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3.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33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또 이날 오전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2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는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겠다.충남 서해안은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6~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아침까지 초속 6~12m의 강풍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1~4도가 되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한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기상청은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며 "오는 21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를 오갈 것으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
효성그룹이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19일 마포구 아현동 거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참치와 햄 세트가 담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는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10톤과 ‘사랑의 김장김치’를 15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 횟수에 대해 ‘선거운동 기간 중 3회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년 2월15일 이후 열리는 법정 토론을 의미한다. 따라서 최근 시기를 놓고 줄다리기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양자토론은 법정토론이 아니다. 두 후보의 합의인 것이다. 최근 상승곡선을 그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당은 19일 안철수 대선후보의 참여를 배제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대해 법원에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토론은 하더라도 방송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수한 학술적 성과로 신경정신의학 분야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 정신건강의학과 원은수 교수가 美 의학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Expertscape’가 우울장애(Depressive Disorder) 분야 세계적 전문가로 선정됐다. Expertscape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원은수 교수는 31건의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 우울장애(우울증) 분야 전문가 12만여명 중 상위 0.36%에 이름을 올렸다. 원은수 교수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진행해왔다. Expertscape에 집계된 논문을 포함, 총 45건의 정신건강의학 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만에 5000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해 병상 여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05명 늘어 누적 70만5902명이다.전날 4072명보다 1733명, 일주일 전인 12일 4383명보다 1422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30일 5037명 이후 20일 만에 5000명대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일연속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532명이다. 사망자는 74명 늘어 누적 6452명이다. 전체
전북 익산에서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 발생했다.이에 따른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865명이다.감염 경로는 제조업체 관련 29명과 지역 내 전파 4명, 자가 격리 중 확진 3명, 경로 불명확 3명 등이다.추가 확진된 전북 11298번(익산 1827번, 50대)과 전북 11299번(익산 1828번, 10대)는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또 전북 11301번(익산 1830번, 40대)부터 전북 11327번(익산 1856번, 40대)까지도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전북 11300번(익산 1829번, 10대)·11331번(익산 1860번, 60대)·11350번(익산 1865번, 40대)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전북 11328번(익산 1857번, 60대)과 전북 11329번(익산 1858번, 80대)
1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매우 추운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한때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겠다.충남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1~5㎝의 눈이 내리고 충남권 북부는 눈이 시간당 1~3㎝가 내리는 등 총 7㎝ 이상의 눈이 내리겠다.차량 이용 시 미끄럼에 의한 사고와 고립 등에 대비해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충남 서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도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7~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19일 수요일 전북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1~3㎝다.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동부지역(임실, 무주,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출근길(오전 8시) 기온은 장수 영하 12도, 무주·진안 영
수요일인 오는 19일은 전국 곳곳에서 눈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수도권은 최대 7㎝, 강원영동과 제주도산지 등은 최대 15㎝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또 이날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예상 적설은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양자 TV토론에 합의하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안 후보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직후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이건(이재명과 윤석열의 양자토론) 공정하지 않은 토론회”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양자토론 일정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였다. 민주당 선대위 박주민 방송토론콘텐츠단장은 27일 밤 10시부터 120분 간 양측 후보 간 양자 TV토론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설 연휴 중인 오는 31일 양자 TV토론을 열 것을 요구했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곽상욱 신임 대표회장이 18일 오전, 취임했다.곽상욱 신임 대표회장은 민선5·6·7기 오산시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곽 신임 대표회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협의회가 추진해온 민선 7기의 주요 역점 시책들을 잘 마무리하여 새로운 민선 8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8대 과제’가 제도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신임 곽상욱 대표회장이 취임함에 따라 자치분권 개헌,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