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2일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밤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전북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아침 기온은 평년(-12~0도)과 비슷하고 낮부터는 평년(0~7도)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또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춥겠다.전국 아침 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급증한 광주, 전남, 경기 평택·안성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우선 진행한다.4곳에 소재한 호흡기전담클리닉은 확진자 검사와 치료를 담당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오미크론 우세지역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 이행계획'을 발표했다.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하면서 대규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400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는 지난 19일 5804명, 20일 6602명, 이날 6769명으로 급증했다. 정부는 향후 1~2주 내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이 80~90%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 이하 KODA)는 1월 19일 명지병원에서 김인영(74) 씨가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 고양시에서 농업인으로 성실히 일하다 은퇴한 김인영 씨는 10일 아침 자택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생전 김 씨는 해병대 전역 후에도 해병전우회를 통해 교통안전 캠페인, 급식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경기도지사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김 씨의 가족들에게 모든 일이 갑작스러웠지만,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이웃을 모른 척 하지 않았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먹는 치료제의 사용을 더욱 확대한다"며 "투약 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을 넓히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 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아울러 김 총리는 "내주에 환자 개인별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면 처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어제 하루 전국에서 676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 연속 6000명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769명 늘어 누적 71만9269명으로 집계됐다.전날 6603명 대비 166명, 1주 전 금요일인 14일 4542명보다 2227명 많은 수다.국내발생 환자는 6482명, 해외유입 사례는 287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552명, 경기 2431명, 인천 452명 등 수도권에서 4435명(65.5%)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도 2334명(34.5%)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388명이 확진됐으며, 광주 242명, 부산 216명, 경북 234명, 전남 199명, 충남 193명, 경남 188명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천 움직임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쿠라 슌이치 일본 문화청 장관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항의 서한에서 서 교수는 "사도광산을 '에도시대'로 한정한 것은, 태평양전쟁 기간에 최소 1140여 명의 조선인이 사도광산에서 강제노역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일본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군함도와 비슷한 꼼수를 쓰다간 또다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멈춰라"고 강조했다.특히 서 교수는 "일본 정부는 올해 말까지 세계유산위원회의 군함도 관련 지적 사항
21일 금요일 전북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임실, 무주, 진안, 장수)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 예년(낮 최고 3~5도)보다 높겠다.출근 시간대(오전 8시) 기온은 무주·진안·장수 영하 11도, 임실·남원·순창 영하 10도, 정읍 영하 8도, 군산·익산·김제·고창 영하 7도, 전주·부안·완주 영하 6도 분포다.한낮(오후 2시) 예상 기온은 군산·김제·정읍 4도, 전주·익산·부안·진안 5도, 고창·완주·순창·임실·장수·남원·무주 6도로 어제보다 2도께 높다.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내외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기온이 낮부터 차차 올라 낮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추위가 계속되면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쓰며 야외 업무 종사자 경우 체온 유지에 대해 강조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3도, 청양 영하 12도, 천안
금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끼겠다"며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다"고 전했다.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9도, 춘천 -13도, 강릉 -5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1도, 제주 2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1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6도,
2020년부터 매년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던 대상라이프사이언스㈜(대표 서훈교)가 2021-2022 한국프로농구연맹(이하 KBL) 올스타전 우승팀 ‘팀 허웅’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기금 1천 2백만 원을 전달했다.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는 환자식 1위 브랜드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기금 기부도 뉴케어 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기금은 KBL 올스타전 승리팀의 득점당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10만 원을 매칭 기부하는
방역 당국이 다음 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되기까지 14주가 걸린 점을 고려할 때 5~6주 빨리 우세종이 되는 셈이다.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잡지 못하면 2월말 하루 확진자가 최대 1만5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2월 말 하루 1만~1만5000명 규모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당국의 이같은 예측은 다음 주께 오미크론 변이가 전체 변이 분석 건수의 50% 이상에서 검출되는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금융당국이 최근 카카오 경영진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이 된 상황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당국은 먼저 스톡옵션 제도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도 역시 개인투자자 보호가 전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들여다볼 방침이다.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의 스톡옵션 논란과 관련해 "스톡옵션 제도 개선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앞서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경영진 7명은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이 커졌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도 퇴사하는 과정에서 우리사주를 대거 처분해 논란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만 2년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6603명으로 집계됐다. 27일 만에 다시 6000명대로 늘어난 것으로 일주일 전보다는 2400명 이상 폭증했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88명으로 62일 만에 400명대로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22일째 지속해서 줄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6603명 늘어 누적 71만2503명이다.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4일(6233명) 이후 27일 만에 다시 6000명대로 늘어났다. 12월23일 6916명 이후 28일 만에 최다 발생이기도 하다.지난주부터 40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했던 일일 확진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