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일상생활 접촉과 기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하루 새 확진자 107명이 나왔다.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확진자는 각 61명(광주 8287~8347번째 환자)·46명(전남 6204~6249번째 환자)이다.광주 지역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접촉 26명 ▲조사 중 12명(유증상 검사 포함) ▲광산구·남구·서구 모 초등학교 관련 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동구 모 요양병원 관련 3명 ▲북구 모 요양병원 관련 2명 ▲해외 유입 2명 ▲광산구 제조업 관련 1명이다.이 중 2명은 공공기관 직원과 경찰관으로,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방역 당국은 초등학교 3곳의
이학림(가명) 할아버지는 요즘 트로트 노래가 너무 즐겁다. 얼마 전 이학림 할아버지가 다니는 기억학교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트로트 노래에 관심을 갖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생전 관심 없던 트로트 노래가 나올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 이학림 할아버지는 “기억학교에 다니기 전에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하루종일 텔레비전만 보며 하루를 보냈었다. 기억학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도 즐겁고 연령대가 맞는 사람들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하루가 더 특별하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거주하는 이학림 할아버지가 다니는 ‘기억학교’
화요일인 4일 충청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충북중·북부와 전북동부는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서부, 경북서부내륙도 오늘 오전 6시까지 한때 눈이 날리겠다.높은 산지와 바람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눈이 덮이는 곳도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적설량은(4일 오전 6시까지) 강원영서중·남부, 충북중·북부, 전북동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해당 지역들엔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북서부, 경상서부내륙은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
2022년 새해 첫 주식시장 거래일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 참석한 인사들이 임인년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황소에 꽃목걸이를 걸고 박수를 치고 있다. 손병두(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2022.01.03
2022년 새해 첫 주식시장 거래일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여야 대선 후보와 참석자들이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축포가 터지자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이종환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고승범 금융위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 사장. 2022.01.03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15명으로 집계돼 1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4204명) 대비 1075명 감소한 3129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15명이다.지난해 12월21일 1022명 이후 14일 연속 1000명 이상 집계되고 있다. 전날 1024명보다는 9명 감소했다.전날 하루 사망자는 36명 발생했다.확진자 수는 3129명 늘어 이틀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통상 월요일은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승진>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 → 전무 승진 2명]▲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
2일 오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철원, 화천을 비롯해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철원, 화천, 평창 평지, 횡성과 중·남·북부 산지에는 전날 밤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오전 6시 기온은 철원 마현 영하 16.2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 철원 양지 영하 15.0도, 화천 사내 영하 15.9도, 광덕산 영하 11.1도, 북춘천 영하 12.5도, 춘천 영하 10.9도, 홍천 영하 11.1도, 원주 영하 8.2도, 영월 영하 9.9도, 인제 영하 10.9도, 대관령 영하 11.6도, 속초 영하 1.7도, 북강릉 영하 1.2도로 곤두박질했다.영동 지역에서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발생에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겠다.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3~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3도, 청양·공주 영하 11도, 천안 영
월요일인 3일 중부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로 내려가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 등은 저녁부터 눈발이 날리겠다.기상청은 이날 "한파특보가 발표된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추위를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낮에는 전국적으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3일 아침 최저 기온은 -14~0도, 낮 최고 기온은 0~9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대관령 -13도, 강릉 -2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0도, 제주 3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광주·전남 곳곳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첫 주말동안 발생한 확진자가 200명 선을 넘어섰다.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63명(8212~8274번째 환자), 전남 30명(6169~6198번째 환자)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새해 첫날이자 첫 주말의 시작이었던 지난 1일엔 광주 93명, 전남 42명 등 총 1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주말 이틀 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228명으로, 200명 선을 거뜬히 넘었다.이날 광주에선 학교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산발적 감염 확산이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기존 확진자 접촉 20명 ▲광산구 소재
2022년 새해 첫 주인 이번주(3~9일)는 아침과 낮 기온이 조금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는 5~6일 흐리고 비가 오겠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기온은 -10~2도, 낮기온은 1~1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3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또 일시적으로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4일 화요일부터 8일 토요일까지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4일 화요일 중해중부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5일 수요일 강원영서의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춥겠다.5일 수요일 오후부터 6일 목요일 오전 사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24명으로 집계됐다. 13일째 네 자릿수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대비 약 1500명 감소한 3833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24명이다.지난해 12월21일 1022명 이후 13일 연속 1000명 이상 집계되고 있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1056명보다는 7명 감소했다.사망자는 69명이 발생했다.확진자 수는 3833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8일 이후 5일만에 3000명대다. 일주일 전인 26일 5416명과 비교하면 1583명 줄었다.