2231명보다 5만517명 많다. 그러나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던 지난 16일의 54만6478명보다는 20만3730명, 전날 동시간대의 39만2476명에 비해서는 4만9728명 적다.일주일 전인 11일(발표일 기준 12일 0시)의 38만3658명보다는 4만910명 적었다.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역대 최다 일일
정부는 생업의 고통과 일상 생활의 불편 등을 고려해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최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인, 다중시설 이용 시간 오후 11시로 제한하고 있다.정부는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그대로 두고 사적 모임 인원만 2인 늘리기로 했다.권 장관은 "오미크론의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의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
전국에서 40만70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 누락분까지 더해져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17일 0시 기준보다 21만명 넘게 줄었지만 최소 40만명대 이상 발생이 사흘째 이어진 상황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어 104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01명이 발생했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만7017명 늘어 누적 865만7609명이다.앞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62만1328명보다 21만4311명 적다. 하루 40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6일(40만740명)에 이어 두 번째다.다만 16일 집계치에서 누락된
지난 13일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이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평화'를 거론한 일부 내용이 중국어로 통역되지 않아 큰 논란이 되고 있다.AF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파슨스 위원장이 폐회식에서 영어로 연설한 '평화의 수호자'라는 표현이 CCTV에서 중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생략됐고, '평화에 대한 희망'을 언급한 대목은 다른 중국어 표현으로 대체됐다.또한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실린 폐회식 소개 글에서도 파슨스 위원장 발언 중 올림픽의 성공을 칭찬한 내용은 포함됐지만 '평화' 관련 언급은 빠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특히 파슨스 위원장의 지난 4일 개회식 연설에서도 중국 관영방송(CCTV)의 생중
하루 5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제한 오후 11시'를 골자로 한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20일 종료되며, 2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된다.정치권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방역전략회의에서는 '8인·밤 12시'로 완화하는 방안과 '6인·오후 11시' 현행 체계를 유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지난 16~17일 서면으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차원에서 서면으로 의견을 수렴해왔다. 논의 초반에는 사적모임 인원을 6인으로 유지하고 영업시간만
1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18~19일)은 5~30㎜이다.밤새 최저기온은 7.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0일까지 낮 기온이 평년 보다 낮아 쌀쌀하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17일 오후 3시부터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19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다.또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높지만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바람이 초속 5~11m로,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서해 중부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서산·아산·홍성·금산·당진·공주 5도, 대전·부여·서천·논산·예산·계룡·세종·태안·보령 6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금산 10도, 청양·천안·서산·아산·홍성·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0시30분을 기해 태백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중부 산지에는 17일 오후 11시30분부터, 남부 산지에는 오후 9시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북부 산지에는 17일 오전 9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적설량은 19일까지 10~30㎝, 많은 곳은 40㎝로 예상된다.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으나 늦어도 오후께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산지 등에 매우 많은 눈이 내려 40㎝까지 쌓일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으나,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남부지방(동해안 제외)은 오전 6~9시에, 제주도는 낮 12시~오후 3시에 그치겠다.17~19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경북북동산지는 20~60㎜, 그 밖의 전국에는 10~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전날부터 내린 눈은 이날까지 내린 눈은 강원
17일 오후 9시까지 최소 39만247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사상 최다를 기록한 전날보다는 15만명 가량 줄었지만,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9만247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록한 54만6478명보다 15만4002명 적은 규모다. 전날에는 동시간대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다만 이틀 전인 15일 오후 9시 기록한 43만9305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8만2002명, 경기 11만3073명, 인천 2만3881명 등 수도권이 21만8956명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했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이후 787일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명대로 치솟았다. 사망자 수 역시 429명으로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2만1328명 늘어 누적 825만592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가 60만명을 넘은 건 2020년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견된 이후 787일 만에 처음이다. 종전 역대 최다 기록은 전날인 16일 0시 기준 40만741명인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22만여명 경신했다.이날 확진자 수는 3만∼4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전날 누락된 확진자가 포함된 수치다. 방역 당국은 전
17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에보했다.예상강수량(17~18일)은 10~40㎜이다.밤새 최저기온은 11.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또 이날 밤에는 강풍특보가, 오후에는 부산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각각 발효될 예정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부산에는 초속 20m 이상의 최대순간풍속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아울러 오후부터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오전에 남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다음 날인 18일까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은 1.5~3.5m 높이로 일겠다.기상청은 충남 앞바다도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며 물결도 1.0~2.0m로 약간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은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