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충남 지역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충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특히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기 전까지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40% 내외로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월요일인 14일은 강원도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폭설이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중·남부의 경우 오전 0시~6시부터, 강원영동북부와 경상권동부, 제주도는 낮 12시~18시부터 차차 그치겠다.강원영서북부는 오전 9시~낮 12시,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은 오후 3~6시, 전라권 및 경상 서부 내륙에는 오후 6시~12시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전남북부,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의 경우 내일(
13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5만25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 수치다. 이튿날 오전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6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5만2500명이 확진됐다.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4만7925명보다 4575명 늘었다. 하루 전 오후 9시 5만2435명보다는 65명, 1주 전 일요일인 6일 동시간대 2만8386명 대비 2만4114명 증가했다.최근 일주일간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7일 3만1528명→8일 4만1008명→9일 4만8400명→10일 4만9035명→11일 5만1783명→12일 5만2435명→13일 5만25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오미크론
국립재활원이 코로나19에 감였됐다가 회복 중인 국민들을 위해 재활 방법 등을 담은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를 13일 발간했다.이 안내서는 재활의학의 관점에서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 활동과 운동 ▲인지 관리 ▲삼키기 관리 ▲목소리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영역별로 제시했다.코로나19 환자 상당수는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발병 후 2주 이상 증상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8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린 국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80%는 2주 이상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지속됐다. 대체로 피로(58%), 두통(44%
어제 하루 전국에서 5만643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지난 10일 처음 5만명을 넘어선 이후 나흘째 5만명대를 기록했다.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6431명으로 집계됐다.전날 5만4941명보다 1490명 많고, 1주 전 일요일인 6일 3만8500명보다 1만7931명 늘었다.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7일 3만5286명→8일 3만6719명→9일 4만9567명→10일 5만4122명→11일 5만3926명→12일 5만4941명→13일 5만6431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824명, 인천 4475명, 경기 1만7074명 등 수도권에서 3만3373명(59.1%)이 확진됐
13일인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해발 1000m 이상 높은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오는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 이내, 예상 적설량은 산지 1~3㎝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로 예상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내린 눈이 얼어 등산로나 산간도로에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13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내일(14일) 사이 강원북부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 강원영동남부와 경상권동부, 제주도에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엔 강원영동, 제주도산지엔 비나 눈소식이 예상된다.이날 내린 눈이나 비는 모레(15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해당 기간 강원북부산지는 3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내일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3~5도가량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0도 내
토요일인 1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652명 늘면서 동시간대 기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오는 13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일일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 검사 양성자들이 발견될 경우 6만명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만2435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 5만1783명보다 652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2만9002명보다 두 배 이상인 2만3433명 폭증했다.지난 6~7일 각각 2만8386명, 3만1528명이었던 오후 9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역대 가장 많은 5만4941명이 나왔다. 하루 5만명대 발생은 사흘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4941명 늘어 누적 129만4205명이다.앞서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10일 5만4122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5만3926명에 이어 이날도 사흘 연속 5만명대 발생이 이어졌다.국내 발생 환자는 5만4828명, 해외 유입 환자는 113명이다.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보다 2만2247명 늘어 누적 19만9261명이다.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275명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33명 늘어 누적 7045명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을 완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다음 주 거리두기 조처가 풀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하루 30만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중증화율이 낮고 의료·방역 체계가 안정적이라면 언제든 완화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동시에 완화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방역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함으로써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중증과 사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방역 상황을 어느
주말 내내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PM 2.5)가 기승을 부리겠다. 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전북 등 6개 시·도는 12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특히 수도권 지역은 오전 한때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일요일인 13일에도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면서 공기질이 탁하겠다. 강원영동, 전남, 영남권, 제주 지역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탁한 공기질은
주말을 앞둔 1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5만17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처음으로 5만명대 확진자가 나왔다.오는 12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5만명대를 기록하거나 사상 첫 6만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만1783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 4만9035명보다 2748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2만5902명보다 두 배 이상인 2만5881명 폭증했다.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2만9002명→2만8386명→3만1528명→4만1008명→4만8400명→4만9035명→5만1783명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소상공인 대출·상환, 금리 부담 완화 등 이들을 연착륙시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거시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금융 위험을 관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총재·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감독원 원장을 만나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는 3월로 예정된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를 연장할지 점검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제 상황 점검 및 향후 대응 ▲대내·외 주요 위험 요인 점검 및 관리 방안 ▲최근 세계 공급망(GVC) 약화 및 우크라이나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